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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뉴스에서 갓길주차 카섹이... ㅋㅋㅋ
갓길주정차 위험하다고 나오는 뉴스에서 차가 서있길래 갔는데 안에 사람이 없어서 찾는데 뒷자석에서 남자가 나와서 차 몰고 도망가더니 경찰한테 잡혀서 차 세우니까 뒤에서 여자가 뿅하고 나오네요 ㅋㅋㅋ 그리고 급하게 경찰아저씨 인터뷰로 마무리 ㅋㅋ 여러분 갓길 주차 카섹은 위험합니다 ^^ 섹스도 중요하지만 안전도 중요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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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덕혜옹주를 봤어요 너무 울어 얼굴이 엉망이네요 가뜩이나 본판도 엉망인데...ㅡㅡ 내일 하루 시작은 부은눈으로 시작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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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뜬금없이 오랄에 관해서요.
잠이 안와서 있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여성분들이 오랄해 줄 때 그 츄릅츄릅이라 해야 하나 후르릅이라 해야 하나 그 소리가 또다른 자극이 되는데요. 어쨌든 그 때의 소리가 조용한 파트너도 있고 정말 자극적인 소리를 내는 파트너도 있더라고요. 그 소리는 일부러 내는 건가요 아님 하다보면 자연스레 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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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요힘베님의 글에 덧붙여
. 자신의 연인,  애인, 이상의 관계의 사람들에게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고 쓰고 폭력이라 읽는다). 아랫쪽 두 항목에 성별명시가 여성이라고 되어있지만 성별 관계없이 저지르는 행위라고 생각되고, 또한 우리는 그것이 상대방에게 행하는 나의 권리 쯤으로 보고, 듣고, 배웠다. 어디서? 이런걸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나? 성교육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드라마에서도 보고, 친구가 그러는 걸 보고, 부모님이 그러는 걸 보고 자랄 가능성. 즉, 딱히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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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낭비가 최고~~~!!!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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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책상 주인공은 나야 나!!!
니 책상 주인공은 나야 나!!! 무미니 구매 욕구를 잠잠히 재워가고 있었는데 어제 GS갔다가 우연히 무민 캬라멜 우유를 접하고 오늘 캬라멜우유 한 개와 토피넛우유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오늘 산 우유에서 드디어!! 똑같은 피규어가 나왔기에.. 이제 무미니 우유 구매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그냥 자리에 올려놓은건데 뭔가 프듀 101이 떠올랐네요 ㅋㄷㅋㄷ 더운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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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혈액형이 다르면 임신이 안 됐었다면, 인류의 성 문화는 과연 어떻게 발전했을까? 만약 남자와 여자가 체격이나 근력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거나 오히려 여자가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셌다면 '강간'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뀌었을까? 아까전에는 서러웠지만 지금은 좀 덜 서럽고 대신 많이 심심하네요. 참고로 술마신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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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야톡하실 분 있으신가요?
제목그대로 그대와 나 한 소설의 주인공 같이 아무도 없는 혹은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수엉장을 생각하며 젖어갈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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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외국녀와 매칭됨
앱에서 매칭되었는데 연상의 프랑스여성이네요. 그쪽에서 먼저 뭐찾냐고 해서 date, hangout 하고싶다고 했더니 자기도 좋다며 얘기 좀 하다가 약속 잡혔어요. 서로 알것은 아는 나이라서 섹스도 기대를 하게 되네요. 분위기 봐서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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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참 예쁩니다
다들 고개한번드시고 하늘 한번보면서 숨돌리고 기지개도 켜시고 불금의 낮 파이팅입니다 :) 식사맛있게들 하세요 이런날 인적드문 산이나 공원에서 섹스하면 상쾌하고 힘이나겠는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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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만지다 이게 아님을 깨달았다
오늘따라 네 입술과 자지가 그립다 키스하면서 자지 조물거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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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어운완
오랜만에 운동하고 사진 찍어봤습니다 :D  가을이라 시원해서 운동하기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불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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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마사지 가능합니다^^
12년차 현직 마사지사 입니다.  대전 및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고요,  가끔 이벤트로 마사지 필요한 부커솔녀 있으시면 무료로 진행해 드립니다.  마사지에는 진심이고, 매너 중요하게 생각해요^^ 쪽지 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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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생각보다 심각한 듯
뭐가 세상이 조용한 느낌이네요.  손씻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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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7. 집이 엄해요
확실히 꼴리네요. ㅋㅋ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7. 집이 엄해요 -by 레드홀릭스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7화 < 집이 엄해요 >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겟잇온 『 밖으로 나가자고 했지만 학생식당이 부담이 없다고 하여 3,000원짜리 특식을 시켰다. 마주앉아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황송했다. 성장 배경에 대해 물었지만 두루뭉술하게 대답하여 뭐하나 알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눈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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