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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비온다아~~ 파주가는중 :)
비오는데 남친이랑 파주가요 :) 천둥번개 그리고 안개까지ㅠㅡㅠ무서븜ㅠ 파주가서 거품목욕용 바스밤사고 텔 갈지도(?)ㅋㅋ 비와서 분위기는 좋다아~♡ 맞다 오늘 파티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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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은 어떻게 들어가나융 ..?
나이를 먹어가.. 못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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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보여요
지금 강남역 지나는 중인데 아무것도 안보여요 다들 운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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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위해
더위 때문에 지치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보답코자 작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SDDE-400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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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드보통이 말하는 연애와 결혼
알랭 드 보통이 말하는 연애와 결혼이랍니다 p.s.모바일로 올리면 사진이 옆으로 돌아가는 것 같던데 이것도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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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이네요~^^
레홀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ㅎ 바쁘게 살다보니ㅠㅎ 날도 더운데 잘지내시죠?ㅎ 전 일하면서 커피한잔 하고 있네요 ㅎ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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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국밥!
폭염으로 날이 너무 덥네요 그럴수록 몸보신 제대로 해야죠 ㅎㅎ 왜 몸보신하는건 거의 다 따뜻한음식이죠ㅡ ? 그덕에 땀흘리며 국밥 한그릇 해치웠네요 ㅎ 부산은 해수욕장에 사람이 바글바글해요 물론 눈도 즐겁네요 같이 물놀이도하고 그럴사람이 있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ㅠㅠ 혼자인건 참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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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레드립 50회 업데이트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입니다! 이번 50화는 연말 혼.파.망? 1년간의 레드립편입니다. 돌아온 앨바와 제이! 아무말 대잔치 ㄱㄱ? 1년간의 활동, 어떤 얘길 했을까 안똔이 없지만 같이 있는 것 같다? 자인의 전, 전전 남친의 이야기! 2018은 어떤 레드립이 될까? 여러분들의 질문과 함께한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 공유와 좋아요 부탁드려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는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과 함께! 레드립은 2주 휴식을 갖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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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담배 피러 내려갔는데...
집앞이 번화가는 아니라서 비교적 조용한편이다. 별생각없이 담배불을 붙이는 순간... 어딘가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아...앙...' 그리고 '탁탁탁' 그 소리가 너무 선명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나는 곳을 쳐다봤다. 끽 해봤자 한 2층 정도? 대충 거리로 어림 잡아도 10m도 채 안될정도... 거리에는 사람 1명 없고, 오로지 담배 타 들어가는 소리와 여자 신음소리, 그리고 마찰음만 열심히... 그 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내가 싫다. 'xl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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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없는 사람과 관계
여자친구가 임신 걱정과 미래에 대한 꿈 목표가 있기에 무서움과 짐이 커서 그런지 성욕이 그렇게 크게 있지 않은데 존중하고 이해는 하는데 남자이다보니 성욕이 있어서 좀 힘드네요ㅜㅜ 다른 분들중 저와 같거나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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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쓰는 취해서 혼자 초밥먹지요
냠냠 맛난다 여기 나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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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여름끝났다고 아무도 없네요ㅎ 혼자 벅지레벨업 조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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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때고 싶어요
경기 남양주에서 야노할 여자 구해요 10년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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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 그 짜릿한 설레임의 '독'과'득'
오늘은 두서없이 짧게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보려합니다. 주제는 '밀당' 으로 잡았구요. 연애를 하다보면 흔히 밀당을 잘해야만 성공한다(?), 행복하다(?) 라고 합니다. 이는 비단 연애뿐만이 아니라 섹스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 오늘 하고싶은데, 내가 먼저 하자고 하면 우쭐(?)하겠지?" " 애태우게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선을 그어야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겠지?" 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밀당, 그 짜릿한 설레임은 관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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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제 두 달 반 남은 2015. 내겐 섹스 없이 지나간 해로 기록될 가능성. (12 - 2.5) ÷ 12 X 100 = 79% 하루 하루 지날수록 저 숫자는 커질 거고. 12월 31일에 100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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