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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미남
오미남 마셔야징ㅋㅋㅋ 제가 미남이란 소리는 아니구요 마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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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달립니다
1차 치킨 2차 족발 3친 문어 핡 세상엔 맛있는게 넘나 많아요 같이 먹고 살쪄요♥ 꾸준히 찌니깐 튼살 걱정ㄴㄴ 어차피 평일에 조절하면 살 안찌니깐 걱정ㄴㄴ 돈걱정도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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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났다가 우울하다 기분이 좋다
발주처에서 전화가 와서 메모를 하려는데 책상위에 마땅히 종이가 없어 뒷좌리에 앉은 사원에게 " 못쓰는 이면지 좀 한장만 줄래?" 라고 다급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 친구가 " 못쓰는 이면지면 어차피 못쓰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너무 화가 나서 " 형이 급해서 말실수를 할 수도 있는거지 그렇게까지 얘기해야했어?" 라고 화를 내니 이 친구가 갑자기  " 틀린 말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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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하다 갑자기 네가 생각 나네 왜지?  친구끼리는 섹스 하는거 아니라고 선 긋고는  술기운인지 분위기 탓인지 섹스했던 그날 밤  차가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손이 정말 뜨거워서 놀랬어 새벽녘 에어팟 한쪽씩 나눠 끼고 니 품 위에서 듣던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그날 밤이 생각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보고싶네  잘지내지? 난 잘지내  한번쯤은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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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제는 레홀에서 새롭게 만난 분과 오늘은 레홀에서 계속 만나던 분과 만나네요 수영도 하고 호캉스도 하자고 해서 출근 복장까지 챙겨들고 나갑니다 모두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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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저녁에 보실분 있나요 ㅎㅎ
약속때문에 잠시 부천쪽에 와 있는데 7시쯤에 만나실 레홀러분들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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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창가에서
오늘 아침에 창문 밖 경치가 예뻐서 여자친구 나체로 사진 몇장 찍어줬는데~ 여자친구 말로는 밖에서 지나가던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여자친구도 응큼한게 바로 이야기 안하고 사진 다 찍고 나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 어느 호텔인지는 비밀 ! 힌트는 남산 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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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작고 짧고 글씨가 커서 꽤나 금방 읽을 수 있는데 최근에 읽은 것들이 500페이지 이상이라 포켓북 처럼 느껴졌고, 쫌 더 생각해보니 의도한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책의 무게 마저 호의적이라 그런가 원제처럼 대비된 남성상을 기반으로 다소 상냥하게 쓰여있고 해야 한다! 라는 부정적 착취의 느낌이 없어서 조금 스며든다고 해도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권하고 싶은 책이지만 18000원! 표지가 금방 너덜너덜해 질게 아쉽지만 요즘 같이 셀수도 없이 나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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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궁금하지 않았던, 오늘의 일기 (4)
이번 편은 아주 짧은 내용만 적고 넘길 예정이다. 지난 편에서 언급하지 못한 내용이 있기에.. (전여친 이야기는 지난편을 마지막으로 그만한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가 마음에 걸려서.. 한번만 더 언급하고자 한다.) # 그녀에게 전해질 지는 의문이지만, 하고싶었던 이야기. 내가 그대와 마지막 쌈박질을 할 때 나왔던 이야기 중, 그대가 나에게 물어봤던 질문이 떠올랐다. "언제 내 남친 볼래?" 라는 말. 물론 난 그 당시엔 내가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어 분노했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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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
어..음..... 모든걸 흐린 눈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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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로 지낸지6년
리스로 지낸지 6년 격하게 나의 욕구를 풀어줄 사람없을까? 손양 말구  따뜻한 느낌을 얻고 싶다. 레홀에서는 있을라나? 있으면 함께 위로를 받고싶다 커피 한잔하면서...  푸념만 늘어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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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보이가 여기 오기까지
레드홀릭스 가입하고 처음 쓰는 글이라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오게 됐는지 변명처럼 주저리주저리 써보고 싶어졌습니다ㅎㅎ 저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작년까지의 저는 혼전순결까지는 아니었지만 딱 유교보이라고 할만큼 성에 대해 보수적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연애를 해도 그러한 분위기로는 흘러가지 않았고 입 가벼운 애들이 섹스 이야기를 해도 나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흘려 넘겼습니다 성욕이 없던 건 아니지만 그게 실제 섹스를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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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Azit
제가 까페를 좋아라하는데 여기 가을에 가심 참좋고 분위기가 좋아 서로의 맘을 훔칠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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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커피사람친구 만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4년 전 가입해서 조용히 활동해오다가 최근 1년정도는 직장생활로 바쁘게 지내고있는 훈훈한놈이에요! 먼저, 익명게시글에 쓸까해보다가. 익명에 쓰기에는 진실된 모습이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전에 있던 직장은 경기도 동두천이라 친구들도 간간이 만났는데, 작년에 강원도 양양으로 왔어요. 양양이 서핑의 메카라고는 하지만, 직장자체가 시간이 여유로운 곳이 아니다보니 정신없이 지내고만 있네요.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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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의 밤
이제는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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