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후기]  목요미식회 마켓오편!
걱정하며 올린~(될까?) 벙개공지! 하나둘씩 성벙응원뎃글 사이에~%(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간간히 생소한/익숙한 닉넴 신청글이 달리더군요~~~ 뭐지?어라! 참가신청자가 있네?! (신기신기!) 설마 6명이상 추진인데 미달될거야 이러고 마음편히 불안함을 감추고있다보니 한분-두분~신청자만 7분이 되더군요 설마 다오실까? 한분빼고는 다오셔서 저까지 7분!참석 ㅋ 각자의 화재를가지고 가끔 레알스럽게~♤☆♧ 룸안에서 3시간남짓 수다떨고있는데+++ 직원이 마..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2 │클리핑 0
날도 덥고 지친다
방금 야동다 지웠다 (나도 알아 후회할거 ㅋㅋㅋ) 근데 이제 지웠다 받았다 하는거 너무 지겹다 이 나이먹고 너무 정력 낭비 ㅠ 시간아깝다 집안은 위험해 !!!!!!!!!!!! 나가서 책읽고 운동이나 해야지ㅠ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0 │클리핑 0
오트밀 한끼식사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0 │클리핑 1
[두번째 설문] 만나기로 한 상대가 페미니스트라면?
첫번째 설문 답변 감사해요 답변 자체가 많진 않았지만 전반적인 의견이 성병 검사에 생각보다 긍정적이라 좋네요 두번째 질문갑니다 이 설문 또한 특별한 활용 목적이 있는건 아니고 성별 불문하고 레홀 내 페미니즘에 대한 호감 또는 반감이 어느 정도인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올려봐요 설문 : 만나기로 한 상대(성별불문)가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나의 선택은? 1. 완전 좋음 빨리 만나고 싶다 2. 상관없음 만난다 3.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일단 만나본다 4. 절대 안 만난다 ..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0 │클리핑 0
지하철 타다가...나 죽어욧!
5호선 앉아서 잘 가다가...어떤 처자가 제 옆의 빈자리에 앉으려고 다가오는데 살이 보이길래 자연스럽게 눈이 갔는데 세상에나! 상의 위가 파여서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게다가 허벅지가 보이는 미니스커트 ㄷㄷㄷ 요즘 하도 흉흉한 세상이다보니 성추행으로 몰릴까봐 더이상 보진 못했는데 그와중에 미니스커트 입은 다리는 보이니 똘똘이가 커지며 난리 쳐서 혼나는줄;; '혹시 그녀도 레드홀릭스 해서 이 글을 볼까? 오늘 발정나서 사람들이 쳐다봐주고 덮쳐줬으면 해서 섹..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2 │클리핑 0
신상품인가보다
스토어는 가끔 들어가 구경만 하는데 못보던게 많네요. 색깔이 이쁘네 호~ 자 스토어로 ㄱㄱ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0 │클리핑 0
중년여성을 좋아하는 취향이 문제는 아니겠지요?
30대 남자인데 중년 여성에 대한 일종의 취향과 환상이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지, 무엇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여성분들은  매력적이지만 성적 흥분이 중년 여성분들 보다는 덜합니다.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가끔 이런 성적 취향을 누군가에게 말할 때면 이상한 취급을 받거나  불쌍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0 │클리핑 1
라인으로 잘 말하고 친구 하고싶은데
- 제가 극I고 노잼인간이라 끝까지 이야기 잘 안되네요 ㅠ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0 │클리핑 0
나두 취미~
전 가장 오래한 취미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입니다 지금은 예전 처럼 자주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가끔 물속 들어갑니다 수상스키와 제트스키 즐깁니다 바이크는 타고 싶으나 말리는 사람이 많아 대신 물에서 스피드 즐깁니다 수상스키는 양쪽 발목 인대 끊어져 작년부터 안타고 있네요 골프는 지금 가장 깊이 빠져 있는 취미 입니다 아무리 연습하고 렛슨을 받아도 내마음 같이 되지 않아 오기로 누가 이기나 죽어라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한살 이라도 젊을때 시작 하는거..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1 │클리핑 0
돌아갈 수 없으니까
다시 그 때로 갈 수 없어서 옛날이 그리운 걸까요? 레홀의 옛날이 그리워지는 건... 늙어서인가. 꼭 만나지 않아도 반갑고 좋은 분들이 많았는데..... 다 어디 계신거예요? 보고싶네요. 눈밭의 오겡끼데스까? 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0 │클리핑 0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누가 담배피다 걸렸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담임쌤 담배 피지 말라는 설교. 그리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라 하고서 약속을 하자, 담배 안피울 사람만 앉아라 난 앉지 않았다. 흡연자도 아녔다. 쌤은 날 보며 넌 담배 안피잖냐? 왜 안앉냐 물어서 이건 약속한다고 안하면 앉을 수가 없잖아요. 공평하지가 않아요. 이걸 엄청 용기내서 말했는데(체벌의 시대였다), 선생님은 선선히 웃으며 내 이야길 긍정해주셨다. 한 소리 안들은건 아니지만 본인도 사과조로 말씀하셨다. ..
0 RedCash 조회수 2667│ 좋아요 1 │클리핑 0
달콤한 야설_3탄
달콤한 야설 3탄 올라 갑니다.    달콤이가 말야, 아까 버스를 탔는데 타고 보니까 버스가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고. 글서 양손엔 짐을 잔뜩 들고 사람들 틈에 끼어서 겨우겨우 몸을 지탱했어. 달콤이 앞엔 어떤 젊은 남자가 손잡이를 잡고 서있었고 달콤이 뒤엔 또 다른 남자가 찰싹 붙어있었어. 사람이 많으니까 접촉이 있어도 어쩔 수 없는거라. 내 몸 하나 지탱하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앞뒤로 남자들한테 몸을 기대 서있었는데 달콤이 가슴이 앞에 남자 등에 부..
0 RedCash 조회수 2666│ 좋아요 2 │클리핑 2
오늘밤
섹스 하시는 분? *_*
0 RedCash 조회수 2666│ 좋아요 0 │클리핑 0
여기에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글 [창작 같잖은 창작]
https://youtu.be/4SYlLi5djz0 뚜벅 뚜벅 네가 걸어오는 길 나는 조마 조마해. 난 너를 기대하지. 나는 부서질듯해도 나는 너를 응시해. 나는 녹아가면서 너를 보아. 나는 너를 얼만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나를 여전히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모르겠지만. 너의 안에서 내가 녹아가 내가 없어질듯해서 나는 그걸 다 잊어... 조금 좋아하고 많이 좋아하는 게 뭔지...난 그냥 잊어. 뇌속까지 녹아버려서 잘 모르겠어. 매번의 섹스가 음악처럼 번지길. 뚜렷..
0 RedCash 조회수 2666│ 좋아요 1 │클리핑 0
포샵의 한계
? $ 그래요. 본 모습은 숨기거나 가릴 수가 없어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니까요. 포토샵 한 '나'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겠네요...
0 RedCash 조회수 2666│ 좋아요 3 │클리핑 0
[처음] < ＜ 4142 4143 4144 4145 4146 4147 4148 4149 4150 4151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