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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쓴다고 했을까...
요즘 어린왕자를 어찌 함 해볼라고(?)이리저리 건드려보고 있었는데 그림이 겁나 많네요. OTL 사실 안물안궁의 정신으로다가 별로 관심 안가져주는것도 다 알지만 초딩때 잠시 미술학원 다녔던 실력으로 그림판으로 끄적거려 보려고 하니까 막 토할거같습니다. 내가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흑...금손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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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재미없을테고...
졸릴때 가끔 상상하며 지루함을 달래보아요. 주변에 지루함에 찌든 숫컷하나 찾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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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맹구를 좋아합니다. 알럽맨유^^ 1시에 위건과의 경기 이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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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섹스라니...
아내랑 처제랑 나랑 쓰리섬했삼 처제 몸 탄력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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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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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요..
으에엥ㅇ 심심해여 ㅠ 다들 오늘 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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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이딩 좋아하시는 분
요즘 라이딩에 빠졌네요. 하필 더운 시즌이지만 잼나고, 의외로 자전거타기와 걷기운동 하시는 분들이 많아 놀랬어요. 한강의 경치도 보고 시원한 바람도 즐기니 참좋네요. 레홀에도 라이딩하시는 분 많으신가요? 주로 어디서 타세요? 좋은 라이딩 코스좀 알려주세요 ㅋㅋ 이참에 복근이나 만들어야겠어요 언제 함 라이딩 벙하면 잼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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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남자인데요
사회복무하는 중인데 어딜가야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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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리 멍하고 의욕이 사라지는지 모르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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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 받아보고 싶다
손가락 넣으면 강한 쾌감은 아니지만 야릇한 느낌이 좋아서 전립선 마사지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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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들 다 드셨나요?
아주 배가 고픈 저녁입니다 맛있는거 뭐 드셨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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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편의점 들어가서
운동하다 목 말라서 편의점 들어갔다가 5캔 업고 돌아옴 사려던 이온음료는 안 샀음ㅋㅋ 로제는 이미 먹어 치우고 다시 걷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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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지우개
몇년 전부터 들던 생각인데... 이제 슬슬 나이가 들어서 옛날 기억들이 잊혀지기 시작하네요.. 몇년 전 얘기가 아니라..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연애사들 ㅎ 물론 국민학교라는 표현을 쓰는건.. 제가 90년대 학번이란 얘기고.. 이제 40대를 넘어.. 슬슬 상실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거죠.. 저는 중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동일시점에 이성에 눈을 떠서.. 고3때 중1여학생과 동작역에서 첫키스를 했던.. 그런 잘노는(?) 놈이었습니다 ㅎ. 물론 공부도 열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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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얼마야?
대한민국 2023 (고용노동부 xxxx명 세전 기준) 67% = 2,400만원 61% = 2,700만원 49% = 3,400만원 40% = 4,100만원 37% = 4,387만원 20% = 6,400만원 10% = 8,300만원 07% = 1억원 01% = 1억 8,000만원 저는 37%네요.. 예전에 월 180받는 딸두명의 30대후반 가장도 만나봤는데 딸 좋아하는 옛날치킨이랑 떡볶기 사가지고 간다고 엄청 좋아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부러웠다. 순수한 행복같은 느낌?  (난 썩었나=.=) 행복의 기준은 돈이 아니지만 솔직히 돈은 많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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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돼줄게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yeah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내 어깨 기대 쉬면 돼 걱정하지 마 God knows I love you 언제나 곁에 있을게 변함없는 오래된 친구처럼 항상 네 편이 돼줄게 What did you do to me? Can't stop falling in love Yeah, Let's go 가끔 다투고 또 화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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