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즘 살이 너무 쪄버렸네요..
전역한지 4년 됬는데 일주일뒤 예비군때문에 전투복을 미리 입어봤는데 자크가..안잠기네요... 살 별로 안찐거같은데 순간 당황해서 당분간은 밥도 줄여야겠네요.. 슬프다.. 
0 RedCash 조회수 3122 좋아요 0 클리핑 1
봄을 앞두고
고인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기까지 얼마나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의미 없는 질문. 당연히 사람마다 다를 테고, 상황마다 또 다를 텐데 각각의 시간을 측정해서 평균값을 집계한다고 하더라도 달라지는 게 뭐가 있겠어요. 평균에 가까워지기 위해 또는 멀어지기 위해 노력할 방법도 없으니 말입니다. 의지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 어쩔 수 없음 앞에 나는 매번 좌절만. 당신도 그렇지 않았나요? 아니라면 다행이겠다. 정말로 다행입니다. 잡설이었고요, 글 나부랭이만 끄적이는 주제에 ..
0 RedCash 조회수 3122 좋아요 3 클리핑 1
비 오는 날은 먼지도 안 나는데
왤케 두들겨 팰 ㄴㄴ들이 많냐 하나는 질문 못 알아듣고 딴소리하면서 사람 바보 취급 해서 전화에다 대고 귀에 피나라고 소리 지르며 난리 쳤고 하나는 피똥 싸가면서 마감기한 맞춰서 과제 수행했더니 마감기한 몰래 이틀 연장 해놓고 공지도 안 해주고 뒤통수치네 저건 또 어떻게 조져야 하나... 술 땡긴다... 주모 여기 하이볼 한잔..
0 RedCash 조회수 3122 좋아요 0 클리핑 0
귀빠진날 ㅎㅎ(+감성팔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26일 생일이었어요ㅋㅋ 한국과 시간차가 꽤 나다보니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어제부터 생일 축하를 해줘서 덕분에 생일 이틀 보낸 기분이네요ㅋㅋㅋㅋ 한 친구와 오랜만에 이야기 했는데 설렜어요.. 이 친구M를 만난 건 5-6개월쯤 전인것같습니다. 그땐 남자친구C가 있었죠.. 이 친구를 처음 봤을 때 '오 잘생겼다.. 귀엽다...' 였고 웃는 모습이 참 해맑아서 편했더랬습니다. 다만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눈돌리지 않았지요. 일부러 좀더 멀리하고, 사적..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ㅋㅋㅋㅋㅋㅋ벚꽃 보지도 못했는데 이런
다 떨어져버리네 ㅋㅋㅋㅋ  하.. 원래 이런거 관심 1도 없었는데 왜  요즘따라 벚꽃이고 좋은 여행지고 휴양지.  이런곳만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 쓸쓸..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스킨십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언제쯤 해볼까 스킨십...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분들께 질문
여자친구랑 관계를 하다보면 자꾸 뭐가 나올 것 같다고 합니다. 그 상태로 계속 하면, 엄청 미끈한 액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도 뭐가 나왔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액은 멀까요.. 엄청 미끄덩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퇴원했어요. 1주일만에 ㅎㅎㅎ
몸 상태는 아직 회복이 다 안됬는데 의사샘이 걍 집이 더 편하게 쉴수있겠다 싶어서 퇴원하랍니다. 대신에 통원치료 받기로 했구요. 아직 간수치가 192입니다. 네... 아직 안좋아요. 매우 ㅎㅎㅎ 근데 집이 좋내요. 그리고 간호사 말인데요. 절 많이 챙겨준 애가 있었어요. 전번 따진 못했고 새벽근무때 제 폰번호 쪽지에 적어서 줬는데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이나 내일 퇴원할지도 모르겠어서 못보고 가겠다 싶길래 뭐 어때 하고 줬습니다. 연락 오면 좋고, 아님 마는..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일본의 신박한 장난감
타카라 토미에서 만든 색캐치펜. 사물에 펜을대면 그색을 기억하고 태블릿에 그색을 나타내줌. 근데 어디서 많이본 모양이라 깜놀ㅋㅋㅋㄱ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밤사에서도 부비부비 많은가여?
조만간 밤사를 가려하는데요....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뎅 부비부비같은거 많이 하나요? 해도 될까요?ㅋ 혹시 가고 싶으신 분 계시면 쪽지주세요~~서울 어디든 가능합니다!키키 사랑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눈 날리는 사당 낮벙 후기
나름 3차까지 달렸네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일기예보에 없던 함박눈까지 내려주어 분위기 업업~ 저희는 일찌감치 불금 시작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레홀님들도 불금되셔요 ^^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2 클리핑 3
상쾌한 토욜 오후
주말엔 싸이클 출근... 간단히 인근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사무실에 올라 출근한 디자이너들과 미소로 인사. 다소 흉측한(?) 복장이기에...ㅎㅎㅎ 토욜이라 편한 복장으로 나온 그녀들과 간단한 티타임하면서 몸의 열기를 식히려는 데. 쉽지 않네요.ㅎ 요즘 의상들은 왜 그리 짧은 지... 의자에 책상다리하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묘합니다. (저만의 잘못은 아니겠지요..ㅋㅋ) 가끔은 화장끼 없는 페이스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편해보여서요. 요즘 tiktok..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9/10 , 9/13 평택외근
와... 급 외근을 가게 되었어요! 인천에서 왔다갔다 하려면 차막히고 운전하는 거 스트레스라, 그냥 평택 아래로 주말 여행을 떠나는게 낫겠죠? 제발제발 날씨야 좋아라!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재미삼아
엥? 좋은 거겠지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0 클리핑 0
연휴라 시간이 많아서 근가. 옛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 레홀에서 만나서 섹파로 잘 지나다가 다들 그러듯 그냥 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서로 흐지부지 흘러서 헤어지고. 가끔 문득 궁금해서 레홀 회원검색해서 그녀를 찾아보곤 합니다 그녀의 아이디 닉을 클릭해서 프로필 보면 쪽지 주고 받은 횟수도 전보다 늘었고. 레홀 접속도 잘하는거 같던뎅. 그래서 한번 쪽지주고 연락해 볼까?? 하다가도. 한번 끝난 인연인데. 이제와서 연락해서 뭐한다고 해서 그냥 말았던 적이 많네요 제가 남자라서 근가? 문득 문득 생각날때가 많아요 오늘..
0 RedCash 조회수 3121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3917 3918 3919 3920 3921 3922 3923 3924 3925 392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