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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험 머 바껴요?
4월달 보험이 어떻게 바뀌는거에요????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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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궁합
난 o형여자를 만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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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경남.9월마지막주! 즉흥적으로 놀고싶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다가 다시 날이 더워지네요?? 혼자 모텔.호텔을 가면서 나름 더위와추위를 이겨내고 있네요^^ 마지막한주가 남은시점! 즉흥적으로 놀아보고싶네요ㅜ 하지만 그럴사람이 없다는게 함정.. 다들 연애하느라 바쁘시죠?? 전.. 지나가는 오징어커플 보느라 바빠요.. 다들 커플이야..젠장 ㅜㅜ 코스모스도 엄청폈는데.혼자갔다가 밟힐뻔했네요. 운명인듯 인연인듯 스치는듯 만나볼래요? 뭐.. 기본적인 정보나 얼굴등은 공유해야 믿고 만나주시겠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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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2월 6일 영화'러브'+치맥
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입니다 12월 6일(수)에 진행한 영화 '러브'에 대한 후기 올립니다. 퇴근 후 제일 꼴지로 도착한 저에게 환영해주시는 '섹시고니'님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영화의 평가는 '야해서 좋다' 였습니다 ㅋㅋㅋㅋ 처음부터 벗고 시작하더군요 간략하게 봤을 때는 남자배우의 성기 사이즈의 놀라고, 여자배우의 몸매와 가슴라인에 한번 더 하지만! 영화에 브금(BGM) 영화의 중반으로 갈수록 어두워지면서 남,녀 주인공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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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날
ㆍ 월요일 휴무 아침 집순이 모드로 널부러져있다 연차내고 달려온 친구한테 납치당해 봄 바람쐬러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기 좋은 봄날이네요 한정식ㆍ연잎핫도그ㆍ빵이랑 커피 다육이랑 허브도 하나 가득 사고 봄바람 만나게 해준 친구한테 화분 선물도 사주고 기분은 좋은데 자다 불려나와서 너무 졸리고 나른 하네요~ 창문 열어놓고 낮잠자기 좋은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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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 슬쩍
일요일도 핫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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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마사지 받아보실분
아로마 오일마사지 받으실분 계신가요. 일단 대화해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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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휴
이 뭔가모를 외로움이 뭘까요. 결국 술 한 잔 했네요. 혼술은 언제나 금방 취하는거같아요. 이렇게나마 적적한 주말을 보냅니다. 다들 혼자 외로울때 어떻게들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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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색중인 섹스 신호에 대해서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사진 인화하려고 5년 치 사진들 뒤적거렸다.  뭔가 숨은 공간 찾기 같은 것이다.   요즘같이 핸드폰으로 바로 찍고 내사진첩에 기록하기 보다. 그때는 잊었음을 다시 기억하는 순간을 찾기 위해.. 필카만 가지고 5년내내 그냥 찍기만을 하다가 상자처럼 쌓여지고 말았다.   요즘은 필름을 보내면 알아서 인화된 사진이 택배로 돌아온다. 참 괜찮은 세상이다.  편리를 넘어 모든일이 쉬워진다. 할수만 있다면 다 할 수 있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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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부커로 활동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작년까지 트위터에서 나름 유명한(?) 커플이였는데... 헤어진 후로 몇명의 이성을 만났지만 아무도 저의 네토 + 오픈릴레이션쉽에 대해 이해를 해주시는 분들이 없더라구요 :( 그래도 여기는 같은 공감대가 계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네요 열심히 활동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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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가라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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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연령별 끌림포인트 변화
오래전에 들었던 얘기인데요, 남자는 나이먹어감에 따라 여자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더군요. 10대에는 얼굴을 보고, 20대에는 가슴을 보고, 30대에는 엉덩이를 보고, 40대에는 허벅지, 50대에는 종아리, 60대에는 발이랬어요. ㅋㅋ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살짝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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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끝~
밖에있을땐 야~날씨 많이풀렸다~ 이러고 가볍게 다녔는데 군대 2박3일간 아무리껴입어도 춥고 배고팠네요 ㅋㅋㅋ 역시 군대는 밖이랑 많이다르다는걸 오랜만에 또느끼네요 ㅋㅋㅋ혹시 레홀에 군인분들 계시면 응원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ㅋㅋㅋ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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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사랑입니다.
하루 고생한거 치맥으로 풀고있습니다. 다른거로 풀고싶지만..;;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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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하기 힘드네요.
제가 한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웃어요. 그대가 한 발짝 다가오면 전 두 팔을 벌리죠. 제가 두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아무말이 없어요. 그대도 두 발짝 다가오면 전 팔을 내밀어 막아요. 제가 세 발짝 다가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대가 세 발짝 다가오면 그대 손을 잡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나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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