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10년 알고 지낸 누나가 섹친이 된 썰 episode2
심하게 야근을 해야하는 날이었다. 이건 막차를 타고 갈 수준이 아니라 어떻게든 일을 끝내나야 하는데 막차는 포기하고 심야택시나 이용할 정도로 일이 많았다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발표자가 나다 책임져야 할 일에는 노동강도가 심할수 밖에 없다 회사사람들이 거의 퇴근하고 나만 유일하게 남아서 일하고 있는데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 너회사 근처인데 입구로 좀 나와!" 갑자기 회사 근처? 술을 먹자, 같이 가자 하는거면 절대 안되는데... ..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1 클리핑 3
대구 금요일 17일 벙개가있습니다.
백수둘이서...부산 창원 벙을 끝내고 이번엔 대구를 갈려고합니다. 이번엔 자체제작한 레홀용 음미(음흠흠흠+미그메그)젠가를 가지고 찾아뵐 예정입니다ㅎㅎ 창원 벙에서 사용해본결과 재밋다는 관전자...였으나... 실제 게임에참가해주신 익명의 어여쁜 여성과 저 미그메그니의 의견을 받아 충분히 새로운 만남의 긴장감을 풀수 있을거같아서 들고 찾아뵐예정입니다. 참가를원하시는분은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11월 17일 저녁에 진행할예정이..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2 클리핑 0
엄청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군요
회사 이직하고 적응할 시간도 없이 업무다 뭐다 해서 정신없이 살다가  요즘 조금 숨통트여서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새쪽지가 11개나 와있어서 이게 왠인일가 싶었는데 하나같이 공지 쪽지들이었네요 ㅎㅎ 다들 잘 지내십니까!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0 클리핑 0
상상
같은 동에 파트너가 살았음 좋겠다 ㅋㅋ 겁나 행복할듯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0 클리핑 0
살고픔
해가 밝아오니 에너지가 다시 돌아왔어요 말씀 감사해요 다음 넋두리는 일기장에 할거예요 ㅎㅎ 가끔은 불특정 다수에게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싶은 날이 있잖아요. 속 시원하게. 그게 어제였나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0 클리핑 1
(펌) 젖탱이 N행시 장인 !!!...jpg
제목이 좀 그런데 본문은 좋네요 ㅎㅎㅎ 저는 개걸레와 신검무적이 좋네요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0 클리핑 0
콘돔 자위 하고싶네요
그래서 콘돔 사고 싶은데 뭔가 자위를 위해서 콘돔을 산다는 게 좀 그런데 흠...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0 클리핑 0
너에겐
나라서 섹파인거야 섹파라서 나인거야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0 클리핑 0
그런 날
ㆍ 회사일로 사람들로 머리속이 마음속이 부글거리고 속이 시끄러웠다 축축 쳐지는 몸을 이끌고 힐링하러 담이와 장이에게 아지트가 된 작은카페 마당에서 놀던 담이 "담아 이모왔어 잘 있었어? 장이는 어디갔어?" "냐아" "이리와 간식먹자" "웅냥냥" 평소 말없고 과묵한 담이는 간식앞에서 수다쟁이 간식먹고 내 옆자리에 앉아 기분좋은지 골골송과 꾹꾹이를 "담아 이모 오늘 힘들어서 너한테 위로받으러 왔어" "냐앙" "고마워 담아 기운줘서 진짜 고마워" 툭. 떨어진 눈물을 ..
0 RedCash 조회수 3174 좋아요 1 클리핑 0
AM 6....탕비실 2편
카톡에서는 잘지냈냐?, 어떻게 지내냐? 는식의 짧은 인사가 오갔고 저는 반가운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걔가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걔 : "나....오늘두 했다!" 나 : 응? 걔 : ㅎㅎㅎ 나 : 뭐가? 이러고는 1이 사라지지 않은채 다음 카톡이 없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주말에 걔의 그말이 궁금해서 미치는 지경에 이를렀죠... 월욜 아침 6시 회사 출근 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시 제가 카톡들 남겼습..
0 RedCash 조회수 3173 좋아요 0 클리핑 0
흙수저 물고 태어난 나에게
레홀은 나에게 금수저를 물려줬어 흙흙 쌩유! 레홀!
0 RedCash 조회수 3173 좋아요 1 클리핑 0
음.... 봄이네요
아침에 문 밖을 나서자마자 어설프게 추운 날씨에 오들오들... 출근해서 보니 뭔일인가 싶다가 점심 먹었습니다 국밥 배부르네요 맛있고 그리고..... 졸립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힘내세요 졸지 마시고 ㅋㅋ
0 RedCash 조회수 317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경복궁야간개장..
오늘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 2장 겟했는데 같이 갈사람이 없네요.. 2주전부터 같이갈여자분 만들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판단미스ㅋㅋㅋㅋㅋ 같이 사진찍고 놀다올분?
0 RedCash 조회수 3173 좋아요 0 클리핑 0
장어탕 먹었습니다.
대서 라고 하네요. 더위에 지친 나를 위해 스스로 장어탕을 선택해 먹었습니다. 더 좋은 날 위해.^^; 더 좋은 그 행위를 위해.^^; 어제 와이프와 욕실에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단, 운동끝나고 욕실 바닥에 뿌려진 피빛 정액은 좀...^^; 와이프 생리시작. 낼부터 휴가인데..ㅜㅜ 난 몰라 잉~~~~ 사진은 식사한 식당의 2층 커피숖. 식사 후 커피값이 반값. 사람들 하나없고... 여기서 와이프와 운동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장어집 2층 커피샾에서"..
0 RedCash 조회수 3173 좋아요 0 클리핑 0
마늘의 효능
얼마전부터 저녁 때마다 마늘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통마늘 5~7쪽을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매운맛을 없애고 먹고 있는데요. 이게 좋은거겠지만 여친 없는 솔로에겐 고역이네요 ㅎㅎ 일단 발기력이 120% 정도 좋아집니다. 아침마다 팬티를 들어 올리는 기둥의 장력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걸 느낄 수가 있구요. 실제로 만져봐도 돌덩이 같이 단단하게 느껴지네요. 원래 발기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넘어서네요 ㅎㅎ 아마도 정력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0 RedCash 조회수 317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853 3854 3855 3856 3857 3858 3859 3860 3861 386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