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그녀의 심술
영화 [브레이킹 던]   그녀는 정말 이상해요. 분명 어제 막창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은 식욕이 싹 사라졌대요. 커다란 자연을 받아들이고 나면 갑자기 아무것도 먹기 싫을 때가 있대요. 거짓말쟁이. 막창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다 아는데.   그녀는 괜히 심술을 부려요. 자기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봐요. 나도 괜히 심술을 부리고 싶어져서 실종신고는 112라고 메시지를 보내려다 꾹 참아요.   [내일 바빠? 저녁같이 먹을래?]   그녀..
0 RedCash 조회수 11430 좋아요 2 클리핑 523
우리만날래염?
우리만나서다같이놀래여?
0 RedCash 조회수 11429 좋아요 0 클리핑 0
스위트 섹스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영화 [원 데이]   저는 원래 상대 여성에 따라 소프트 섹스와 하드 섹스를 맞춰가며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M은 완전 하드코어, N과 L 같은 경우는 소프트에서 슬슬 하드로 넘어가고 있고 K랑 O는 완전 소프트, 그리고 S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만난 여자애랑 섹스하면서 느낀 건데 말이죠. 정말 부드럽게 섹스가 지속이 되면 오히려 자극은 끊임없이 밀려 들어오게 되더군요. 아예 오르가즘과 자극의 경계가 없을 정도로 가고 또 가고 또 가 버리는 것..
0 RedCash 조회수 11429 좋아요 2 클리핑 436
어젯밤 케케케부부의 이야기~ ^^
오랫만에 적는 우리 부부 이야기 입니다 ^^ 어젠 서울출장이 있어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참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니 역시나 싸랑스런 아이들이 아빠~~ 하고 달려옵니다 ^^ 격한포옹과 수십번의 뽀뽀를 날려주고 방에 들어갔죠 잠시후 마눌님 입장 "자기야~ 저녁 뭐먹지?? 나 돼지고기 많이넣고 김치볶은거 먹고싶은데~~~  그거 만들어줘~~~" 아..... 우리 마눌님은 왜 요리를 못하실까요 ㅠㅠ 그래도 해야죠... 열심히 요리하여 뚝..
0 RedCash 조회수 11429 좋아요 4 클리핑 64
남성분들이 바지가랑이가 더 잘 찢어지나요?
남자사람친구는 자전거 타려는데 바지 가랑이 북 찢어지고 전남친도 살짝 발차기 했는데 바지 가랑이 북 찢어지고 현남친도 첨엔 구멍 났다더니 걷다가 바지 가랑이 북 찢어지고 대체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청바지 하나사면 몇년 동안 잘입고 발차기, 자전거타기 다해도 찢어진 적은 한번도 없어요 위에 언급한 남자들은 맨날 찢어져서 새로 사더라구요 유독 남자들이 많이 찢어지길래.. 참나.. 청바지값도 많이 들겠다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1428 좋아요 0 클리핑 0
잃어버린 나의 끼를 찾아서
영화 [deadpool]   성 생활이 예전 같지 않은 이유가 뭘까? 혼자서 고민을 하다가 “너보다 많이 살았으니 내 말이 무조건 맞아.”라며 항상 명쾌한 결론을 내주는 인생선배 언니들과 대화를 나눴다. 내 얘기를 쭈욱 경청한 언니들의 반응과, (모든 여자들이 그렇듯) 수다를 떠는 와중에 스스로 깨닫게 된 성 생활 부진의 원인은 대략 몇 가지로 정리가 됐다. 첫째, 변비… 만성적인 변비는 모든 여성들의 숙적이다. 더부룩한 배는 모든 것이 귀찮다고 생..
0 RedCash 조회수 11426 좋아요 0 클리핑 533
파워섹스를 위해서
콘돔을 씁시다
0 RedCash 조회수 11424 좋아요 0 클리핑 0
해명
섹시고니입니다. 저를 언급한 부분은 임의로 지우겠습니다.  ------ 이제 노이로제 걸릴거 같고 지긋지긋하여, 하도 해명을 원하시니 마지막으로 글 하나만 올리겠습니다.다. 글올린 여성분 관련해서도 캡쳐올립니다. 지금 글 쓰신 여성분한테는 계속 전화연결 시도중인데 받질 않으시네요.. 더 궁금하신분들은 쪽찌 주시면 제가 제 번호를 드릴테니 뒤에 숨어서 억측으로 모욕하지마시고 전화를 주세요. 어디 누구 말이 맞나 한번 제대로 파헤쳐봅시다. 문제의 발단은 ..
0 RedCash 조회수 11424 좋아요 2 클리핑 0
아이고 의미없다
사람 만나면서 돈 아깝다 생각들면 그거만큼 마음아픈게 없더라. 우야튼 결론은 아이고 의미없다
0 RedCash 조회수 11423 좋아요 0 클리핑 1
13살 차이 1
영화 [One day]   2015년 10월 10일 아주 무료한 토요일 오후였다. 자취방에 여자 둘이서 기울이는 술잔은 무겁게 고민만 올려놓고 있을 뿐이다.   아무리 신나는 노래를 틀어도 우리의 한숨이 분위기를 짓누르고 있음을 느끼자 클럽을 가기로 했다. 당시 나는 고민 없이 노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싶었나보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 위로 아슬아슬하게 엉덩이를 덮은 검은색 니트 원피스, 가죽이 덧대어진 검정 힐,반짝이는 목걸이를 살짝 가려주는 조..
0 RedCash 조회수 11420 좋아요 2 클리핑 601
사진올려봐요
만져주고 빨아주실분 없나요
0 RedCash 조회수 11419 좋아요 1 클리핑 6
뱃살있는 남자랑 섹스할때
뱃살있는 남자랑 섹스 할때 푹신해서 좋아요 특히 남자가 완전히 누워있고 제가 위에 올라탄 상태로 여성상위 할때 뱃살땜에 골반뼈에 눌리지도 않고 반동도 되고 넘 좋은거 같아요 여성상위로 오르가즘도 잘 느끼고 여성상위하고 내려오면 여성사정한것 마냥 남자 사타구니가 흥건하게 젖어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0 RedCash 조회수 11418 좋아요 1 클리핑 0
[질문&썰] 포경수술을 해야 할까요?
 저는 가성포경(자연포경) 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주변에서는 포경수술을 꼭 하라고 충고했지만 각종 매체에서 포경수술은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 보도를 하여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와서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 계기는 여친의 불평이었습니다. 저희는 흔히들 말하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여친은 장교로서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고 저는 좀 떨어진 곳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날 수 있는 날은 주말에 많으면 5..
0 RedCash 조회수 11417 좋아요 0 클리핑 0
섹파와 연락자주하세요?
연락 자주하시나요 물론 서로 땡길때 하는게 파트너라곤하지만 일주일동안 연락없거나 그래도 무관심해야하는거맞죠?
0 RedCash 조회수 11416 좋아요 0 클리핑 0
키스가 하고싶다ㅠ
다른건 그렇다쳐도 키스가 하고 싶네요ㅠㅠ 키스만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0 RedCash 조회수 11414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