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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면서 .,
부랄봉제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요즘은 그럴 여유도 없이 냅다 박고 싸는게 끝인, 교미같은 섹스만 하고 있고나. 큰 불만은 없지만(이미 있음) 아주아주, 굉장히 가끔은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그런 섹스도 하고 싶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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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같이 먹을 사람이 있다는 건~
섹스 할 사람 있는것보다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하지만 둘다 같이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모두들 불토 보내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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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카페
불꽃축제하는 오늘같은날 창가에 자리가 남다니 아주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운빨이 있다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불토 잘보내고 계신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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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뱃살 용납되시나요. 남후방주의
이정도면 심각한거겠죠? 곧 펑할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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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당한 엉덩이
위험했어요 왠지 찡한 기분이 들어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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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당
비가 내릴때면 섹스판타지가 생각나곤 한다 비가 엄청~오는 날 홀딱 벗은채로 야외에서 즐기는 섹스! 이게 땀인지 비인지 모를정도로 격렬하게 즐기고 싶다~ 얼마나 시원할까?ㅋㅋ 분명 몇명의 섹파들이 있었는데 ㅋ 다 어디간거니 ...? 요즘엔 바빠서 만날시간도 할시간도 없당 그냥 가끔 생각날때면 야동이나 보다잔당 마음이 외로운것 보다 몸이 외로운게 더 외로운것 같다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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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쪽사시는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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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품에 안기고 싶네요 요즘
여친과 헤어진지 5개월이 넘었네요 요즈음 섹스도 섹스지만 그냥 여자 품이 그립습니다. 누가 좀 안아줬으면...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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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 상수동 맛집 달고나편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찾는 상수동의 최고 맛집 [달고나]에서 파스타와 맥주를 먹어보았습니다. 최고 맛집답게 맛과 분위기가 일품이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이런 맛있는걸 먹으면서도 행복해하지 않는걸까요? 혹시 푸른기와집에 사는 그녀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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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공간과 시간. 남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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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심심해요~~
약속도 없고 할것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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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 열시미 뺐는데... 4키로정도...
엄마가 살 빠져보인다고 엄청 먹이시더니.... 도로 찐 기분 들어요.... 다시 빼야죠....하... 40키로 후반대로 언제 가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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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말 들으면서 질질 싸고 싶다 ㅎ
하루종일 야한말 들으면서 발정나서 야동보고 또 야한말 들으면서 질질싸고 그러고 싶네요 야한말 잘 하시는 분 있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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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날 레홀에서 영화벙? 했던거 생각나네
언제더라 한 19년도인가 20년도 언저리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해피투게더를 관람했었는데 동성애 관련영화 본게 처음었지만 생각 보다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괜찮은 영화 있으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쉽게 접할수 없는 장르기도 하고 확실히 이성한테만 관심을 가지다 보니 다시 찾게되는 일은 없네요 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역시 저는 이성의 사랑과 섹스가 훨씬 좋아요! 굳이 성관련 영화가 아니더라도 영화벙같은거 하면 열심히 갈텐데 말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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