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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역시 먹어야제맛!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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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요일 아침
특별한 일요일 아침이네요. 일요일 이시간에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간만이라 괜스레 들뜨게 되네요. 어쩌면 스스로가 의미부여를 하는 것일 수고 있지만 아무튼 저의 오늘이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특별한 하루이신가요? 그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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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맥주
남벙, 컵밥벙의 유혹을 뿌리치고 몰래바이트 한건을 마무리했다. 후작업이 남아있긴하지만... ㅎ 배도 고프고, 기분도 좋아져서 야밤이지만 맥주한병을 사다가 한모금 마시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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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 하셨나요~
왕 돈까스 취식 했습니다~~ 냠냠냠냠냠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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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현지인 계신가요? 질문! 여수에 일이 있어서 가야되는데..
원래 제사를 여수에서 지내다 본가에서 지내게 됬는데 산소에 못간지 오래되서 혼자 산소에 가서 절하고 올려구요ㅋㅋ 바람도 쐴 겸! 드라이브도 하고ㅜㅜ!! 일요일 오전에 출발 1박 2일로 갈생각입니다요.. ㅜ ㅅ ㅜ 당일 점심 저녁 혼자서 간단히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곳. 혼술 하기에 적당한 곳!!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텔하기 좋은 곳 추천 좀 부탁 드려요! 아!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 먹을 수 있는곳도!!! 추천 해주신 분에게는 치맥!!을 빵야 빵야 쏴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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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후기입니다.
첫 플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전 확실히 느꼈습니다. 실전에 강하다는거 섭은 커기질에 마조성향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전에 합의를 다 보고 플에들어갔는데 긴장은 커녕 능수능란하게 수치플 도그플 롤플레잉플을 하면서 중간중간 스팽을 했고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그리고 섹스하면서 브컨에 얼굴에 스팽을 해달라고 해서 섹스하면서 브컨하면서 가슴 스팽을 했더니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결국 신호등 엘로우가 터지고 그래도 멈추지 말라고 해서 계속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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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느낌이 참 좋았는데 요즘은 좀 많이 심난해지는 시간이다. 진하고 끈적한 섹스가 하고 싶다가도 섹스가 귀찮아지기도 하고 새로운 만남이 설레기도 부질없기도 하고 오래된 만남이 편하기도 식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매일 올라갔다 내려갔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처럼 울렁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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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
실로 오랫만에 제주를 벗어나 대학로에서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있는 듀크입니다ㅎㅎ 뭐 TMI로 근황을 전해보자면 제주에서 평화롭게 잘 살고있다가 본의 아니게 급하게 서울로 한달짜리 출장을 와버려서 아직 일주일이나 남아있네요 직업상 업무시간마저 짧아서 남아도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ㅎㅎ 월 화 이틀간의 휴무는 뭘 해도 시간이 남더라구요ㅎㅎ 어쨌든 그래서 자게에서도 재미있을 만한 일들 추천 받아봅니다 놀아 주실 분들도 환영합니다ㅎㅎ 감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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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막달
어느덧 12월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올해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목표했던 일들 중 일부는 지키지못했다는 아쉬움과 함께 남은 연말은 마무리 잘하자는 생각으로 트리를 만들어봤네요. 큰 트리는 만드는것도 해체하는것도 시간이 많이걸려서 그냥 분위기용으로 작지만 그래도 제법 트리라는 분위기를 내는 이 친구를 어제 저녁에 만들었네요ㅎㅎ 크리스마스는 숙박시설이 모두 예약 꽉차는 시기라던데 다들 즐섹하시며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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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재업
길에서 천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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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행각에 끼어든 자의 최후
싸닥션 크리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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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할맛 안나네.........
바이어의 "갑"질 "을"에 입장에서 수궁할수밖에없는 상황.... 서로 밀고 당기는 긴긴협상.... 양사의 손해를 줄이기위한 눈치싸움.... 양쪽이 서로 한발양보하면 좋으련만... "갑"질하면 나중에 똑같이 "갑"질 받게된다!! 그래도 우리쪽에 유리하게 이끌어낸 협상 미팅을 마치고 차에서 멍하니... 한참을 앉았는데 정말 지친다.... 그래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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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간만에 음추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 20대 초였는데 그때는 그냥 멜로디와 매력있는 보컬음색이 좋아 계속해서 듣곤 했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나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는데 이젠  가사가 한글자 한글자 귀에 들어오네요  가사마저도 공감도 가면서 참 괜찮은 노래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오늘은 뭐라할까...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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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크리스마스
좋은시간들 보내셨나요?^^ 전 이브엔 지인의 집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하고 당일인 지금은 평범하고 여유롭게 쉬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나왔지만, 예전에는 일년중 크리스마스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의 길거리를 걷는것이, 음반매장 마다 캐롤이 흘러 나오는것도, 지인들과의 술약속도,왁자지껄한 술집의분위기도, 술집을 나선뒤의 차가운 공기까지 그 모든것이 너무나도 즐겁고 설레이는 시간들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감흥들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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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접속한번 못했는데. 찾는이 그 어느 누구하나 없었다뉘. 이거 요거 좀 싸한게... 이상한 분위가 느껴짐. 뭔가 뒷통수가 싸한게...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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