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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혁명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뇌섹남이셨는데, 어디가셨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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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이날에 안했던것을 후회한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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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 포유 감상평...ㅋ
오늘?어제..막타임으로 혼자 영화관에 가서 미 비 포유를 봤습니다...용감하게..내용은 이상한 여자 병맛같은 남친...이상한 여자가 사고로 머리만 살아 있는 남자를 6개월간 간병 하면서 생기는일?내용은 인터넷 검색 하면 됨니다 다른 사람들?은 감동 적이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대 저는 쫌 다른 생각을.. 주인공 여자를 보며...나도 너처럼 살았던거 같아...요런 생각이 드네요..자신을 돌아 보게 되네요...그리고 사지 멀쩡 한것에 대한 감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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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제 이곳의 활동으로 !!!좋지않게본사람이있네요
제가 이곳에가입하고. 욕먹고. 손가락질???할만한???행동ㅇ을 한적이없는데제 사진을 올리고 파트너를 구한다늠어떤글도 있다고하고.....(보신분 말씀좀)좀찾아보게 물론. 제글중에. 솔직하게. 야한말도 하고. 갠적인 콤플렉스인 토끼라든가 자위등등 의 글을올리긴했습니다 익게보다 어차피 내가 떳떳하면 된다는생각에.. 기분나빠하신분들도계시겠지만. 차라리직접댓이나 쪽지로. 남기세요 그리고. 직접말하세요. 그런의도인지아닌지 본인맘데로판단해서 사람들에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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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종이
우리코딱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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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애무를 제가 잘못 알고있엇나바요 ㅎㅎ
저번에 한 여성분이랑 할때 지스팟을 찾긴 했지만 제가 손가락을 위아래가 아닌 앞뒤로 문질렀더니 여성분이 아파했던 기억이있어요 그때 생각하면 후회되지만 최근에라도 깨달아서 다음에 다시하면 잘할 자신은 생긴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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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아트 질러버렸네요 ㅋㅋㅋ
가서 뵙죠 레홀러분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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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술 먹으면 다 벗고 상대방의 살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드럽고 따듯하게 포개지는 몸과 몸의 야하지만 무엇인가 안정감을 줍니다. 그러다 서로의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와 탐한 후 다시 서로를 껴안고 만지며 잠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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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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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분들도 계실려나~~^^
안녕하세요 2달전 제주로 이사온 46세 싱글남이랍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취미로 바다낚시도 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그리움은 있네요.. ?같이 대화하고 맛난것도 먹고 할 그런 제주도 레드 홀릭분들과 이야길 하고싶네요^^ ?제주도 분들 있으시다면...혹은 제주도로 이주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주저하지말고 리플이나 톡주시면 친해져보아요^^ ?그럼~~ ?참고로 여긴 서귀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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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팔팔한 할배
할배 잘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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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섹스 커뮤니티에서의 페르소나
가상의 페르소나 어지간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디 혹은 닉네임을 만들어서 사용을 합니다. 자신의 실명을 걸고 활동을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이지요. 이 아이디(ID, Identification)는 자신이 누구인지 함축적으로 정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자신의 정의'에 의해서 말이죠 (닉네임도 같은 의미로 이 글에서는 취급하겠습니다). 자신이 직접 창조해내는 가상의 신분 혹은 캐릭터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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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하고 싶다
오늘 야근하니까 먼저 자라고 말해두고서 현관 비밀번호 조심스럽게 누르고 싶다. 더 조심스럽게 치카하고 옆에 폭삭 눕고 싶다. 어렴풋이 깬 네가 안아주면 기다렸다는 듯 파고들고 싶다. 게임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싶다. 묘하게 움직이는 입꼬리 미간이나 저작근을 살펴보고도 싶고 좀 지루해지면 “이래도 게임할래?” 하고 궂은 장난도 쳐보고 싶다. 차가운 배 위에 따뜻한 네 손 올리는 것도 좋다. 네가 손가락 꿈틀거리면서 애교뱃살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세상에 애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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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
오늘의 망상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 부드럽게 맨살로 부비부비한다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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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가고 없지만
4월에 초여름 덥지만 나무가 울창한 산책로를 걸으며 풀내음을 맡으며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중간 중간 쉬어가는 벤치 이렇게 주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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