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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 오래 보고 싶어요
본인 아닌 사진 올릴 때 업로드 동의 받았다고 명시해주시면 보는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같은 이유의 우려 때문에 제 폰으로만 찍거든요 예쁜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오래 더 많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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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화낼 때
이따금씩 여자친구가 나에게 이유없이 화를 내면 “앞으로 안해준다?” "앞으로 너랑 섹스안해”라고 겁주면 스르르 화가 풀리는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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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위로하는 척 조언주는 척 이해하는 척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하는걸 참아주었더니 선 넘는 사람 할말하고 대차게 싸웠다. 연락처에서 차단하고 인생에서 차단하고 걸러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안다는 말 실감 참아주니 계속 참고 더 하라는 헛소리를 이십년 넘게 참아주었으면 충분히 했다. 나는 내 삶이 가장 소중해. 내 인생에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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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맥주가 땡기는 밤
가볍게 맥주한잔이 땡기는 생각많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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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나는 그녀를 알게됬다. 언제였을까.. 그녀는 요염하고 섹시했다.한편으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그녀를 보러갔었다. 쉬운 여자가 아니다. 사실 처음 알게되었을땐 미안하지만 그저 눕히고 싶었지만. 몇일 연락하게 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까지 알게되니 딱히 섹스를 하고 싶다기보단 가지고 싶었다. 좀 전에 읽은 게시글 중에 소유욕을 다룬 글을 보고 아...나는 정말 소유욕이 강하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사랑하는 사람 어느 한쪽도 잃고 싶지 않아서 별 지랄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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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가는데 계획이 안잡히네요^^;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보며지내고있어요~~ 비가 온 후 서울은 조금은 선선해 진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울산으로 짧게 1박2일 가게 되었는데 뭐..가면 술먹는게 다일것 같아요ㅜㅜ 서울엔없는 잠시라도 좋으니 가볼만한곳이 있을까요?^^ 바다도 보고싶은데 울산 뭔가 생소해요 아는거라곤 공업탑과 로터리만 아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조금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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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놀러다녀와서 글남겨요
어떤일들이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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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썰들을 읽고 있노라면
저런 경험들을 하는 분들이 마냥 부럽기만하고  다른 세상 얘기같고 그러네요 근데 밑에 녀석은 화가 잔뜩 나서 쿠퍼액이나 줄줄 흘리고있고... 부러우면 지는거라구요? 전 이미 예전에 졌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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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댄스.. 그리고 음악 추천
잠도 안오고 오랫만에 연습이나.. 밑에 영상은 몇년전부터 핫한 댄서 입니다. 특이점은 쌍둥이 형제구요. 비욘세 등등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했고 요즘 엄청 핫하답니다. http://youtu.be/4kcDmKCK--o 밑에는 요즘 자주 듣는 볼빨간 사춘기 ㅋㅋ 연습후 들으면서 자야겠어요 ㅋㅋ http://youtu.be/qOH6KuYu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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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난 여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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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th 레홀독서단 | 딸아들가이드 후기
이번 모임은 제가 쓴 [딸아들가이드]를 주제 도서로 정해서 진행했는데요. 여덟 명이 모여서 딸아들가이드 관련 얘기와 함께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인 트랜스젠더 숙명여대 입학 관련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우선 참여한 분들 인상을 좀 적어보면요. 첫 번째 참여인 팜프파탈쏘는 마치 선을 보러 나갈 듯한 차림새로 와서 유쾌하게 주변 트랜스젠더의 의견들을 모임에서 활발하게 전달했고요. 두 번째 참여인 레홀팀원 펄리는 딸아들가이드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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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오늘도 일하기 싫어 발악하는 나 오늘은 더워서 더 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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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침에 눈을뜨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설레이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종일 생각나지는 않더라도 좋은거, 재밌는거, 맛있는걸 먹을때 같이 느끼고 싶은 한 사람. 둥실거리듯이 두근거리고 움찔거리듯 떨림이 느껴지는 둘만의 공간과 시간들. 언제 두드려도 쉽게 열리는 당신과 나, 우리 둘만의 세상. 그 세상속에서는 마음껏 생각을 얘기하고 마음껏 상상을 어필하고 마음껏 세상을 평가하고. 그래서 서로에게 좋은사람이 되어가며 두근거림과 떨림을 만끽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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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니 벌써 불편하네요..
어릴때 티비에서 30대40대 즈음되면 명절이 불편하다고 했는데 그런거 제가 나이들어도 저한테는 해당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혹시나 제가 나이먹고 그때가되서 미혼이라고... 그런걸로 압박주면 그런대로 당당하게... 무직이거나 벌이가 적어도 나한테 돈줄거아니면 참견하지말라는 마인드로 당당하게... 이렇게 살면되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둘다 저한테 뭐라하는 친척도 눈치주는 사람도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명절이 불편하네요; 예전엔 명절이 왜이렇게 적은거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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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그냥 웃고 떠들고 섹드립치던때가 그립네요 비교하고 각재고 그런거 말고 그냥 마구 생긱없이 얘기하고 웃고 떠들고 그런 대화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대화를 해도 집은있니 얼마 모았니 이런 대화는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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