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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나른하네요...
아우 일하기 싫어라 집가서 따듯한물로 샤워하고 바스락거리는 이불덮으며 뒹굴거리면서 티비보다가 잠들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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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3
비오는 날이라서 비 맞은 장미를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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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새벽
불목인가요 잠이 안와서 폰만 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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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비는오고 잠은안오고
ㅎㅎ월요일인데 비는시원하게오고 잠은안오고 ㅎㅎ그러시는분들 언제든지 댓글ㄱㄱ 외롭기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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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당당
다들 추석 잘 보내시고 꿀잠 자고 있나요 전 오늘 제일 친한 여사친과함께 야한이야기를 차안에서 신나게하면서 자지만 풀 발기되고... 눈치 챘겠죠? 허벅지 은근 만지던데.. 여사친때문에 팬티속이 꽉찬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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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벼운 사람일까.
간혹 내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진짜 나를 알고 나면 놀라곤해. 뭔가 까칠해 보이고 철벽남처럼 보이던 놈이 표현 잘하고 엄청 들이대고 미국도 아닌데 어디서나 끌어안으려하고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싶을정도로 놀라더라. 그래서 되려 튕겨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 사람들은 항상 까칠해 보이고 진중한 모습에 끌렸나봐. 내가 까칠한 이유는 단순한데… 내 여자 아니니까. 애써 친절해 보일 필요 없으니까. 난 안그래도 충분히 친절한 사람이라. 난 안기고 싶은 사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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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친과 불금~
어울리지만 어울리지않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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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팬티
혹시 이거 일상생활속에서 입으시는 여성분 계신가요?ㅋㅋ 여친이 이거 입어보더니 편하다고 추가 구매 까지 했어요ㅋㅋ 여친은 일상생활 하면서 입는다고 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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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글
안녕하세요! 저, 와이프와 같이 노실 남성분 뵙고 싶습니다. 저희는 3n 경기 남서 거주 부부입니다. 남편인 저는 네토이구요 와이프와 쓰리썸 경험 몇 번 있습니다. 첫 만남은 목적없이 편하게 놀려고 하지만 성병검사지, 길이 11cm이상, 둘래 휴지심 정도 이상, 외모, 몸 준수하신 분, 솔로인 분, 문신 없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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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편하네요
이미 답을 알아도 좀 글을 올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답을 알아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의견을 들을수 있는거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을 달리 할수도 있는거죠 근데 그걸로 같은 사람이 글을 계속 올리니 마니 그런말 하는건 좀 불편하네요 여긴 서로가 서로에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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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팬티사진 올리니
왜그리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남자가 남자꺼 왜궁금하는지ㅋ 익명을 극복하고 올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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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렵네요. ㅠㅠ(사진)
홍콩 출장때 사진 입니다. 역시 제가 만든 옷과 페도라 입니다. 홍콩 출장때 외국 여자와 짧은 썰이 있었는데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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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속사정  -1-
새하얀 허벅지가 드러난... 볼록한 엉덩이만 감싼듯한... 짧고 타이트한 회색면치마를 입은 그녀가 계단을 오른다, 햇볕에 반사된 다리가 번쩍이는걸 보니 살색 스타킹을 신었다, 보일듯 말듯한 치마속... 가냘픈 두다리가 연결된 그녀의 중심부를 보고싶지만 보이지 않는다... 다만 치맛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그녀가 번호키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급하게 문을 열고 따라 들어간다, 그렇다... 그녀는 바로 내 여자친구이다. 우리는 사귄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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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나른하네요 밥먹고~! 오전에 일을 다해버려서 할일없어서 레홀 들락날락 하는 중 ㅎㅎㅎㅎ 오늘도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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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다
한줄.. 친구들아 꼭 장갑을 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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