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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너무 외로운 이십대중반남
연애못한지도 1년3개월 다되가고.. 레홀글들보면 꼴리고 물건은 크고 좋은데 쓸곳도없고 미쳐버리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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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사건(?) 나는 이런 뜨거운 사랑을 해 보았나
http://metro.co.uk/2017/06/13/woman-who-had-sex-with-stranger-on-ryanair-flight-says-it-was-just-a-lapdance-6706660/ 기내에서 섹스 승객 항의가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게다가 둘은 모르는 사이고 남자는 약혼녀가 있으며 여자는 세 아이의 엄마 연탄같은 이런 사랑 과연 나는 해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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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소를 당했는데...
어찌 해야될지 방법을 모르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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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저랑 멱살잡이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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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제품들 실제로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다른 이유는 없고 제가 개인적으로 비거니즘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식단을 비건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고기는 가급적 적게 먹으려고 하고요. 콘돔을 동물 실험할 때 조각내서 토끼 몸에 며칠씩 집어넣고 있다 이런 글을 보아서 그런지... 콘돔도 가급적 그렇다면 비건 제품을 써야겠다(성분 뿐 아니라 동물 실험 없는 걸로다가) 하는 마음인데요. 가격대도 좀 있고 지방러라 오프라인으로 구하기 힘든지라...다량 구매 할려다보니 후기부터 찾게 되네여. 근데 정말 솔직한 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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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성이랑 타액 섞으면서 침대에서 딩굴고싶다~~!! 일하기싫어!! 이번휴가에는 나혼산 찍고 놀아야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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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잡담...
오늘이 친한 여사친 생일이어서 동네 친구들 모여서 놀았어요. 각자 재수하고 학교다니고 하다가 만난건 오랜만인데 여자애들이 1년정도 못본사이에 어른이 됐네요. 술은 다들 안좋아해서 케익먹고 볼링치고 노래방가고 나름 건전하게 놀았는데 옷입은것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우리가 성인이 되었구나를 체감합니다. 12년동안 친하게 지내서 서로 이성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성적인 무엇인가를 느끼진 않았지만 이성에 대한 욕구가 솟네요.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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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숫자가 뭔가 했는데 캐쉬를 받은거였군요
허허!! 감사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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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신 파트너
할 적에 불을 못켜게 해요. 하고 씻겨준다더니 그것도 암흑에서; 뭐 오럴 주고 받기 정도는 다 하지만 그 외 아무 것도 없는 정도? 근데 느끼기는 장난아녀서 색기는 확 오는데 그러면서 옷도 어떻게 주워입고는 불켜는거 보면 귀신같기도; 사실 팬티 정도 챙겨 입는거라 몸매 다 봤고 뭐 딱히 손색없고 섹시하고 딱히 컴플렉스가 있을만한 부분도 모르겠는데 왜 그런지 원 그리고 섹스 그러니까 우리만의 잠자리 이야기하면 질색 팔색 그래도 만날 때마다 섹스는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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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왁싱도 하반신 다 벗나요?
볼일보면 묻어나오는거 때문에 왁싱 생각중인데 항문쪽 할때도 하반신 다 벗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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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줘
인간관계 현타 쎄게오고 컨디션 난조로 자리보전 요양모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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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는 남자의 두가지 외모를 본다네요
위 아래 머리두 귀두 근데 남자엉덩이만 보는 여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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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나 필름 해보신분?
요즘 일있나요? 불경기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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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은 마약같네요
여기서 사람을 만나보고 얘기도하고 관계도 가져보니까 그 도파민에 절여져서 끊어내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ㅠ 쓰리썸, 초대남, 파트너 등 친구에게도 쉽게 얘기 못할 내용들을 할 수 있게 되니까 마치 금단의 유혹과도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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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에 충실하지 못한 엉덩이
여긴 위ㄷ...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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