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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성감대는?
어딜 만져주면 좋은가요? 나의 성감대는 엉덩이 팔랑거리는 치마를 들추고 들어온 손이 부드럽게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탱글한 엉덩이 살을 꽈악 잡아 주물주물 내가 못 참고 허리를 비벼대면 그제야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을 만져주는 거친 손 꺄~ 잠이나 잘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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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굿모닝이에요!
- 오늘 이 노래 들었는데 기분이 나아졌네요 ㅎㅎ 레홀러 님 들도 오늘 하루 이노래로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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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효년은 아빠 삥뜯습니다
꺄륵 애교따윈 필요없음 이유는 집에서 유일한 꼬맹이임ㅇㅇ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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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 김루아 박루아 정루아 최루아 딸 이름으로 괜찮을듯 ㅋㅋㅋ 조씨는 안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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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깊어지고 있다
오해를 풀어달란 내게 그가 쪽지를 보내왔다. 레홀러에게 받아본 두번째 쪽지였다. 근데 단답형에 불과한 데다 내가 오해한 부분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었다. (예의상 괄호란을 제외한 내용은 지우겠다) 점점 그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괄호란의 '소곤소곤'이라는 말이 내게는 '태곤태곤'이라는 말로 들려온다. 小곤-太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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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음탕한 노예년
주인님을 모시는 둘째 아이. 아토 이야기예요. 처음으로 주인님과 트레이닝을 금요일 밤에 했지요. 물론. 전 집에 있어 고요. 아토는 재미있고 설레는 저녁을 보내고 mt에 들어가요. 주인님의 명령에 옷을 벗지요. 그리곤 정신교육이 들어갑니다. 얼마 전 반항을 한 죄부터 벌을 받기 시작해요. 투명의자, 손 옆으로 들기,팔 굽히기, 몸통비틀기..... 등등하면서 제 자신에게 짜릿한 기분을 든 모양입니다. 약간의 신음과 오소소 떨림과 소름들... 주인님께서 엉덩이로 이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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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왠지 모를 불안감!!!
늘 하던데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그 패턴을 벗어나면 불안해지는군요. 예전엔 죽어라구 운동을 빼먹을까를 고민하는데 이제는 주말에 홈짐(home gym)을 안하니 왠지 죄를 지은 기분이네요.ㅡㅡㅋ 거기에 식단도 닭날개와 떡만두국을 먹었으니 뒤룩뒤룩 기분이 상당히 좇타다도 좇지않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아직 중독은 아니네요. 스스로를 자위하며 그래 오늘은 괜찮아 쉬자 쉬자 다독이며 있습니다. 좀따가 스트레칭과 스퀏정도로 오늘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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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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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짜증ㅡㅡ
여지껏 연재한 시리즈 다음 시리즈 글 다 쓰고 동록 할려는데 등록이 안된데서 복사를 했는데 닝기리 글의 반만 복사 되어서 짜증 이빠이ㅡㅡ 왜 모바일은 글 올리기가 ㅜㅜ 하.....다시 써야하나 미촤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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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니
찐하게~~ 한잔.. ㅋㅋㅋ 다들 해피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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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중 문뜩..
일하는 중에 사랑받고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 네X버에 "사랑받고싶다"라고 검색을 해봤어요. 지식X을 보는데 저처럼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네요. 나보다 더 사랑에 고픈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이 되면서도 씁씁한 기분. 매번 주는 사랑만 하다보니 한없이 받고 싶은 사랑도 해보고 싶은..제 욕심이겠죠. 그냥 그렇다구요. 김나영-널 미워하지않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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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지 한달만에 침수로 폐차..
청주에 비엄청쏟아지고 9시쯤 경찰분들이 보트를 타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밖에나가보니 1층전부 물로 차있고 헤엄쳐서 차까지갔는데 산지 한달밖에 안된차가 머리끝까지 침수되있었어요 .. 보험사와 렉카기사분께 물어보니 폐차처분 받을거같다고하네요.. 그린라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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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안야해진듯
익게는 좀더 과감했었는데.. 보여줄려해도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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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빵한 여자가 좋더라구요
맛있으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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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역 근처 숙소 좀 알려주세요
야근 겸, 비 많이 오는 겸 1시간거리 집가기는 글렀고, 일하다가 근처 숙소에서 자려하는데.. 회사에서 자긴 싫고.. 아시는 곳 있으시면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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