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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토요일 부산촌놈 광주갑니다^^
그 머디먼 광주 운전해서 가볼려합니다 ㅎㅎ 이번이아니면 갈수없을거같아 가보려합니다. 숙소도 잡아야되고 1박2일이지만 조촐하니 다녀올까하지만 광주 맛집이나 구경거리좀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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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합니다 (?)
와ㅋㅋㅋ 올만에ㅋㅋㅋ 레홀 접속해보니 아직도 계시는 분들이 (?) 많네요ㅋㅋㅋ 예전에ㅋㅋ 프리패스 결제 해놓은게 아직도 남아있네요ㅋㅋㅋㅋ 후..ㅋㅋ 아직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지만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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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거 있으면 속시원하게 말해봅시다
참으면 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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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녀.
어차피 대 놓고 섹파찾는 모임이라면. 여자는 자고로 계곡에서 온천수가 콸콸 쏟아져야하고, 남자는 자지에 수레바퀴라도 꿰서 돌릴 수 있는 강직도가 최고죠. 여자는 가랑이 체온이 가장 높은 사람(어떤 의상이 유리할지는 본인이 알아서)이 파트너 선택권을 독점으로 행사할 수 있고, 남자는 불기둥이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손수건이나 보자기(치마 가능)로 가리고 발기각과 강직도(중량물 올리기)를 겨뤄보는 건 어떨까요? 사전검증도 되고 분위기도 확 달아 오를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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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깨고보니
술에 취해 대체 무슨말을 했던가… 싶어서 글을 지울까도 했는데 뭐 나름 만취임에도  특별히 실수는 안한듯해서 그냥 둡니다 에휴 술 끊을까봐요 ㅋㅋㅋ 기억이 안나는게 차라리 다행인데 모두 기억하니 더 웃기네요 어찌나 여러사람들과 톡을 했는지...ㅋㅋ 그리고 술김이었었지만 술을 깨고 나서도 제가 요즘 상담때문에 꽤나 지쳐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이전글에서도 이야기했듯 제가 하루 1명에서 2명 정도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데 최근들어 본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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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 같다
그건 우리 둘 공통의 죄책감이었을 거야 예견된 오르가즘의 부재 너가 본 내 눈의 공허함도 마찬가지였을 테고 그런데 기만이라니! 내가 억울했던 건 바로 그 지점이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지 왜 너에게까지 죄책감을 지워야 했나 내 몫인데 너무 성급한 섹스였을까? 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시간 전부 돌려버리고 싶네 늦어도 너무 늦은 후회 후회는 언제 해도 늦다더니 ㅠ여러분 힘들겠지만 기만하지 맙시다.. 기만당하는 인간들은 죄책감 속에서 오랫동안 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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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참
인생참 언제나 밀물 썰물.. 현재 썰물중ㅋㅋㅋㅋㅋㅋ 왜항상 중간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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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오운완 - 남자 안후방
가을이네요. 바스락 가림이 좋네요. 바빠서 주2회정도 운동하는데 매번 알이베겨요 ㅋㅋ 근육통이 매일의 일상으로 생활하기 불편하네요 ㅋㅋ 앉았다 일어나기 등 긁기도 에구구 하면서 ㅋㅋ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지요는 개나주라지요. 가을이니 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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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하철 3호선 타고 출퇴근하는데 3호선 타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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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는 그때(질문)
상황 길가다가 마음에 드는 여성을 뵈서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 분이 있다고 해요 이때 느낌이 없는데 그냥 있다고 하는 것 같았거든요 이럴때 모라고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그냥 집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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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안하다가 다시하니깐 인식을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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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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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늘(2016. 7.30(意) 이야기   레드홀릭스를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음...일단 거기에 오신 분 들은 매우 긍정적 이고 낙천적 이며 제일 중요한 건 개방이 된 마음 이었습니다.   애널에 대한 강의도 서스름 없이 여성(프레지아) 님이 강의를 하고... 남성 여성 평등하게 수업 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강의가 끝나고 마당 한 편 에서 벌어진 술 자리도 좋았습니다.   느낀점은 애널(회음부)섹스가 감각의 호수를 자극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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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넣기 편한 사이즈
사이판에서 매일 먹던 애플 바나나 입니다 딱 입에 넣기 편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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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하는중..
내일 디데이라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저번주 전시 다녀와서.. 좋은꿈들 꾸세요.저는 5시쯤 퇴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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