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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은 일찍퇴근했는데 넘나 심심하네요ㅠ
오늘 조기퇴근했는데 넘나 심심하네요 ㅠ 고향이 그립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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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게되는 판타지!
여친이랑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어떤것은 시도를 못하게 합니다 예를들면 쉬 뉘어주기..... 그 어린애기들 뒤에서 양쪽 다리 들고 뉘어주는 자세 있죠? 그걸 함 해보고 싶은데...... 창피하다고 못하게 합니다;; 아 꼭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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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요새 운동말곤 낙이 없었는데 안하던 자세로 무게 욕심 좀 부렸다고 바로 어깨부상이 와버리네요 안전제일입니다 ㅠㅠ 앞으론 욕심안부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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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되면 확실히 말이죠
침대에서 끌어안고 뒹굴뒹굴 하고 싶다는게 뭔지 알거같음 성기 삽입도 좋지만 일단 그거보다 더 하고 싶은게 키스하고 얼굴 맞대고 끌어안고 푹 자는거네요.. 남자조차도 애정결핍이면 그렇게 되나봅니다. 아 낼 출근하려면 오늘도 수면제 털어먹고 자야지... 빨리 기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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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원초적인느낌
그런 섹스하고싶어요 서로 충분히 배려해주는 관계지만 가장 말초적이고, 약간 더럽고 독한느낌의... 얼굴몸매는 따지지않아요 같이 샤워부터 시작할 그런사람 뱃지남기시면 저는 톡아디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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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삼섬 5
사정은 여동생에게 하게 하고 싶어 중간에서 빠졌다. 그가 동생과 정상위로 보지에 쑤욱 밀어넣는다. 동생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음... 3차의 시점에서 보니 여자의 일그러진 표정이 사뭇 섹시하네’ 예쁜 척하며 가짜 신음하는 여자보다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느끼는 여자가 섹시하다. 그가 피치를 올려 피스톤질을 하더니 동생 배에 쏟아낸다. ‘이왕 동생 얼굴이나 입에다 했음 했는데 그것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 정신을 차리고 보니 콘돔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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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 가슴골 vs 허벅지
제 다리가 하얗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내 다리가 왜 유난히 하얄까 생각해봤더니... 30대 이후 정도 부터는 무릎 위로 올라가는 옷을 입고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더라구요. 제 옷장에는 치마든 바지든 무릎이 보이는 옷이 거의 없어요. 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 가끔 바닷가나 계곡에 놀러가면, 아주아주 가끔 무릎이 겨우 나오는 길이 정도의 반바지를 입을까 말까하고, 그마저도 요즘엔 워터레깅스를 입으니까 물놀이 가서도 반바지를 입을 일이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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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들수록..
30대가 되면서부터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란 힘든거 같아요. 내일 쉬는날인데 그깟 영화 같이 볼 사람도 없도 참 우울하군요. 이럴때면 내가 여태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 영화관가서 영화보는건 한번도 안해봤는데 ㅋㅋ 내일 혼자라도 가서 미니언즈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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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젠가
주책... 울면서 책장을 넘기게 될 줄이야... 병원서 기다리며 책 한권을 다 읽었어요 책 제목이 '안녕, 언제가' 놓지도 잡지도 못하는 지금의 제 상황과 닮아 아, 마음이 아파라 하지만 오늘도 그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어떤 날일까요? 그의 옆모습을 실컷보다 오게 될지 키스에 한껏 맘이 부풀지 그와 하나가 될 수 있을지 미래의 아픔은 잠시 잊고 또 두근거리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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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쩌는 건담
루리웹에 올라온 작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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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졸려 미치겠습니다.... 졸려 졸려 ㅜㅜ 끄응.... 잠좀 깨워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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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
이런 판타지류 영화 재미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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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 죽고 싶네요
아침에 공부하려고 나가기전에ㅋㅋㅋㅋㅋ 소변하다가, 시원하게 내갈겼는데, 주저 앉았습니다.ㅋㅋㅋ순간적인 고통때문에 밑배랑 머리가 띵하네요. 지금은 누워있어서 괜찬은데, 다음소변나오기전에 정신차리고 병원에 가야겠습니다. 살면서 병원가본적 포도당주사말고는 거의없는데, 이건 안되겟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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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이뻐서. 쓰리썸이 이쁘다. 찍는게 좋을까. 찍히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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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보고 또 봐도 소름을 넘어 전율마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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