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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펑)리즈놀이 합류 ㅋㅋㅋㅋ
리즈보다는...암흑기..... 아...냄새나..... 12년 전이네요..... (펑이요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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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산책
낮에 산책다녀왔습니다 집근처 저수지에 다녀왔는데 가끔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도 정리하고 후줄근하게 츄리닝에 쓰레빠 질질질... 미세먼지때문인지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도 약한시간 가량 돌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쉬는 날을 쉬는 날답게 보낸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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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에서 친자 확인! 레전드...
하~~~~ 보고나니. 뭐라고 할.말.이. 없구나.... 그럼 아이에 아빠는? 옆집. 오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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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고싶단 말 실제로 하는군요. 연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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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와 같이 보고싶은 영화
모처럼 토요일 방콕하며 침대와 한몸이 돼 있네요 혼자 사는게 이럴땐 참 편한데 외로운건 어쩔수 없네요~~ 만날수 있는 레홀녀 생기면 꼭 같이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요~~ 1번은 티빙에서 볼수 있는 쓰리썸 2번은 넷플릭스 섹스라이프 애인 있었을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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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동네 맛집이에요~ 많이 유명한 중식당이랍니다. 식사하러오세요. 제가 사주진 않아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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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즐기기 그리고 이상한 상상!
어쩌다보니 저랑 여친, 여친친구 둘!(남 1, 여 3) 이번주 펜션잡아 놀러가는데... 자꾸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ㅋㅋ 술마시고 조신하게 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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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폭력을 멈춰주세요
혼외정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외정사에 대해서 가치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혼외정사라는 행위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다면 분노 했을테고 저에게 피해를 준 당사자들에게 비난을 했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해관계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님들이 써두신 글을 찬찬히 읽어세요. 그게 비판인지 혐오와 폭력인지 누군가가 잘못 했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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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짤!
아...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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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높이기
알고 계실테지만 오늘 불토에요ㅎㅎㅎㅎ 날씨는 아직 미쳐날뛰고 있지만 옷 입은걸보면 아.....여름이 좋긴좋다라고 생각함다ㅋㅋㅋ 알고 계실테지만 주말은 등산이라서 오등완 했습니다 호감도 올라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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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으니까
다시 그 때로 갈 수 없어서 옛날이 그리운 걸까요? 레홀의 옛날이 그리워지는 건... 늙어서인가. 꼭 만나지 않아도 반갑고 좋은 분들이 많았는데..... 다 어디 계신거예요? 보고싶네요. 눈밭의 오겡끼데스까? 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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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질시간
ㆍ "키스해 줘" "싫어" "자기야 오랄해 줘" "싫어 오늘은 아무것도 안해줄거야" "나 꼬라지 제대로 났다고!" 며칠전 심통이 제대로 난 나는 그가 계속 시동을 걸었는데도 키스도 오랄도 섹스도 안해주고 그를 보냈다 꼬라지부린 댓가로 나는 섹스가 너무 하고 싶고 ㅜㅜ (자업자득이다 이뇬아.. ) 그도 나도 깊게 삽입하는 걸 좋아한다 귀두의 끝이 질안쪽 벽을 톡톡 칠때 그 느낌이 좋다는 그와 귀두끝이 꾹 안쪽벽을 누르는 때론 묵직한 눌림이 좋은 나 오럴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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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텔
혼텔하며 플레이보이 보는데 빳빳하면서 씁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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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커벙!!!!!
후후.....거의 도배아닌 도배로 광주 벙개모임을 !!!쭈욱!!~~~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런 제글에 몇몇분이 답을 해주셨고?? 저의 적극적인?? 구애는 아니고........어쩌다보니 두남자 가 벙개를하게 되었네요!!! 시커먼 두남자가 만나니까...... 역시나 남자의 특성.. 애기가....하다가..뚝..!!!ㅋㅋㅋ 뭐그래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너요!! 약간의 성의 지식도 공유하고...(저만배운듯?) 시오후키의 .....약간의 입문??ㅋㅋㅋ 서로 모르는거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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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
오늘 첨 알았습니다 내 이빨이 강하다는걸.... 딱딱한 집게발도 아그작 아그작 씹는게 참.....ㅋ 임플란트한 이빨인데ㅋㅋㅋ 어쩌겠어요 살이나 알은 많지 거기다 어찌나 맛있던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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