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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 꿀렁꿀렁하다는게 뭐죠?
어제 파트너가 정상위 도중 제가 피스톤 운동할때 질 내부 위쪽 입구 쪽이 꿀렁꿀렁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그 시오후키랑 비슷한 자극을 받았다는 건가요? 꿀렁꿀렁했다는게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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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섹이 더 하고 싶어지는 건 저 뿐인가요?^^ 섹만화를 보다 인상깊은 장면이 보이면 이렇게 가끔 폰에다 낙서를 하는데... 그 장면을 더불어 이어지는 일들까지 상상하면 내 자지가 터질 것 같이 부풀어서. 평소보다 사정량이 더 늘어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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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해
. 어릴때부터 참 잘 부딪히고, 잘 넘어지는 아이였는데, 나이를 먹어도 변하는게 없네. 이번엔 좀 데미지가 크다. 누가 보면 매맞고 사는 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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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짜앙!!!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시원한데 덥다ㅠㅠ큐ㅠㅠ 다들 불금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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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곳은 아직도 활발하군욥.. 간만에 자게에 글을 써보는덧... 익숙한 닉네임들은 여전히들 잘계시는거같아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색해..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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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https://youtu.be/v3lyAErR7bs 10가지 사실에 관한 시리즈 중에 포르노에 관한 내용을 다룬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건 아닌데 재밌네요 ㅋㅋㅋㅋ보신분 있나요? 진짜 여성분들 이거보면 찔리실 분들 더러 있을거 같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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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덥네요. 5월 중간인데 너무하는군요. 좀 정상적입시다.
강남역 사건은 참..........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정신병자가 왜 여자만 골라서 범행을 하는지 믿기지도 않고 화장실 구조를 그렇게 지어놓은 건축사들이 무지 밉군요. 더군다나 사람 죽었는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대가리 빈 소리나 해대는 것들 보니 참 세상 문제 많군요. 이런 사건은 자기 주장을 들이댈 사항이 아닙니다. 위로의 메모를 다는 사람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개소리나 해대는 것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은 것들인가요? 유가족들은 어떻겠습니까? 그저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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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인숙892호 트위터 개설했어요~
트위터 개설했어요~~ @busanmotel892 레홀러분들중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보시면 팔로 많이 하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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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놔아아아아아아?.?ㅠㅡㅠ 그냥..그냥 열받아서 뻘글이에요 죄송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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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길지나가다가 이거보고는 레홀에 올려야지! 했는데 무엇때문인지 모르겠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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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왜 그렇게 야시시하고 재밌는지!!! 다들 글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게 만드시네요ㅎㅎ 글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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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맞나???
어떤분이 익명으로 박보검 드라마 얘기 하시는거 보니 저도 참 좋더군요 특히 마지막장면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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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전도하러 가는..사람..?신앙심..?
썸남이 생겼는데..후음..아버님 어머님두 다 교회 집사님이시고 대학생 때는 방학마다 전도하기 위해서 해외로 전도 여행..?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무튼 이런걸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신앙심이 깊으신 분 같죠..?ㅠㅠ무교인 분을 만나구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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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 건데 그 하루란 시간이 왜이리 더딘지요 내가 주어진 이 하루를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이것이 맞는 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하루 하루 지나가면 끝났구나 하는 안도감에 지쳐 잠들지만 자다가 편안히 잠들었음에 놀라 가끔씩은 깨어나곤 합니다. 숨한번 크게 들이마시는것 조차도 쉬이 하지 못하는 삶에 눈물조차 나지 않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며 내가 나조차 인지도 모르는체 살아다가 문득 생각나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건 어머니의 전화 당신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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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집에 갈일이냐?
ㅎ 욕심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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