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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아 물론 노동의 노예라구욥 ㅋㅋ 다른 노예 하고싶은데 노동의 노예만 하게되네요... 후 다들 더운날에 더운섹스들 하고 계신가요? 이럴땐 시원한 방에서... 딩글딩글을... 아 물론 혼자는 아니죠 ㅋ 옛날 회사다닐 시절이 그립네요! 다들 월요일 마무리 잘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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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잘하고 싶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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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글 [창작 같잖은 창작]
https://youtu.be/4SYlLi5djz0 뚜벅 뚜벅 네가 걸어오는 길 나는 조마 조마해. 난 너를 기대하지. 나는 부서질듯해도 나는 너를 응시해. 나는 녹아가면서 너를 보아. 나는 너를 얼만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나를 여전히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모르겠지만. 너의 안에서 내가 녹아가 내가 없어질듯해서 나는 그걸 다 잊어... 조금 좋아하고 많이 좋아하는 게 뭔지...난 그냥 잊어. 뇌속까지 녹아버려서 잘 모르겠어. 매번의 섹스가 음악처럼 번지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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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이대로 괜찮은가..
우여곡잘 끝에 만남을 가지고 .. 감자탕애 쇠주한잔을 걸치고 많은이야길했다. 마냥 처음본 사람이ㅜ아닌것처럼 많은이야길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갔다. 그는 상처가 참 깊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숨기고 버려가며 노력할려하는 사람이다 병신같은 누군가가 그 사람을 변하게 해도 한순간뿐.. 그는 다시 더 좋는 사람으로 변화할거갘다. 분명 그녀는 내가 본 그녀중에 잴 진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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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성생활
토끼를 보니 웃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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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누나 님들의 야생적인 화보
아프리카 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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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머리야....
신혼집 계약날.... 집주인분께서 일본 여행을 다녀오셔서 계약하자고 말씀하시더니....계약날인 오늘...갑자기 집을 안파시겠다며..... 어째 일이 술술 잘 풀린다 했더니..... 머리가 아픕니다 정말 맘에 드는 집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내일 아침에 퇴근해서 푹 자고 또 다시 신혼집을 열심히 찾아야겠습니다 저녁에는 쮸와의 달콤한 시간을 :) 화요일엔 같이 집 보러 다녀야겠습니다.....하...... 일단은 내일 쮸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섹시한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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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심하다요~~~
시간과 돈은 정말 쏜살같이 도망가는군요 ㅎ 시간이 도망가면 왠지 모를 공허감 쓸쓸하다는 표현으로는 감당안되는 공허 별생각없이 바쁘게만 보낸 시간이 아까워지고 ...속초의 호텔방은 어둠이 쓸어 닥치고 덩그러니 혼자있는 이공간이 어지러워지네요... 삶 ... 지루하고 고루한 단어 그져 아직은 더 어두워지는게 두려울뿐.... 잠은 또 외이리 안오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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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요:)
관계하면서 상대가 사진찍으려하면 극도로싫어했었는데 가끔 저도 보고싶을때있고 내모습이 궁금해서 한두번 상대가 찍으려하면 찍었어요 제 동의하에 말이죠 이런게 범죄로도 이어질수있기에 여자분들은 보수적이고 방어할수밖에없을거같은데 또 가끔 찍고보면 괜찮아서 보고 지웠어요 레홀남 중에서 사진찍으면 자주보시나요? 왜찍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제가 위에서 말한 그부분때문인지 하고플때 보면 그때생각이 날거같긴한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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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앞에서 알몸으로 춤 추면서 놀고 싶다
그렇게 해봤는데 되게 좋아하던데....그 반응이 너무 좋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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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꼭지 콘돔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여친과 섹스를 하면서 느꼈던 점… 정액받이가 없는것이 일반콘돔이랑 차이가 있을까하면서 써봤는데 사정할 때 확실히 막힌 곳을 뚫는 기분(?)인거 같아요 물론 싸자마자 불안해서 바로 빼지만 새어 나오는 거 같진 않고요 써보신 분들 어떤 느낌이세요? 다른 경험도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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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이분들은 안계신가요...?
아주 개방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가입해봤는데 동성애자도 환영하는 커뮤니티인지 궁금해서 글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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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개꼴리는 레홀
이정도면 중독에 의한 버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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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나이가 드니 등신이 좋은 운동이란걸 알았네요. 새벽등산을 알아보는중 인천에 자잘한 산도 많고 계양산도 좋고.... 토요일 새벽 등산이 가능할까 고민되었는데 건강을 위해서 가야한다고 생각되니 또 몸에서 반응이 오는군요. 예전에 새벽에 자야하고 등산보단 헬쓰지...이랬는데 ㅎ 자...여름이 오고 있네요. 여름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좋은 몸보다는 건강한 몸이 더 좋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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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 때 복장(고민)
제가 다니는 회사가 직원 20명 정도의 크지않은 회사 입니다.  1년정도 다녔구요. 입사할 때는 딱히 사칙에 관련된 복장은 없었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정장 또는 세미 정장을 강요해서 죽겠습니다. 날은 더워지고... 규모가 작다보니 일이 쌓이면 물류에가서 도와주는것도 거의 매일이고 그러다보면 땀도 너무 많이 나구요. 사무직인데 매일 땀범벅에 에휴... 이제 정장에 구두까지 신으면 맘놓고 짐나르기도 힘든데 옷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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