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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쪽지 한통 보내려면 벳지 몇개나받아야하나요.'?
쪽지 한 통 보내려고 하는데 소액충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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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024년. 또 한해가 갔고 또 새로운날이 왔어요.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새로움을 다짐하고 또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추억이라는 바구니에 채워 넣을까요. 희미해진 기억의 편린까지 억지로 꺼내지는 마세요. 흘러 가는대로 굴러 가는대로 그렇게 마음 가는대로만 꺼내놓으세요. 작년, 그리고 또 그 전의 일까지 벌써 따뜻한 웃음으로 소환하여 추억의 바구니를 한움큼 채우겠죠.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행복이 되고 있으면 좋겠어요. 즐겁고. 편하고. 건강하고.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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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
폰섹하실 연상 누나들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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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진지함주의)
레홀 가입한지는 꽤 됐고 소개들도 올렸었지만 뭣도 모르고 어떻게든 파트너만 구하려고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한거 같네요. 글썼다가 댓글 안달리면 에이 하고, 여자분 댓글에만 답글 달고, 전 아무것도 안하고 받을 생각만 하니 너무 멍청하고 어리석은 생각이었네요. 나이가 적지는 않지만 너무 어린행동을 한거같아 창피하네요. 새해에 지난 2015년 생각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표현력이 딸린점은 이해하시고 앞으로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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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노예복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416966609530296&DCD=A00703&OutLnkChk=Y 스타워즈 레이아 공주의 `비키니 노예복` 스타워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이었죠.. 그런데 저런 명칭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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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나는 틈을 이용해
페북에 이미 알고계신 분들이 있겠지만 좋은건 공유하라는 의미로 올려봐요 자기개발이 주네요 ㅎㅎ http://m.blog.naver.com/passionoil¤tPage=1¤tPage=1¤t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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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8.13 토크온섹스 후기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먹었습니다. 낯을 상당히 가려서 많이 다가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면 상상치 못한 또라이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또 느꼈습니다. 앞으로 닉네임은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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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뭔가 적당히 술 한잔 하고 들어오니 너무 아쉽네요 다른 분들은 불금 즐기시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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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꽃
물이 가득찬 잔에 잉크를 한방울 흘리듯 너의 피부가 배꼽부터 온통 붉은 꽃이 피어난 듯 했다. 하얀 피부 위에 화려하게 핀 붉은 꽃은 너의 볼 위에서 만개해 나를 빨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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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혼내고 싶다
엉덩이에 내 자국이 남도록 세게 떄리면서 내게 복종의 언어를 말하게 하고싶다. 엉엉 울듯이 낑낑거리는 그녀를 다 때리면 그 자국 남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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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의 그녀 <진짜 마지막 이야기_에필로그>
겪어본 사람들만 알 것이다. 다음날 하진이가 내 티셔츠만 걸치고 아침을 맞아줄 때의 그 짜릿함. 아침 차려준다고 해서 두부김치의 악몽이 떠올라 나 원래 아침 안 먹어 라는 개구라를 치면서 그녀의 양 팔을 잡고 침대에 누워서 꺅 오빠 왜 이래요 안돼 안돼 돼 돼 아흣 뭐 이런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출근했다.   근데 말이지.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그녀와 이제부터 스타트인데 그녀는 그냥 하루 짜릿하게 논 경험에서 그치면 어쩌나. 전화번호도 주고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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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졸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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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냥냥 6번째 커벙 ]
ㅡ ㅡ ㅡ 신종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고 흉흉합니다... 다들 별고 없으신지요? 어딜 나가기도 누굴 만나기도 무섭습니다만 저는 마이웨이를 가련다 주의자 인지라ㅋㅋ 힐링하러 다녀오려고 합니당 당연 마스크쓰고 조심또 조심하면서 댕겨와야겠죠 평일인데다 전염병 땜에 오실 분이 안계실거라 생각은 들지만 같이 커피한잔 하며 이바구 하실분은 아래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오세용ㅋㅋ 지인분이 운영하시는 카페라 리필도 많이?해드릴 거예용 흐흐 주말에 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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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과 대화하기
굿에프터눈 국밥을 먹고 카페에 친구만나러 가는 길 저기용~~~~♡ 날 부르는듯한 애절할 목소리 서울: 저기 혹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으로 가는길이 어디에요....? (야생의 서울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부산: 롯백은 절로 쭉~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여욥(세상 친절) 서울: 절로 가라구요??절이요......? (절로가 사투리였다는걸 깨달았음) 부산:(서울말투로)저기로 쭈욱 가셔서왼쪽으로 좌회전 하세요 서울:아 넵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 서울사람한테 길을 가르쳐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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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시는분!!
광주에출장왔는데 아는사람도 없고 심심하네요 ㅠㅠㅠ 광주에 좋은곳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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