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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드론! 하하하 자격증 따는 분들 존경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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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픜ㅋㅋㅋㅋ
기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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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졌다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 외부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 와 의자를 한껏 젖혀 눕다시피 창문 밖 하늘을 보며 하.. 곧 낙엽 지겠지 니미럴.. 아, 나의 상념들 감상에 젖어 들어가고 있는데 저....차장님. 질문 있습니다. 응 해봐. 네, 이러쿵 저러쿵....네, 알겠습니다. 나 사람 참 좋나 봐요. 5분 단위로 네 번 연속 질문 던져서 상념이 다 깨져버렸네요. 이 친구는 참 착해요. 대신 일머리가 좀 없죠. 순진무구하다고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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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효능
얼마전부터 저녁 때마다 마늘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통마늘 5~7쪽을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매운맛을 없애고 먹고 있는데요. 이게 좋은거겠지만 여친 없는 솔로에겐 고역이네요 ㅎㅎ 일단 발기력이 120% 정도 좋아집니다. 아침마다 팬티를 들어 올리는 기둥의 장력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걸 느낄 수가 있구요. 실제로 만져봐도 돌덩이 같이 단단하게 느껴지네요. 원래 발기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넘어서네요 ㅎㅎ 아마도 정력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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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블리같은 모임은 언제인가요?
내용은 제목과동일해요!! 처음으로 갓던 모임이였는데 잊지못할강렬함과 설레임이 공존했던거같아요 또 언제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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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월500은 벌어야지ㅋㅋ
휴 혼자살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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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 녹음 하고 제노래를 들어봤슴다.
레알 내 손발 다 퇴갤하는 줄....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네여.... 계속 쉼호흡중임... 습습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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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의 진화
어떤 분이 익명으로 걱정을 올리셔서 제가 봤던 것 올립니다. 더 불안하게 만들 것 같은 느낌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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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끝없는 외로움에 다정히 웃으며 이름을 불러줄 남자를 기다려본다. 조용한 전화기를 무의미하게 붙잡고 여자는 바라본다. '난 아마 사랑을 하고싶은건가...?' 저는 선명하게 생각 속을 헤매어 봅니다. 붙잡아 줄 이 하나 없는 심심한 시간 속에 그저 아름다운 그대 이름을 내 목소리에 녹아내리고 싶을 뿐인데요. 그럼 더 바랄게 없을 거 같네요. 1월의 마지막에 피는 꽃과 같이 믿기 힘든 감정에 이제야 눈 뜬건 추운 겨울 밤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까닭일까요? 이제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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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h) 레홀독서단 4월 참여자 모집 (4월13일/토)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4월의 인물 : 마광수 마광수(馬光洙, 1951년 4월 14일 ~ 2017년 9월 5일)는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낸 대한민국의 국어국문학자이자 저술가이다. 호는 광마(狂馬)이며, 본관은 목천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윤동주 시인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청록파 시인 박두진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28세에 홍익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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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방음
모란역 쪽 방음 안된느 모텔 방이동 방음 안되는 모텔... 옆방신음 들으면서 같이 하는 우리 커플... 방음 안되는곳 모텔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같이 옆방서 커플끼리 소리들으며 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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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I 사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사기주의) 방에서 파자마 입은채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 !ㅎㅎㅎ ai가 사기이긴 사기네요 신기 ㅋㅋㅋㅋ가끔 하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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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기 뜻이 뭐에요?
오랜만에 만나서 하는데 끝나고 나서 “오늘 완전히 풀발기되서 힘들었다..”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남자들은 원래 서면 발기되는거 아니에요? 풀발기는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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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깨달았다
진리는 여자 가슴이다 가슴 존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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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특징
아니란거 알면서도 아래 대물 글 혹시나 하고 다 확인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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