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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여름엔
축축한 바람 나부끼는 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 책 읽어 주기 얼굴에 기름 많아서 낮잠 잘 때 책 얼굴 위에 덮지는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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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부들 바퀴에 불날듯 ㅎㅎ
다들 포식하는 마지막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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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팬티 선호도
삼각팬티 드로즈팬티 드렁크팬티 그리고 이중에 무슨색깔을 선호하는지 여성분께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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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 별거없음 주의
건강하게 살려다보니 오늘도 운동을 터덜터덜 나갑니다. 사실 코로나때 너무 편하게 살았어요. 그 이전만큼 끌어올라거지지 않네요. 오늘도화이팅.. 별거 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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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드라마
지난주말쯤 제 인생에서 손 꼽을만한 드라마틱한 일이 생겼습니다. 대단한건 아닌데(제 기준) 한가지 느낀건 인생은 참 드라마 같다 반전의 반전 연속이구나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었구나 내가 얼마나 보고싶은것만 보고 추론한들이 마치 진짜인것처럼 살았구나 안보이는것들이 어찌보면 진짜였구나 아직 이 드라마틱한 일은 끝나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반전을 반복하고 또한 번복해야 끝날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마치 레홀에 올라오는 글들이 전부다 아닌것처럼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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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동창2
2025년이 당장 코 앞에 닥쳤는데 24년을 돌아보자니 그것보다 잔인한 회상이 또 있을까 싶은,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올해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또 있을까? 여러 사건사고와 끊임없는 다툼 속에 우리는 악착같이 버티며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물으며 그 와중에도 열심히 섹스를 시도하며 악몽같은 현실에서 잠시나마 멀어졌던 나를 열심히 찾아본다. 썰은 오랜만에 분위기를 환기 할 겸 풀고자 한다. 나의 편하고 가벼운 글이 불편하다면 가기를 권한다. 세차도 안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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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연애
가 이상적인 연애일까요?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지만, 여자의 마음을 얻지못한 사랑은 공허하다. *모바일은 Listen in browser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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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신음소리가 듣고싶어요
신음소리를 듣고싶은 닉네임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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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
송도에가서 혼자 무아지경으로 놀았네요 ㅎㅎ 이번여름에도 혼자 보낼 생각을 하니.. 태닝하러 혼자서도 많이들오시고 바닷길걸으러 혼자오신분들도 많던데.. 다음엔..꼬시리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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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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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제목 옆에 병뚜껑 같은거는 뭐죠?
코가콜라 마시고 싶다는 것은 뜬금포고 오랫만에 레홀 왔더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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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란 중요치 않아...
나를 만나기 전에.. 그녀는 한 남자를 사랑했을거다..!! 매일 아침 전화 너머 그의 졸린 목소리를 귀여워 했을테고.. 매일 밤 전화 너머 그의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했을거다.. 어느 날 밤에는 그가 집에 데려다줄때 보내기 싫은 마음에 투정도 부려봤을테고.. 그와 결혼을 하면 어떨까.. 자신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 그를 자랑스레 데리고 나갔을테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연인들처럼.. 그의 손을 잡고 행복한 웃을을 나눴겠지.. 예쁜 옷을 보면 그를 떠올렸을테고..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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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세계
애들 다 재워놓고 새벽에 신랑이랑 섹스하고 얘길 나누는데 서로 봤던 특이한 야동들 얘기도 하고 ㅋㅋ 나이차가 있어서 나때는 이런게 좀 많이 나왔다 저런게 나오더라 하고 ㅋㅋ 그러다 조심스레 쓰리썸 궁금하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여보는 나랑 여보랑 다른남자랑 같이하는거 어때?라고 신랑 바로 정색ㅋㅋㅋㅋㅋ 절대 안되지 되겠냐? 집중도 안되고 바로 죽을거같은데 하길래 엄청 웃었네요 ㅋㅋ 전 가끔 다른남자랑 하고싶기도 하고 나랑 신랑이랑 하는것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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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러온건아니지만
올 겨울도 스키타러 온 건 아니지만 이렇게 또 한번 리조트에왔네요 ㅎ 겨울밤에 비발디(대명) 리조트 경치가 좋네요 ㅎ 넓은 방에 혼자자려니 무섭기도하네요 불 키고 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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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흠흠...안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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