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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만큼 해보고 싶어
온몸에 땀범벅 되도록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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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콘의 그녀 #1
그녀를 사실 어디에서 처음 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단정 했고 잔잔한 미소를 가진 작고 아담한 이미지에 평범해서 약간 이쁜 정도 딱 그 정도의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내게 스스럼 없이 대했고 우리는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모임에서 만나면 언제나 밝게 읏으며 맞아 주는 그녀였지만 늘 일정한 거리가 우리 사이에 있었습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러던 어느 날…조용한 곳에서 이야기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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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어버린거 같네
새벽의 일도 잘 끝났고.. 파트너치곤 오래 만나긴 했지.. 지루한 일상의 빛 같았는데 한동안은 지루하겠네.. 또 잘 맞는 사람 만나는 날이 있겠지.. 다시 파트너 구해야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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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가 몸통보다 큰사람의 특징
원래 다들 귀두가 큽니다.몸통보다..그런데요..평소에 혈액순환이 잘안되거나 그런 남자분들은 꽈추귀두 끝까지 나름 풀발기라고 생각될때 한번 힘줘보세요..귀두가 더부풀어 올라서 터질거같다거나 풍선처럼 더 커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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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널 잡아먹을꺼야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사 오셨는데 어...어우 향이 좋아요 오늘은 교육 듣고 있는데 군침이 싹 돕니다 더 익혀서 잡아먹을 거에요 꺄륵Ｏ(?▽?)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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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카페지
비오는날 천둥번개 치는날 이런뷰를 가진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무서운얘기하면 이것만큼 재밌는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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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봐
돼지가 되고 있어요. 나이가 들더니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찌는 효율적인 몸이 되어가네요 ㅠ ㅠ 돼지봐......ㅠ ㅠ 오랜만에 아무도 궁굼해 하지 않지만 주저리주저리 ㅎ 뭐 잘살고 있어요. 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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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속초 가고 싶다다다
올해 겨울 속초 영금정 근처 전망대 갔던 사진... 으아아앙아아 아바이 마을도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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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PEOPLE] 운영위원모집 합니다^^
하이용^^ 여러분 프레이즈에용^^ 레홀분들과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이번에 새로 만든 따끈따끈한 모임이에용^^ 운영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기발한 파티컨셉~! 센스있는 분들 ㅋ 그리고 노는거 조아하고 음악 좋아하고 파티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 분들은 주저없이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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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성욕 우주대폭발
지이이인짜 오랜만에 성욕에 사로잡혀 심장은 빨리뛰고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똘똘이는 울그락불그락 간신히 이성의 끈을 붙잡고 생각에잠겼는데 끝이없는 미궁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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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중독자의 섹스 투어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섹스 투어 -by 8-日   <워크 투 리멤버>   이 인간도 내 선임 중 한 명이다. 전화번호부에는 여자 리스트가, 한우 등급 매기듯이 등급이 나뉘어 적혀 있었고 여자에 대한 정보는 영어단어 만큼이나 머리에 깨알 같이 정리돼 있었다. 군대 월급을 받으면 항상 통화요금으로 다 탕진하는데, 신기한 건 여자가 다 돈을 내고 사준다는 것이었다.   직장도 다양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변호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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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갑 채워진 썰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by 8-日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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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먹고싶....!!
안에 연유도 들어잇데요..... 달디달듯, 초콜렛 먹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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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에요
여자한테 참~~~~~ 좋다네요 선물받은건데 부모님이 입맛에 안맞다고 안드시고 4개 남았다고 먹어치우라 하시네요 제 입맛엔 나름 괜찮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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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궁금....(도배를하는거같은)실시간
지금자기위로를하고싶거나 할려고하신분??ㅋㅋ 댓달아봐요.ㅋㅋㅋ여자분들이댓달믄 겁나게 그분들...쪼가리 미어터질듯....이게 단점이군..... 여튼 나부터 1...하고싶어서할라다가 글부터단후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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