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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투잡하고
피곤하고 목은 붓고 먹기 힘들고 그리고 다치고 ㅋㅋㅋㅋㅋㅋ코 사진 올리고 싶은데 안 올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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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햄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미쿡 서민들의 음식인 햄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눅눅한 빵과 씹는 맛이 떨어지는 패티에 신선하지 않음 야채의 앙상블이....... #버거킹 #서민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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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입니다
근데 번개 안하시나요? ;;; 전엔 거기 따라나가면서 수다떠는 재미로 지냈었는데 요즘은 다들 잠잠하시네요. (물론 저같은 오징어는 해봤자 소용없어서 포기 ㅜㅜ) 한 두달 사이에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안따까우면서 매우 심심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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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ssy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
오늘 같은 아침에는 debussy 듣기 좋죠. 일을 할때는 비오는게 그렇게 싫지만 연인과 있거나 모처럼 집에 있는날은 좋죠. 비록 오늘 쉬지는 않지만.... http://youtu.be/OUx6ZY60uiI debussy 곡과 한곡 더 올립니다. 너무 지루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ㅋㅋㅋ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이런 가사 느낌이 겠죠? 딱 제 마음을 표현 했네요. 가요 잘 안듣지만 가끔 듣는 노래 입니다. http://youtu.be/Ywjmoco2xXA 오늘도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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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갔다가 이제 들어왔네요
다음주에도 나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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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요..
카톡을 잘 하다가 꼭 상대들이 씹고 연락이 끊기고 다시 연락하기도 자존심 상하고 연락에 목 매지 않으려고 취미생활이나 게임 해볼까 해서 시작하면 금새 질려버리고 ㅠㅠ  다들 어떻게 킬링타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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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한마리 더 그려봤어요.
예전에 그림 시작할때 부탁받은거라 그려봤어요. 그럴싸한듯 ㅎㅎㅎ 담달에는 초상화도 가능할듯 합니다. 근데 기타는 점점 하기 싫어지는게 악기 다루는건 적성에 안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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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이 좋아~~
가끔 나만 너무 극성인가 생각하다가도 여기 계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안도감과 신비감으로 가득차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여기가 올때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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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냥냥 두번째 커벙 ]
ㅡ ㅡ 노릇노릇 잘익어가고 있는 가을, 만끽들 하고 계시는지요 .. 안녕하세여...눈팅회원 켈리입니당^___^ 두번째 댕댕냥냥 커벙을 할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당 분위기도 나쁘지않고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개집사 냥집사에게도 부담없는 카페를 하나 찾았어요 상주하는 냥이와 개들이 있다고 하네요 5호선 양평역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은 애/견/동/반/가/능/카/페 입니다. 일반 카페지만 아가들 입장도 가능하다는 의미죠. 기본 에티켓을 숙지하셔야 됩니다^^ 저희집 댕댕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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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여자
오늘 만나서 데이트 하고왓눈데 와 165에 45......왜이리 작고 소즁한디 하 지켜주고 싶더라구요 손도 작고 발도 작고 다 귀엽고 아담아담 걷는것도 귀염뽀짝 힐링되더라구요ㅎㅎㅎㅎㅎ 왜 슬랜더를 좋아하시는 알겠어요 넘나 소즁 덩치도 내 반만해가지구 춥다고 붙어서 걷는데 심쿵!!! 오늘부터 슬랜더가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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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잘때
그옆에서 꼬물 꼬물 몰래하는 자위가 스릴있고 좋아요. 가끔 덮치고 싶을때도 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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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스장이 조용하네요
겨울이라 그런가 있던 사람들 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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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어제는 밤막 오늘은 땅막 볼 발그레 배 뽕뽕 잡생각 접고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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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나) 나는 행동이 예의있고 성격이 무난해서 주변사람들과 트러블이 없고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내 생각에도 나는 비교적 괜찮은 사람이었지만  남들은 모르는 가식적인 나를 나는 알고 있었다    될 수만 있다면 공감하는 척, 좋은사람인 척하는 사람말고 진짜로 공감하고 진짜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너) 너는 이상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좋게 보는 나를, 내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 같았다 좋자고 한 말 잘하려고 한 일은 칭찬하지 않았다 너의 평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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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
한때 많이 이뻐했던 사람이 있는데 오늘따라 더 그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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