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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ユニ(요시다 유니: Alchemy)
그녀의 작품은 이전에 없던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에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들이에요.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 그녀의 기발함에 놀라고 디테일에 연속으로 놀라고 색감도 예뻐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녀의 최근작인 예요. 모두 수작업이고 조커같은 경우는 식재료를 자르고 다듬어 작업했어요. 제작과정을 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어요. 최근 사막같은 나날에 달콤한 오아시스같은 전시회였어서 추천하고싶어요. 꼭 감상해보세요.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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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변했나봐요
오이반찬이나 건빵과자 싫어해서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입맛이 변했는지 지금은 없어서 못 먹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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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하철 3호선 타고 출퇴근하는데 3호선 타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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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지가 좋다 아니다에 대한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장문의 댓 달던 중이었는데 글이 날아가서 헛수고가 되었어요 떼잉 대물이 아니라서 열폭하려던건 아니고요 물리적인 자지 사이즈나 강직도, 두께, 질의 깊이나 조임은 어느정도 호환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딱 서로에게 적합한 정도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같은 테마 내지는 분위기와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니 서로의 판타지를 100% 충족해주기까진 어렵더라도 짜게 식을만한 반대속성의 사람이면 좀 어렵겠죠 초면에 식사하고 모텔가서 쭈뻣쭈뻣 있다가 스무스하게 애무하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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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영화 속 섹스 신?
오래전 당시 아는 여성과 영화 "간신"을 보러간적이 있었다. 아시다시피 영화는 변태적이면서도 서정적이면서도 순정적이면서 치정적이고 정치적이고 반전도 있는 영화지만.. 대부분 집중하는 것은 살색의 느낌이 강하지 아니한가? 소재가 변태적이고 야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다보니 난 이 영화가 야한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간 여성은 "이 영화가 머가 야해?" 라고 말하는거 보고 살짝 의아했다. 여성들은 단순하게 살색이 많다고 야하다고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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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너무많이온다 이놈의인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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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일산에서 잠실까지 차로 델다주실분. 없으시죠? ㅠㅠ 언제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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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님 강의 후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정보를 알수 있어서 유익했고요 ㅎㅎ 페더터치는 그날 저녁에 써먹어봤는데 좋더군요.. 질문드린 에스 여성에 대한 글도 송구하지만 부탁드리며.... 다음에도 기회되면 날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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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다시 자리잡았네요
금토 너무 오랜만에 밤새서 그런지 피곤이 몰려오네요 방에 박혀서 내일 출근전까지 자야겠어요 ㅎㅎ 다들 푹쉬시고 휴가때아니라도 틈틈이 들어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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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만들고 싶네요
'섹스하고 싶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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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랑 거제도 다녀왔어요!
주말 짬내서 다녀온 여행이라 뭔가 휴식이 된 듯..하면서도 거의 1000km에 달하는 운전을 하느라 몸이 부서질 것 같은것과 밀린 업무 보느라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건 후유증.. 여행은 가까운데로 가거나, 아예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버리는게 답인듯 합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D 레홀러분들도 이번 주말엔 여행을 다녀오심이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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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헤어지는 시기인건가?!
다들 헤어지는 시기인걸까요, 아니면 제가 헤어져서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 데이트가 예정되어있덩 일요일인데, 집에서 책이나 읽고 커피나 마시고 담배나 태워우고 있어요. 공백이 생긴다는건 참 큰 일이네요. 시간적으로 맘적으로 모두. 그걸 무엇으로 채워넣을건지를 결정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오, 말은 반지르르 말짱한척 하는건 잘하는데, 그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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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잠이 안옵니다
11시면 잠드는데... 오늘은 왜!!! 잠이 안오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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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포크로 먹어야죠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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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 하는데
글을쓰려 하는데 막상 무슨글을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슨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글을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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