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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 첫날을 마감하고..
레드스터프 오늘부터 정식오픈하여 10시에 마감했어요 오늘 반가운 얼굴 피러님이 기타를 들고 낮에 잠깐 방문해주셔서 맥주 한사발 드시고 가셨어요 ㅋㅋㅋ 그렇게 오셔도 좋으니 오세요..! 상품들도 모두 입고되서 오늘까지도 진열했다는.. 참 이번주 금요일은 지인위주로 레드스터프 개업식을 소소하게 진행할 것 같습니다:) 공간 소개와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고 맥주를 즐기며 매장 운영할 건데요! 영업도 같이 하고 있으니 놀러오세요 ㅎㅎ 아직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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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슴다 ㅠㅠ
시간이 빨리 흐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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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쏘 씨뤼어쓰?
행사 왔다가 이얼굴이 되었어요 ㅎㅎ 즐핼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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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뽈록 나온 배를 두들기며 널브러져 있습니다. 아 정신 바짝 차리느라... 호랭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자 하고... 연꽃님과 가벼운 포옹을 하고 뱌뱌하고 뒤돌아 오는 길은 지옥같았어요. 술기운이 몰려오면서...ㅎㄷㄷ 연꽃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야채곱창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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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레홀이벤트
감사합니다 뭔가 느낌이 딱 18~9000대일거같은느낌이딱 들어서 허허허헣.. 만캐쉬 좋은데다가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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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을
부대 선임이 하고 왔네요 엄청아프다하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느낌이라하는데 저도 옆에서 들으며 생각해보니 기운이 빠질만 할꺼같아요 사정이라던가 발기는 이상없이 된다고 하지만 정자가 없이 나온다는 생각에 정신적 영향에 의한 발기부전이 생길지도 ㅠㅠ 아이는 5명을 낳아서 충분히 애국하셨기에 형수님과 상의해서 끊었다고 하시네요 예전에 여자쪽에서 난소를 들어내는 수술을 한 사람을 만나봤을때 섹스에 대해서는 폐경기 후에도 자기는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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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잡설
어제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그날 밤이 생각납니다.. 우두둑 빗방울이 차창을 두들길때..일부러 찾아간 어두운 학교 주차장 구석에 차를 세워두고..한참을 그녀와 음악을 들었죠.. 앙증맞은 입술로 오물조물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다 참지 못한 저는 키스하고..뒷자석으로 가서 옷을 벗고..그녀와 몸을 포갰죠..딱히 멀하지않아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체온이라니..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만지고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느껴지면 숨고...킥킥대고..서로의 냄새를 맡고..서로를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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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님 한번만나 보는게 나만의 로망 인가요?
욕을 하셔도 조아요.. 총각이라면 유녀 한번 만나 보고 싶은게 저만의 로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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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하앍
하앍 하앍 당신의 가슴골에  내 짧은 혀가  하고싶은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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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 .
음치 박치가 이벤부흥을 위해 첨부파일 올리려고 하는데요. . . ㅋㅋ 이거 어케 올리나요? ?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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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출근
예전에는 사무실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다 갑자기 임대로 너무올려 열받아 나온다고 하고 삼실자리 찾다 맘에 드는데가 없어 집근쳐로 옮기고 난후 가까우니 잘 출근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왠만한 은행일 세무관련 이들을 스마트폰으로 다해결할수 있으니 점점 사무실 나갈일은 없구 간만에 나와 나의 애마들 먼지 털구 닦구 왔네요 드림카도 있고 탔던 차들도 있고 조그마한 제 컬렉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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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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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좀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만월의 밤입니다. 떠오르는 달이 예쁘기에, 핸드폰으로만 찍어봤어요. (기종은 V20, 전문가 모드 사용) 중학교 동창중에, 달을 닮은 여학우가 있었어요. 이 사진을 보내줄까요? 아뇨, 싫어할거에요. 애매하게 알고지낸지만 올해로 12년째거든요. 그럼에도 싫증한번 내지 않아주는 그 아이, 참 고마워요. 달궈진 공기가 식을 생각을 않네요. 시원한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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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타가 뭐죠!??
갑자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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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날씨..^^
바람도 선선허니 사랑하기 좋은 날씨네요^^ 대낮에 소리벗고 빤스질러허고픈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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