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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12주 몸만들기 시작합니다.
독한 맘 먹고 12주동안 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인증조차 하기 뭐한 마른멸치 인지라 ㅠㅜ 일대일 트레이닝이 몸 개조하기엔 딱 좋더군요. 몸 좋아지면 과감한 인증샷 들어갑니다. 내일부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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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랭킹 1위하고 싶어요
난 만 포인트 쌓아도 안 바꿀꺼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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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시라고 퍼 왔습니다.
가끔 글 쓰는 38살 평범한 기혼, 직장인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고 맞벌이 부부입니다. 갑자기 원치않은 발령으로 팀이 바뀌고 경험 전무한 팀에 팀장으로 일하면서, 매일 같이 계속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부, 치고 올라오는 능력있는 후배들, 말도 안되는 일로 갈구는 임원, 극심한 스트레스로 불면 (매일 공부도 해야되고, 매일 같이 불려다니며 말도안되는 목표를 못 채웠다고 혼나고, 눈치보고... 불면 때문에 보통 하루에 두 시간 잔 거 같고, 사람이 무서워지고 적극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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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
소중이 사이즈 여성 브라속옷 사이즈처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ㅎ a.b.c.d.e.f  정도로 다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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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요기 가입하라고 해야겠네요
성교육 진짜 ㅡㅡ 제대로 알아야지 어설피 알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막 야한얘기까진 아니지만 자기들 했던 얘기하고 들어주고 그러는데 여길 추천해주면 발전하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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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ㅠ
출근입니다. 몰아서 쉬고 몰아서 일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하루종일 힘들었지만 그래도 퇴근길이 꽤 시원했네요. 아직은 선선한 바람을 핑계로 흩날리는 머릿결을 볼 수 있고 짧은 미니스커트 보다는 다른 남자들에게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나한테만 보여줄 수 있을것 같은 무릎까지 오는 단정한척(?) 하는 치마를 더 볼 수 있겠네요^^힘들게 하던 모습과 달리 아래에서 내려다본 하늘은 이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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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날 너무 힘들게 해...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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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는 전혀 다른 30대의 섹스
20대 때는 본능에 앞서서 페니스 믿고 밀어붙이는 자만하는 섹스를 했다면 30대 진입해서부터는 감정적으로 교감하려고 하고,애무의 비중이 커지고, 여자의 몸을 좀 더 이해했다고 할까요? 차가운 면이 있었는데,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으니 또 신기하네요. 어느새 현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침대에서만큼은 애인처럼 대해야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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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여름엔
축축한 바람 나부끼는 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 책 읽어 주기 얼굴에 기름 많아서 낮잠 잘 때 책 얼굴 위에 덮지는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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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부들 바퀴에 불날듯 ㅎㅎ
다들 포식하는 마지막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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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팬티 선호도
삼각팬티 드로즈팬티 드렁크팬티 그리고 이중에 무슨색깔을 선호하는지 여성분께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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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반성을 하거라
난 먹을테니... 오늘도 해장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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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 별거없음 주의
건강하게 살려다보니 오늘도 운동을 터덜터덜 나갑니다. 사실 코로나때 너무 편하게 살았어요. 그 이전만큼 끌어올라거지지 않네요. 오늘도화이팅.. 별거 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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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드라마
지난주말쯤 제 인생에서 손 꼽을만한 드라마틱한 일이 생겼습니다. 대단한건 아닌데(제 기준) 한가지 느낀건 인생은 참 드라마 같다 반전의 반전 연속이구나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었구나 내가 얼마나 보고싶은것만 보고 추론한들이 마치 진짜인것처럼 살았구나 안보이는것들이 어찌보면 진짜였구나 아직 이 드라마틱한 일은 끝나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반전을 반복하고 또한 번복해야 끝날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마치 레홀에 올라오는 글들이 전부다 아닌것처럼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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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동창2
2025년이 당장 코 앞에 닥쳤는데 24년을 돌아보자니 그것보다 잔인한 회상이 또 있을까 싶은,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올해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또 있을까? 여러 사건사고와 끊임없는 다툼 속에 우리는 악착같이 버티며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물으며 그 와중에도 열심히 섹스를 시도하며 악몽같은 현실에서 잠시나마 멀어졌던 나를 열심히 찾아본다. 썰은 오랜만에 분위기를 환기 할 겸 풀고자 한다. 나의 편하고 가벼운 글이 불편하다면 가기를 권한다. 세차도 안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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