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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자기모순적 자아성찰.
40대에서 30대가 됐다. 20대때는 나름 잘생겼다는 말, 누군가의 이상형이라는 말까지 들었으나 지금 남아있는 사람은 그냥 늙고 못생긴 아저씨. 40먹고 잘 꾸미지도 않고 추레하게 다니는 날 위로라도 하듯 나라에선 나를 30대로 다시 되돌려주었지만 외모는 되돌려주지 않았다. 아니, 그럼 더 노안이 된 것 아닌가... 그런데 진정한 모순은 내 눈높이는 20대에 머물러 있단거다. 그렇다고 뭐 내가 눈이 높은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이쁜사람이 좋다. 뚱뚱한사람은 싫고,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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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남자 와인팬티
조금 더강해지고 딱딱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그동안 성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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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극적인
아침부터 자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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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람만나고 싶어요...
전주 사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없지만 동거녀랑 살고 있는중이구요 섹스도 섹스지만 서로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하고 만만나서 성욕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고 밥도 먹고 하는 관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힘든일 생기니까 내 옆에서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 간절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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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죠이'S SEXED] 쉬운여자 _ ?
아키님의 '쉬운여자'에 대한 글을 보고 갑자기  당당했던 '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요즘 들어 내가 너무 쉬워보이는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등 많은 생각이 들었던참이였는데 아키님의 글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하나뿐인 섹스 프렌드이자 조력자인 W 역시 날 감동시켰다. 이런 고민이든 섹스든.   난 중학교때부터 성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왔었다. 순수 목적으로 운동을 배우러 간 14살인 나에게 관장님은 허벅지를 허락없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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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섹스 하시는 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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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폭주
중국과의 계약.. 꽤 오랜 기간을 끌어왔던 계약이 이젠 마무리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온몸의 긴장은 풀려 버렸고,  술기운은 상상을 할 수도 없는 속도로 정신을 잃게 만들었고,  저절로 움직이는 듯 걸어가고 있지만,  심하게 늘어진 몸으로 집으로 향했던 것 같다. 아침에 정신을 차리려 노력할 때, 눈에 띈 냉장고 옆 맥주 4캔과 편의점에서 산 것으로 보이는 감자 스틱 한 봉지. 저것들은 대체 왜 사온걸까?  마시지도 못하면서.. 목이 칼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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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느낀건데
익명 게시판에 댓글 보면 태클성 댓글들이 눈에 띄게 늘은 것 같아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했다면 모를까.. 태클부터 거시는 분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저도 뭐 눈에 띄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접속은 거의 매일하고 눈팅도 하고 간간히 글도 쓰는데 가끔 태클성 댓글 보면 좀 마음이 그렇네요.. 대꾸하고 싶지도 않고.. 이런 글 또 익명으로 쓰면 왜 익명으로 쓰시냐는 분들이 있기에 그냥 제 생각 자게에 끄적여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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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집에 안간지 오래되서 못보는"뽀야"두달만에 사진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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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랬만에 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추석 땐 맛난거 많이 드셨었나요.. 전 다이어트 하겠다고 했음서... 잔뜩 먹어버렸다죠 ㅜ(끄앙..~) 웨어러블 런 등록도 끝내서 10키로는 죽으나 사나 걷던지 뛰던지 해야 할텐데.. 제 몸뚱이가 견뎌줄수 있을지... 추석때 먹은걸 만회해보자.. 어제 신나게.샌드백을 두드렸더니.. 손이 이모냥 이꼴이.. 하악.. 어제 손이 아프다는 핑계로 여동생과 일인 일닭을 해버렷다죠~ 이로써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 오늘도 므흣한 화요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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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운동 꾸준히 하시는분?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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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저 윤균상이랑 소개팅좀 시켜주세요.. 아아아 어쩜.. 좋아졋어요.. 도깨비 이제 버려!! 삼시세끼 찍을때 구경이나 가볼껄... 아아아아 윤균상 만나려면 어딜 가야 할까요 저 지금 진지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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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나 가...
죄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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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섹스라이프는 건강하세요??
전 요즘 안한지 꽤 됐더니 그냥 뭐 무기력하고 힘도 안나네요 ㅋㅋ 예전의 파트너들은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유지했었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_@ 주말에 같이 밥먹고 가고싶은 카페도 가고 마무리로 모텔에서 푹 쉬다가 나오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립네요 섹스합시다 여러분 섹스는 최고의 보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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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말고
일하다말고 나와서 한잔 하고있어요... 이브다 클스다 하지만 먼나라 이야기 (?) 배가고파 나왔네요. 그래도 얼마 남지않은 크리스마스지만 끝까지 알차게~~~
0 RedCash 조회수 295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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