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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축복속의 결혼식을 갔다 오고
20년 지기 친구의 결혼식을 갔다오고 여러가지 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이전까지는 별 감흥이 없다가 너무도 행복해보이고 진짜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으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속의 축복속에서 결혼 할수 있을까? 그전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 할수 있을까? 이전에 나의 부족함으로 떠나보낸 사람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내가 조금더 성숙했다면 우리는 잘 만나고 있었을텐데.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한 기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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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쌍무지개가 떴
오늘 저녁 해질녘에 쌍무지개가 떴네요. 이제 비 좀 그만 왔음 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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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약 두 달 반인가...
가입했을 당시에는 이상하리만치 갑자기 성욕 피크가 돼서 야짤 찾아보다가 레드홀릭스 가입하게됐는데, 지금은 희안하리만치 성욕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요즘 헬스도 시작했는데, 다시 성욕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 요즘 관심있는분이 생겨서 연락하고있는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1~2달정도 더 추가로 보고있는데 플러팅도, 썸도, 연애도 정말 어렵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태풍 직격타니 안전한 곳에서 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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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수영은 오래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하고있다가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던 프리다이빙! 수영복은 언제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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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레홀을 할까?
요즘 눈팅도 별로 안하고 생각해봤는데 그냥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게 좋아서 인거 같다 물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건 힘들다 하지만 만나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 거렸다 단지 섹스를 위한 만남이 아니다 그저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 떠는 그런게 더 좋은거 같다 사실 성욕도 많이 없어지고해서 섹스를 위한 만남보다는 친구처럼 편한 만남이 좋다 그러다 여러가지가 맞으면 섹스를 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누군갈 만나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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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인사드립니다!
20대 남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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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사시는분들이 상당히 적으신가봐여...
안성에 사시는 여성분들 안계신가요?ㅎㅎ 저는 대림동산쪽에 사는대 ㅎㅎ 같이 예기도 나누고 놀러다니면 좋겠는대요 ㅎㅎ 안성지리 앵간한곳은 빠삭해서 ㅎㅎ 근방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연락하며 지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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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사이즈는 10cm이고 평균사이즈라생각하는 20대초중반 남자입니다 형님누나들한테 도움좀받고싶습니다 ㅜㅜ 각목이 딱딱한데다가 콘돔을 안끼고해도 오래하려고 사정직전에 빼서 참고 다시 삽입해서 섹스를하곤하는데요 여자분들이 아프다며 끝맺음을못한적이많은데요 혹시이런경험있으신분들 도움좀부탁드려요 어떻게 극복하시고 관계이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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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힘들다는 거 알아
사랑과 이별  갑자기 찾아오는 커다란 외로움에 달래어줄 사람을 만나기도 했을 거고 거기에서도 결국 찾질 못하고  다시 상처받고 혼자라는 걸 깨달았던 기억 그 속에서도 차갑고 철벽과 같은 현실의 장벽 앞에서 스스로 무너져 내려도 보고  좌절감도 외로움도 서러움도  한꺼번에 찾아와  술에 기대어도 봤을 거고 술에 깨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울 수도,  충분히 추스릴 시간도 없이, 그저 시간에 쫓기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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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끝나고 ...자리에앉아 ..ㅎㅎ
하 월요일에 ... ㅋㅋ 덥기는더운데 사무실은 엄청시원해서  밥먹고나니 더졸음신이 오네요 ... ㅋㅋㅋ 파티션이 있어서 레홀 몰래 접속하는것도 나름 스릴이네요 ㅋㅋㅋㅋ 25일 월급날인데 이제 다 퍼가요 남기고 다사라지는날이기도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돈들어온다는게 좋다는 저엄~~~~~!ㅋㅋㅋ 월요병 모두 이겨내시고 재미있는 하루 한주 보내세요 ㅎㅎㅎ 몰래 눈팅이나해야겟습니다 ㅋ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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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요즘 소통을 통 안했네요
요즘 인형뽑기만 보면 지나치질 못해요. 이래뵈도 만천원짜리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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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지금의 나는 아직 덜익은 과일처럼  속은 아직도 어린애인데 겉은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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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아온 무슨무슨 자료는요!!
그렇다고 합니다. ------------------------------------------------------------- 모바일 환경에서는 링크가 안달리네요(붙여넣기가 안되네요ㅠㅠ). 대신 링크에 있는 자료를 받아서 첨부로 올립니다. ------------------------------------------------------------- 링크텍스트를 스샷으로 떠서 올립니다. 이 정도 성의를 보였으니 꼭 직접쳐서 들어가보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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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
카페에서 책을 보다가, 깜박 졸았습니다. 밖은 춥지만, 햇빛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잠 깨려고 추가로 산 케익이 예쁘네요. 오늘같은날, 만날사람 하나 있다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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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피임약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구 노콘노섹을 잘 ㅈ키는 나 인데... 눈맞아서 실수을 해버렸네요. 생리 시작한지 3일차(거의 끝난듯한 상태)에 질내사정했는데 응급피임약 먹는다vs 안먹어도 된다 혹시 경험담/지혜 좀 공유 가능하실까요,, 내일 아침 병원이라도 가야하나 참 ㅎㅎ 뜨밤 후유증도 많이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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