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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을 벌려보았니. [칼럼 - 음순 춤추게 하라]
Photo By 토니(박성택) in 뉴질랜드 소음순 물기를 머금다... 그 어느때보다 더... 난 지금은 가끔 소음순을 벌려 사진을 찍어 본다. 너무 아름답다. 여성의 외음부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줄 예전엔 몰랐다. 내부의 질점막이 내 입술보다 촉촉하다. 난 내 소음순을 벌려 내부에 드러난 촉촉함과 그 매끄러움 그리고 그 컬러에 반해서 셔터를 눌러댔다. . . . 예전 20대 어느날 거기를 거울로 본적있다. 그러나 부끄럽고 추해보였고 그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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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특공대
수신료의 가치, 감동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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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서 김치를 보내주셔서
택배를 조금 늦게 받았더니 고새 폭 익을라고 하네요...하하 날씨 참..ㅜㅜ 김치통에 이쁘게 옮겨담으니 그럴듯 하군요 :D 제 친구중 한명이 늘 "김치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음식이야" 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래도 김치는 맛있는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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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번주 토욜날 레드스터프 오셔요^^
애널 간담회 합니다 ㅎㅎ 다들 뵙구싶네요^^ 마니들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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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불도장 못지 않은 맛에 부랄을 탁 치게 되네요. 삼선짬뽕이 이 정도 맛이라면 이선짬뽕과 일선짬뽕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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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기에 좋은 계절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글 제목에 오그라 든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피아노 연주곡 입니다ㅋ 사실 오늘 이른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레홀 접속을 하는 유저분들의 기상송 개념으로 올렸었는데 누군가가 게시판 도배를 하는 바람에 삭제 했다가 다시 게시하네요 우울한 날씨지만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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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쓰시던 랜챗
랜챗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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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글을 새로 써보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ㅎ
자기소개글 양식이 바뀌었다는걸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단순히 문항 몇개만 추가 되었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아예 양식이 확 바뀌었다는건 몰랐었거든요 ㅎ 월요일이라 일하긴 싫고 사무실에서 멍때리다가 간만에 자기소개글 한번 새로 써볼까 싶어서 잠깐 써봤습니다. 항목들에 답변을 하나하나 쓰다보니 레홀 처음 가입했을때의 그 기분도 살짝 들면서 설레더군요 ㅎ 종종 자기소개글을 이미 썼음에도 주기적으로 새로 쓰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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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스폰지밥, 김보빨이죠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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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위급한데
네 맞아요 저 이상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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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차에서 잡아먹히구싶다..
3040누나한테 잔뜩 세워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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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플러그 살까요 말까요??
아내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 이제껏 열심히 서로에게 만족하면서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보통 시작이 아내가 오랄을 시작하면 저는 손으로 살살 만져주거나 69를 하는건데.. (키스랑 가슴같은 곳의 애무는 본게임때 같이..) 어쨌든 위치상 가까운 곳이다 보니 항문쪽을 손가락 끝으로 건드리거나 혀로 닿게 된 것이 점점 본격적으로 되어서 언제부턴가는 대놓고 만지거나 핥거나 하는데 아내가 은근 좋아합니다. 마지막에 했을 때는 엎드리라고 하고 한참 그곳만 빨아줬는데 그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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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리고 스타킹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카페에 난 고르고 골라서 구석자리에 앉았다~ (레홀을 편히 하기 위한? ㅋ) 근데, 카페 음악을 뚫고 내 귀에 들리는 대화 소리. '가터벨트가 여기...어쩌고...' '난 반스타킹이 저쩌고...' '망사스타킹은 이렇고...' '스타킹은 저렇고...' 조심스레 고개를 돌려보니 3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두 여성분의 대화. 아... 그녀들이 나눈 대화는 대체 뭐였을까? 아침부터 쓸데없는 상상이 머리속을 휘젓고 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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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이났어요 ㅠㅠ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벌써 4일이라는 시간이 순삭이네요 오늘은 명절때 했던 음식으로 곤드레밥이랑 달래장을 해봤는데 어떤가요? 요리하는건 참 번거롭지만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요 섹시한여자가 요리까지 잘하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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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인은 익게!
리젠의 수준이 다르네요 ㅎ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여러 의미로 핫하군요. 그래도 너무 열내지는 마세요. 제가 살아보니 정말 목숨걸만한 일이 없는 평온한 세상인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셔야 쓰겠습니까. 언젠가 들은 이야기, 이해할 수 없으면 인정이라도 하면 된다. 대강 이런 문장인데 살아보니 다른건 몰라도 타인을 이해한다는건 거의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나도 나를 이해못하겠는데요. 그래서 빠른 인정이 정신건강에 이롭고 그게 어떤 의미에서는 또 예의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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