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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서핑하다가 호기심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종종 소통하며 지냅시다요ㅎㅎ 본인은 26살 남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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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 싶다
비접녀 뱃지 하나 부탁해요 ㅋㅋ  우리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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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혁명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뇌섹남이셨는데, 어디가셨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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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와 love는?
♡Like 와 Love 는 ? 1. Like?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것이고, 2.Love?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할 우주선이 있다면 ???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거고,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내어주고 싶어지는 맘입니다. "좋아해" 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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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누가누가 더 멀리가나 이야기 해보아요!ㅎㅎ
음 일단 전 설날에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친척분들이 오셔요..ㅋㅋㅋㅋㅋ 전 0m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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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비오는 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아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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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도 없는데
갑작스레 자기반성이 되는 날이 있지 않으세요? 전 이번 주 내내 그러네요. 일년에 두,세번씩은 이러는 듯 싶습니다. 사소한 것 부터 미래의 꿈까지 되새겨지고 반성하게되고 특히 사람관계도 그렇고요. 나만 그런가 싶어 글 써봅니다.ㅎㅎ 이번 일로 게임 싹 다 지우고 컴퓨터 파일 싹~ 정리하고.. 안 쓰던 알람 아침 6시에 맞추고 일어나 아침 공기 느끼며 어기적 어기적 러닝화 꺼내 조깅 갔다 왔네요. 아!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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씐나니까 이벤트 ㅎ
패러글라이딩 타기전 롯데리아에 왔어요^^ 전 과연 무슨 음료를 선택할까요? 여러분도 같이 롯데리아 먹어요^^ 정답이 빨리나왔네요 ㅋㅋㅋ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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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활동을 활발히 하진 않지만... 흔적 쓰윽 남기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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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기로 커버 가능할까요
20대 후반에 아직 경험이 많지 않고(현재까지 2명) 길이도 12센티정도로 짧은데 굵기가 둘레14센티이면 자신감을 가져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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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이런곳이 있었군요.
종종 들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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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짧은 총각생활이 끝나네요 ㅠ
다시또 싸우러갑니다 화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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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누나 1
25살 때의 일이었다. 클럽을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이라 그 친구의 소원에 맞춰 강남에 있는 P 클럽에 테이블을 잡고 노는 날이었다. 당시 춤도 잘 못 추고 술도 잘 못 마시지만 그 분위기에 취해 열심히 놀고 지나가는 여자들이랑 잘 섞여 놀던 와중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반짝이며 딱 붙는 초록색 원피스의 그녀. 까무잡잡한 피부에 운동하는 듯한 몸매, 이국적인 얼굴에 술이 더 취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여자. 용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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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기억이 안 난다 헤어지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린 소식만 전하는 사이였다 영화볼래? 그래 극장… 우리가 뜨거웠을때 극장에서 섹스를 한적이 있다 손을 잡고 있었고 너는 나에게 기댔고 너의 가슴이 느껴졌고 난 네가 가슴에 예민한걸 알았지만 집요하게 만졌다 평일 늦은 밤 극장에는 우리만 있었고 우린 커플 좌석에 있었기에 프라이버시가 조금 보장이 되었지 너 힘에 겨운듯 신음소리를 냈고 난 네 보지를 탐하기 위해 바지를 내렸다 스키니진은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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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물어볼께요.
오래된 구경꾼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먼저 쪽지를 보내시나요? 밑에 여성분 좋은 만남하신듯하여 아무나 한명만 걸려라...이신 분들 빼고요 어떤 느낌이와서 먼저 쪽지를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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