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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키매 소개입니다
[예전 섹파님이 남겨주신 저와의  섹스 후기] ※ 주작 및 뽀샵 아님(별걸 다 설명해야하네 나참..)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키매 2. 성별/나이 : 남자 / 88년생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바닐라성향 인듯?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상대에게 맞추는 편) 4. BDSM 성향 : 그쪽 타입은 아니긴 합니다만 아주 가볍게 곁들이는 정도는 괜찮더군요 5. 자신의 외모 묘사 :  살집이 있고 등치도 좀 있는 편.  6. 자신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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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반응이 달라진 상대에 대해 질문드려요
우연히 알게된 여성과 관계를 했었는데 처음 관계 할때와 3~4번째쯤 관계를 가질때 반응이 달라서 질문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 맨 처음 관계때는 매우 질 입구부터 힘이 강하고 많이 조이는 느낌이였는데 세 번째쯤 부터는 질 입구의 조임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부드럽게 섹스를 했습니다. 조임이 약해진건 저와 하는게 조금은 익숙해진 걸까요? 두 번째 질문 이전엔 여성이 절 쳐다보지 않고 섹스를 했는데, 위 상황 처럼 조임이 거의 없이 하던날엔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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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리니까 재밌네
사진을 완전 다른 캐릭으로 만들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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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처음 먹어봄
이제 먹은지 막 5분 지났음... 아직은 모르겠죠. 1시간정도 지나서 자극이 있어야 한다니 야동을 봐야 알수 있을듯 근데 약간 머리가 띵함; 40대인데 운동 안하고 스트레스만 주구장창 받다보니; 도중에 죽는 경우가 많음 약 드셔본분들중에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중에 더 좋았던 약이 어떤건가요? 사람마다 좀다르긴 하겠지만.. 특히 여자쪽에서 더 만족하는 약 별 문제 없어도 밤새 여친이나 와이프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일부러 처방받는 분들도 많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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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그 어딘가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하고싶은 날이네요 아 물론, 옆에 몸과 마음이 맞는 분이 계셔야겠죠? 한강 구석 어딘가 주차를 하고 한강라면도 같이하고,  어두컴컴해지면 뽀뽀도 좀 하고, 그 이상도 하고 저 지금 혼자 상상중인데, 되게 기분 좋으면서 현타오네요ㅋㅋ 다들 이런 상상 해보시나요? 사진은 동해바다 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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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쉬는 날엔..
여친 침대위에서 어디 못가게 꼭~ 안고 자는게 최곤거 같아요 마침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솔솔해서 둘 다 아무것도 안걸치고 부드러운 살결과 숨결 그리고 그녀만이 가진 향기를 느끼며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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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빨간 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사무실에서 섹스를 하는 생각때문에 아침부터 일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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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집에 안간지 오래되서 못보는"뽀야"두달만에 사진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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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는 군인
제대하기까지 한 일년 남았는데... 이 순간을 빨리 보내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용~~~~ -_- 지금상태로는 내 섹스스킬을 이겨낼 체력이 안됨 우선 얼굴보기가 어려운게 먼저지만..... ㅜㅜ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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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거북이
100살까지 살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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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시작은 카레돈까스
사실..꽃등심이 에피타이저였는데 사진찍긴 좀 그런 자리라 에이~~ 여긴 강서구청 앞 사랑애 라는 돈까스집! 9시 반에 이걸 먹고 있다능.. 미친거죵 오늘도 다요트는 내일부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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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주면 격하게 사랑해요
a.k.a 키스에 약한 여자 사실.... 전.. 한우에 더 약할지도 ㅋㅋ 샴페인이 한우에 어울릴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장소 궁금한 분들 여기는 한남동 사랑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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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오늘 회사 아는 누나한테 뒤통수 맞고... 그렇다고 딱히 약속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만날 상대도 없고... 결국 ㅅㅅ생각밖에 없는데.... 또 사랑나눌사람도 없다는거에... 정말 무료하고 거시기 하네요... 하고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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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다.
단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는... 인생. 맛있는 와인을 혼자 마시는 외로운 인생. 나이 40이 되어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된 인생. 이제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늦은 것 같다..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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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인데 한번도못해보면 이상한가요?
말그래도 22살인데 아직 못해봤습니다 다들 신기해하네여 주변친구들고그렇고 여자친구는 있었는데 그냥 너무사랑해서 있다가 군대가서 헤어지고 지금 전역해서 글을쓰네요 제가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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