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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시 또 베트남으로.
오늘도 다시 공항으로 향한다. 매달 적어도 한번씩은 방문하게 되는 공항. 나에게는 다시 설레임과 삶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곳이다. Airport. 영어로는 하늘의 항구. Aeropuerto. 스페인어로 항구이지만, puerto를 puerta로 바꾸는 순간, 항구는 문이 되어버린다. 하늘로 향하는 문. 팍팍한 대한민국의 사회를 벗어날 수 있는 문임과 함께, 나를 또 다른 방, 또다른 세계로 인도해주는 고맙고, 설레이고, 기대감과 다채로운 오만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코로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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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콘돔 사가미 사이즈 원래 이렇게 작은거였나요? ㅎㅎ 다들 사가미 0.01 좋다고 해서 한번 써봤는데 하도 사이즈가 작아서. 발기 상태에서 콘돔이 귀두에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신축성이 좋아서 잘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사가미 쓸려다가 낑낑대다 발기만 풀렸네요 ㅎㅎㅎㅎㅎ 사가미 말고 사이즈 큰 콘돔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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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 ㅋ
한명한텐 박고, 양손엔 한명씩 보지 애무하고 한명은 입으로 커닐해주는데 행복해 죽을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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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댓글에서 힌트를 얻은 밸런스 게임
성격 나쁘고 마음 힘들게 하는 미녀 vs. 성격 좋고 마음 편하게 하는 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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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테스트
재미삼아 해보시길~ ㅋㅋ  http://kr.vonvon.me/quiz/380 성욕이 제일 낮고 욕구억제 능력이 연애능력다음으로 좋네요. 거잠 신기하군요.이런게 맞을리가 없을텐데.ㅡ.ㅡ 섹스 안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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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카페
머리복잡할때 혼자 카페를 잘 가는 편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음악들으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서 앉아있어요..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고 싱숭생숭 오늘 '꺼내먹어요' 무한재생이네요ㅎㅎ 듣고듣고 또듣고 얄밉네요 오늘 날씨 난 우울한데 너무 화창해요.. ㅎ 오늘 기분이 뭐랄까 .. 음 가슴이 먹먹하니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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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섹스가 하고 싶은 목요일이네요
되는 일이 없고 ,그냥 업무만 보고 있기는 한데... 오늘따라 유난히도 살내음이 그립네요... 뭔가 오픈하고싶은 날임.... Ps1. 몇일전에 품절된 전주사는 P양 행복하세요 Ps2. 2주전에 캐나다로 떠난 L양 공부잘하고 백형들..다메다!!! Ps3. 어마무시한분...개강하면 공부 열심히 잘하길...(핑계는 그렇게 대는게 아니란다) Ps4. 섹스가 고픈 남녀들은 끼리 끼리 만나서 노세욥...전 근처엔 없는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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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한 30명쯤 상주하고있는 희레기입니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 이사람에 대해 아는것 하나 없다는 가정 하에 여성분들은 어떠한 남성에게, 남성분들은 어떠한 여성에게 강력한 성적 욕구가 피어오르나요? 외적인 부분, 말투, 목소리 뭐든 좋아요 구체적이어도, 두루뭉술해도 좋습니다. 댓글로 적어주세요! 댓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가꾸려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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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냥 공기마시러 갈까요?
그냥 어디든 좋아요.. 바다든 공원이든.. 소소한이야기 쓸때없는이야기도 그냥.. 누구가랑 같이있다는 그런게 좋았으면.. 혼자라도.. 태종대밤바람이나 쇠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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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복날 맞이 *^^*
참 잘 먹고 다니죠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갔다가 롯데시네마 에서 곡성보고 :) 곡성 이해 안가는 1인...ㅠㅡㅠ 그리고 맛난 저녁으로 닭칼국수 먹었어요 ^_^ 남친님이 월차내셔서 ㅋㅋ 후후.. 이른 몸보신 하고 재미난 데이트 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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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요?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그냥 지나온 제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지난 감정들이 가끔 다시 떠오르기도 하고, 잊혀지기도 하고, 재평가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 카테고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엔 섹스에 관한 내용을 쓰는게 가장  취지와 부합(?) 할 것 같아서 저의 첫 모텔에 대한 기억을 한번 스윽 남겨보려구요 ㅎㅎ 다들 저같은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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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는 무얼해야,,,,
업무상 이동중에 천안에 혼자 남겨졌습니다ㅜ 모텔은 잡아줬고 내일 오후까지만 나가면되서 참 이 시간이 아까운데,,,, 무얼 어디서 놀아야하죠,,,, 놀고계시면 불러주세요ㅜ 술값들고 모텔키 들고 날아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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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깼다면?~
자다가 깼다면 이시간에 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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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 하는데
글을쓰려 하는데 막상 무슨글을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슨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글을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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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 만난 썰
한참 운동을 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잘 지내~~?" 술집에서 만나 같이 자고 연락을 하다가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아는 누나였다. 나는 순간 '응?뭐지?' 하며 답장했다 나 "잘 지내지~~ 누나는?" 누나 "나야 뭐 똑같지ㅋㅋ 뭐하고 있었어?" 나 "운동하고 있었어ㅎㅎ 그나저나 어쩐일이야?" 누나 "보고싶어서~~~" 응??? 느낌이 좋았다 나 "보고싶으면 보면되지~~"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던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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