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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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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요일 아침
특별한 일요일 아침이네요. 일요일 이시간에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간만이라 괜스레 들뜨게 되네요. 어쩌면 스스로가 의미부여를 하는 것일 수고 있지만 아무튼 저의 오늘이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특별한 하루이신가요? 그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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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를 산책하며..
아침 저녁으로 날이 차가워져서 시원한 바람이 왼지 모를 짜릿함이 있는거 같가. 스처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중 나와 마주처보았던 사람이 있을까? 많은 사람중 일생에 한번이라도 대화를 나눴던 사람이 있을까하는 문득..생각에 잠긴다. 지나가는 커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을 한다. 저 남잔 왜 저런 여자를 만날까? 저 여잔 왜 저런 남자를 만날까? 답은 하나 서로가 좋으니. 그무엇도 관섭받지않고 서로만 좋으니 그걸로 된게 아닐까? 이것저것 따지고 판단하고 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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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더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닌것 같네요
사실 오늘 지진이 제주도 까진 않왔지만 기사만 봐도 ㄷㄷㄷ 작년인가.. 경주 지진 땜에 제주도 까지 느낀적이 있었죠. 저는 고층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아파트 10층까지 느껴질 정도 였으니 ㄷㄷ 그때 천장에 등이 흔들리고 바닥도 흔들리니 저도 체감이 ㄷㄷ 장난 아니였죠 레홀분들 모두 별일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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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에 남자 다섯이서
서울에서 급 인천 차이나타운까지 달려가서 백짜장먹고 월미도가서 바이킹타고 바다 잠깐본뒤 다시 서울로 왔는데 오늘 뭘 한건지.. ㅋㅋㅋㅋ잠시 화이트크리스마스였다가 집으로 돌아온 순간 남은 기억은 아.. 춥다; 이 생각밖에 ㅠ 다들 뭐하면서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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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기회가 와도 그 기회가 기회인지 모른다
어릴때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대피도 하고 미쳐 대피하지 못 한 사람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물을 피했습니다 비는 그칠 줄 몰랐습니다 몇 몇 사람이 배를 타고 지붕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마을 주민이 배를 타고 사람들을 구조하다가 "이 배를 타세요."라고 했지만,그 사람은 "하나님이 저를 구해주실테니 걱정말고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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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야구팬 있으신가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제가 응원하는 팀은 작년에 예상과 달리 매우 하위권이었어서 작년엔 아예 안봤고 올해는 fa 영입이 있어서 살짝 기대는 했지만.. 여전히 개못하네요 ㅋㅋㅋㅋ 기대는 안했다만, 그래도 지는걸 볼때마다 매우 빡쳐요.. ㅋㅋㅋㅋ 아부지 말씀으로는 배때지가 불렀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어느 스포츠에 뚱뚱한 애들이 있냐며... 맞는 말씀이지만 참 씁쓸하네요... 다들 응원하시는 팀이 질 때 어떤 기분 드시나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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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중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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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갈만한곳
혼자 머리식힐겸 1박2일로 어디든 다녀오고싶은데 자연이나 풍경 좋은곳 아시는 레홀님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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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향 고민만 안겨준 소개남
글이 매우 길지만 저번에 쓴걸 좋아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냥 또 이어 씁니다. 8년만에 현실남자와의 1:1 만남을 일단 수락해놓고 이성이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하니 거의 패닉상태에 빠졌다. 나는 I가 99%가 나오는 극내향임과 더불어 현실남자와 사적인 대화란것을 하는 방법을 모조리 까먹었으며 그동안 오덕질에 미쳐서 모든 소비를 나의 정신적 행복에 몰빵하느라 이성성을 어필하기위한 그 어떤 준비조차 전혀 안 돼 있었다. 발등에 불이 붙은 나는 오덕질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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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원샷's 평.섹.썰] 2. I'm a sex loser.
(※본인의 글은 극도로 주관적인 견해와 어조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림 불편하면?) (빠이~) 내가 다시 왔다!!! 간지를 한아름 품고서 왔도다!!!! (외쳐!! EE!!!!!!) 흠... 평범하지 않은 제목이다. (경건하게) 넹. 맞아요... 오늘 이자리를 빌어서 커밍아웃을 좀 해볼까 합니다. (어... 흠... 저 게이 아니에요... 그냥 ㅄ이라는 커밍아웃입니다. - 호모포비아도 아녜요... 게이 친구 있음요... 겁나 잘생김. Ang?) (다시 건방지게)  그래 난 병신이었다.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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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가 철이네요
올 해 처음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있네요 ㅎ 전어회 번개 한 번 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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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기질이 는것같아요
예전에 뻣뻣하게 살았는데..... 나이먹어서 여자기질이 느는 것 같아요 주변사람들이 남자들만 있어서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화장하는거하고 피부관리하는 건 엄마가 하는 거 보고 역시 난 뭐든 늦어..... 30대인데.... 이제서야 여자의 기질이 눈을 뜬 것 같네요 좀 여성스럽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모부보고 충격받아서..... 관리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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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그 시작부터가 동성애에 대해 관대한 나라였습니다.
그것도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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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시간차섹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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