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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은 맥북프로에 비친 섹시고니를 찍어보았습니다.
탐 크루즈가 울고갈 멋짐이 폭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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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떨어지는거죠?
길이14에 휴지심에 딱맞는 ㅈㅈ는 섹파로써의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겠죠? 섹파말고 연인이나 부부사이에도 가끔 글보면 아무리 사랑해도 크기나 길이에 불만족하시는분들이 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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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들 ㅋㅋ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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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흔적
오늘 덥지 않나요 전 더워서 칭문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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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병 감염율
2020 - 2022년 기준 평균 수치, 질병관리청 통계 자료. 대한민국 총인구 5143만명 중 첫 성경험 평균 연령인 14세 이하 인구수 613만명을 제외한 4512만명 기준(통계청 자료)으로 감염/유병률 산출. 임질: 0.004% 클라미디아: 0.017% 연성하감: 0.000001% 첨규콘딜롬: 0.009% 매독(모든 기수 포함): 0.001% HPV감염(모든 변이 포함): 0.025% HIV: 0.002% 과거엔 성병으로 분류되었던 헤르페스 2형(성기단순포진)은 근래엔 헤르페스 1형과의 신경절을 통한 교차 이동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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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발전?
손님으로 와서 섹파로 발전한 2년간의 관계가 정리 되는 느낌! 차갑고 도도한 커리어 우먼!!! 멋지고 당당한 여자여서 좋았는데 많이 아쉬울거 같여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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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경험 상 상대에 따라 섹스 스타일이 많이 달랐다. 성에 대해 말하는걸 너무 부끄러워 해서 정작 하고싶은 건 이야기도 못해본 상대가 있는가 하면 너무 개방적이라 내가 말하는게 꺼려질 정도의 상대도 있었고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하는 상대가 있었는가 하면 거칠게 해주는걸 좋아하는 상대도 있었다. 이상하게 상대에 따라 나도 더 개방적이 되기도 하고 보수적이 되기도 한다. 아직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상대가 좋아하면 나도 흥분이 되고 상대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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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책을 읽으면 누가 잠이 잘 온다고 했어!버럭-
곧추세우고는- 곧추세우고는- 곧추세우고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다음 문장으로 안 넘어가잖앗!- 괜히 심술 나잖앗!- 잠이나 자야지 하는데, 말똥말똥하잖앗- 지금 내 몸이 뜨거운 것은 분명, 허리 찜질을 하고 있기 때문일거야- 괜시리 심통나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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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내일이 있잖아' 힘들고 지치고 때론 불행하기도 하고 외롭기도하며 안좋은 일이겹치거나 일이 잘안풀리고 자신의 개인력량이 부족하기도 하죠 하지만 내일이 있기에 내일은 행복하고 즐거우며 옆자리에 애인을 두고, 개인력량이 증진되어 일이든 취미생활이 보다 원활해 질 것입니다. 허나 자신의 위기인것을 모르는것도 문제지만 더 큰 위기는 자신이 위기인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라 합니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애인이 없다고 자신이 부족할 지라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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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서울 정모 날짜가 다가오는군요
레드홀릭스 측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소소한 증정품들 주신다고! 택배로 받아볼 시간은 안되기에 제가 내일 직접 들려 수령하려구요~.~ 받아서 인증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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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 이런것도 괜찮나?
이벤트에 처음 참여해보아요! 부끄럽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몸사진은 운동 완성후에 한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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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드네요
나름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회사에선 개독들이 몇명 없는 회사에서 정치질 하고 있고 집에선 집에서의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일년에 다섯 손가락에 꼽게 술 마시던 제가 3일 연속으로 맥주 두캔씩 마시고 있네요. 자꾸 힘들어지고 왜 자꾸 정신적으로 사람 힘들게 하는건지... 제가 PESM 증후군이라 사소한 일에도 생각이 많아져서 일까요... 이렇게 술 마시고 싶은 날에 친구새끼들 전부 흩어져서 같이 술 마실 사람도 없고... 혼자 맥주나 마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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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알려주세요
가을바람이 불고 날씨가 서늘해지니 외롭단 생각이 드네요 과연 섹스란 어떤 느낌일까요 물론 저도 남자인지라 자위를 통해 사정의 느낌은 알지만 여성의 안으로 내가 들어갈때의 느낌이라든가 성관계를 가질때 심리적인 느낌이라든가 그런게 궁금하네요 제일 빨리 익히는건 해봄으로서 알게 되는 거라지만(learning by doing) 해본적이 없으니... 레드홀릭스 회원여러분 댓글로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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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는 남편때문에 부부싸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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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 부산여자?
내가 군생활을 경상도에서 했는데 서울 업소에 가면 그리 녹는다는 거여 표준말로 오빠 오빠 하면 그리 정감간다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서울사람인 나도 경상도 현지 업소를 갔지 언니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맞나? 그러나? 하는데 군대에서 듣던 말툰거야 언니 넓적다리에 손을 턱 얹으니 그러는거야 "오빠 미쳤나?" 난 무의식중에 군대에서 그러는것처럼 "아닙니다!" 할뻔했어 경상도 놈들은 서울 여자 말투보고 녹는다던데 난 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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