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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기 여성분들 많이 있나요?
여기 처음 와봤는데 이런데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포인트는 뭐할때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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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 싶은데...쉽지 않습니다.
탕비실을 쓴 회원입니다....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탕비실의 실제 주인공이랑은 어쩌다 한번 연락을 하죠....헤어진지....몇년이나  되었는데 말이죠...얼굴도 안본지도 말이죠. 잊을만하면 연락을 줍니다. 어장관리라고 생각을 해도 기분나빠하거나 혼자 밤을 애타게 기다리거나 지새지도 않아요... 이제는 벗어나고 싶은데...전번은 벌써 지운지 기억도 안나고 카톡 차단도 했습니다....이제는 벗어나고  싶네요 좋아해서 미안했고 , 기대해서 미안했고 , 착각해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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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을 오래하면 사정양이 많아질수도 있나요?
ㅈㅇ에 쿠퍼액이 섞여서 그런가 종이컵으로 한컵이 채워질정도로 싸네요 냄새도 진한거보니 너무 묵혔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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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를찾은레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글을올리네요.. G팍입니다. 레홀에 많은분들이 새로 오셨네요..ㅎㅎ 그동안 이사하고 적응하느라고 정신이없이 살았네요 활기찬 레홀 요즘너무보기좋으네요.. 이벤트도하고 참여도많이들하시고..... 저도 회원분들 이벤트잘보있습니다. 감히 저는 이번이벤트는 엄두도안나네요ㅎㅎ 너무들몸들도좋고 .매력들도 많아서.. 눈팅으로만 보겠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너무즐거웠구요..레홀모든분들. 즐거운시간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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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과음
오랜만에 만난 남자인 친구라 해야할까요... 소주 다섯병?여섯병? 먹고 강하게 집에 가야함을 어필했더니 집앞까지 데려다주셔서 감사하게 집에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좋게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에서 잠들었습니다... 분명 난 씻고 있었는데...... 거기서 필름이 끊겼어요...................... 눈뜨니 홀딱 벗은 상태로 화장실에 뻗어있었더라는................아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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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3개월 무료 체험 히트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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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진걸 보니 이젠 정말.....ㅋㅋㅋㅋㅋ 보 민 가....? 아 오늘 정말 빡쎈 하류~ 피곤 하군용 피곤할땐 피식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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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김치를 몇일간격으로 시켜 먹었습니다. 물론 끼니를 챙겨야 했기에 내심 두부가 많이 나오길 기대했고요... 그런데 먼저 시켰을땐 두부가 모자랐고, 중간에 사장님께 두부가 더 있는지 물어봤지만... 다음번에 많이 드리겠다는 공허한 멘트만.. ㅡ.ㅡ 그래서 오늘도 오자마자 메뉴판도 안보고 부두김치를 부탁드렸더니, 기억하고 계셨는지 두부 많이드릴께요~~ 하시더라구요. 근데 두부와 김치는 많아졌는데 고기는 거의 않보임... 내가 까탈스러운건가, 장사의 기본을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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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인님과 함께 산책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인님은 걸을 생각은 없고 광합성만 하고 계시네요.  어쩔수 없죠. 전 그런 주인님말에 순종해야합니다. 우리주인님은 쮸꿀루 라고 해요... 장소는 경의선숲길공원입니다. 연트럴파크라고 하죠. 여긴 저와같은 닝겐반 개반입니다. 개트럴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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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오늘 가입한 96년생인데요... 뭔가 여긴 분위기가 너무 성인스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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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 ~~
충남 공주 백제 문화제 금강변 야경♡ 역사는 밤에 이뤄야 제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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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뜨뜬 불화!! (feat.데일리룩)
화요일이구만유~~~~~~ 다들 점심메뉴 행복한 고민하시고 계신가유~~~~ 저는 새벽 5시까지..술을 퍼마신관계로 얼큰한 짬뽕을..ㅠㅠ 아직도 어린나이라고생각하는데..나이가 먹긴먹나보네요~~ 옛날엔..진짜 끄떡없었는데ㅠㅠ어휴... 다들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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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종일 비가옵니다 딱 듣기좋은 빗소리에 술한잔 생각나는 날입니다 폰을 뒤져 보았으나 같이할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오늘은 혼자 마셔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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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은 틀린 표현입니다.
설레임은 설레다의 명사형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설레임의 원형인 동사는 "설레다"이고, "설레다"의 명사형은 "설렘"입니다. 설레임은, 아이스크림 이름이죠. 사실, 설'래'임이라는 이름으로 작명되었지만요. 눈(설)이 오는(래) 숲(임)으로요. ....기대하던 쪽지가 아닌 탓에 심기가 불편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아무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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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여서~
할짝
0 RedCash 조회수 3019│ 좋아요 1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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