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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제 곧츄 석입니다.
취준이나 백수이신 분들은 취업하라는 잔소리의 무대에서 백스테이지로 가는 계단을 찾기 바라며, 미혼이신 분은 결혼하라는 잔소리의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꺼버리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혼(무자녀)는 자녀를 찾는 잔소리의 도가니에서 가스차단밸브를 잠글 수 있기를 바라며, 기혼 여성분들께서는 전부침의 지옥에서 이끌어주시는 부처님 또는 예수님의 손길을 꼭 잡으시기를 바라며, 기혼 남성분들은 아내분들께 잘하세요. 같이 지옥 만들지 마시고... 그리고 아내가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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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세
내가 침대 위에서 무릎꿇고 다리 벌리고 있음, 너가 그 탐스런 엉덩이를 뒤로 밀고 들어와선... 두손으로 바닥을 지탱하고, 가차없이 질퍽거리면서 날 박아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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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관계의 동물
흔히들 말하잖아요 인생은 혼자다 아무도 믿지말아라 저도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그말을 너무나도 공감했어요. 그리고 그말이 아예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파트너,섹친을 만나오면서 그 순간의 쾌락과 짜릿함에 제 자신을 확인해왔었는데 싫지많은 않았네요. 그런데 그 끝은 항상 공허하고 현타가 오는것 같아요. 저는 그런 위인은 못되나 봅니다.  그 순간의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역시 재밌었는데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 하나봐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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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녀와는 어떤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끊임없이  이성과의 사이를 정의 내리고 싶어하죠!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이야?" 썸인지, 연애중인지, 남사친인지... 누군가와 연락을 하면서 둘 사이의 관계를 정의내리고 싶어합니다.  때론 더 발전된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서 정의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때론 별 사이가 아닌데, 너무 진도가 나가서 정의하고 싶어하기도 하죠. 유흥업소를 다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분과 마음이 맞아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가볍게 연락을 주고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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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그남자
기름값도 비싼데 셀프주유소 가서 박력을 뽐내보아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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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의 사기지만..(남)
제가봤을땐 사기의 부분이 크지만....^^ ;; 1번보단 2번이 그나마 조금 10% 닮았네요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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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디없나???
부산 사는디그레이디없어???여자든남자든상관없어 예뻐해줄게 쪽지보내 34살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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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런런짜이~~
쉐쉐 양꼬지엔칭따올뤄!!! 대단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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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제가 썻던 겨울 버스뒷자리에서의 이야기가 레드홀릭스에 올라왔네요.ㅎ 저작권은 보호가 되는거겠지요... 지난번엔 응급실에서 이야기. 좋아요를 누르자니...ㅡㅡ; 암튼, 찬바람이 부는 지금. 그때 그 이야기속의 여인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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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2016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여전히 바쁘고 바쁘네요. 불란서 출장에서 돌아 온 지 일주일 쯤 됐어요. 거진 반년만에 쉬는 것 같아요. 휴가를 받은것도 입원 때문에 받았지만, 나흘만에 퇴원하고, 해외는 못 가고..(외국은 지금은 쫌 질림)부산 정도만 다녀오려고 합니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아. 슈퍼볼 내가 당첨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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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 죽고 싶네요
아침에 공부하려고 나가기전에ㅋㅋㅋㅋㅋ 소변하다가, 시원하게 내갈겼는데, 주저 앉았습니다.ㅋㅋㅋ순간적인 고통때문에 밑배랑 머리가 띵하네요. 지금은 누워있어서 괜찬은데, 다음소변나오기전에 정신차리고 병원에 가야겠습니다. 살면서 병원가본적 포도당주사말고는 거의없는데, 이건 안되겟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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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저물어 갑니다.
얼마 전 퇴사를 하고 하고싶었던 일로 창업을 준비하는 중이라  이번 추석엔 고향에 안 내려갔답니다. 그래서 사실 연휴가 끝난다고 해도 별다른 감흥(?)이나 월요병 같은 게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명절 같이 장기 연휴 끝나고 돌아오는 후폭풍이 두렵지 않은 게 몇년만인지 원- 모두 즐거운 연휴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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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찌뿌둥한 몸도 풀겸 시원하게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서 담배를 하나 피고있는데, 좀 떨어진 공원벤치에서 펠라를 하는 커플을 목격했네요 ㄷㄷㄷ 아직 11시밖에 안되었는데, 대담하셔라~ 좀 더 구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성숙한 레홀인으로써 방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 다른곳으로 피해드렸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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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비가 내립니다 그녀와 우산을 함께 쓸까, 따로 쓸까 고민하던 찰나에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꺼 우산 크니까 같이 쓰자’ 그렇게 제 공간으로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마음의 거리만큼 서로의 어깨가 젖겠지만 이 비가 어깨에 스며들듯이 당신도 제게 스며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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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글 공유합니다
前略 . . . ‘우월감’은 일종의 본능이다. 우월감을 삐딱하게 보기로 하면 무슨 건방진 감정이나 태도가 연상될지 모르겠지만, 미리부터 편견으로 대할 일은 아니다. 우월감은 내가 나를 높이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우월감이 없으면 자아는 열등감에 지배 당한다. 한 조각의 우월감조차 없이 산다는 것은 너무 맥 빠지지 않는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자부심이니 자존감이니 자기효능감이니 하는 것들이 우월감과 모두 사촌, 육촌 등의 관계를 가지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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