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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
이사를 안가고 기다리고 있구나...두달만에 온집 이제부터 급 잠탱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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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샐때는 야식도 좋지만......
레드홀릭스가 좋네요. 늘 하던 일도 아니고 엉뚱한 일로 밤을 새게 되버렸네요. 동트기 전에 끝날라나 모르겠네요. 지겹고 졸릴 때 레홀 켜놓고 하면 덜 지겹고 덜 졸려요. 아, 나이 생각해야 되는데...... 아침에 마님한테 다크써클로 또 혼나겠군. 아무리 잘 알아도 여자 맘은 다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잘 알아도 남자 맘은 더 알아야 할게 많습니다. 레홀 말고 자동차 동호회 이야기 하나 적어보지요. 국내 최다인원 동호회인지는 모르나 엄청 사람들이 많은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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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조용함?ㅋ
친구소개로 가입했는데 의외로조용해서 실망입니다 활동하시는분은 안계신가봐요 많은조언좀받으려고요 ㅋ 모임같은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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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이별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 저는 3개월차 사회 초년생입니다. 여자친구와는 1년 4개월 정도 교제를 하였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이 어찌 지나갔나 모를정도로 정말 빨리 흘렀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느라 연애의 1년 2개월 가량을 보냈고, 취업을 하고나서는 3개월 가량을 직장일에만 매달려있었네요. 정말 어찌보면 저는 쓰레기 같은 사람일겁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고시를 포기하고, 늦은 나이에 취직을 하겠다며 취업준비를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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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만에
근 한달만에 관계 성공... 섹스리스 글이 있어서 말인데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라도 의무방어전 필요합니다 리스 긴간이 길어지면 관계 자체가 깨질 위험이 커져요 이걸 대준다고 표현했었고... 근데 왜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이번엔 서로 웃느라 진행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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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불도장 못지 않은 맛에 부랄을 탁 치게 되네요. 삼선짬뽕이 이 정도 맛이라면 이선짬뽕과 일선짬뽕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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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추위.
외로움 따윈 느낄 새 없이 분주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사랑하고 싶다는 기분보다는 누군가 내게 쏟아준 관심과 사랑받는 듯한 느낌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지나간 인연의 메신져 프로필 상태를 한번 열었다 닫아보고 안부나 물어볼까,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런 갈등. 자연스러울순 있겠으나 전과 같지 않은 어색함과 껄끄러움을 이내 느끼고 참을껄, 하지말껄 후회하겠죠. 음 그럴거예요. 하지말아야겠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봐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아오 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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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딩동 딩동. 아침 7시 벨이 울렸고 급히 출장을 간다며 일주일간 의탁을 부탁했다. 명목상 부탁일 뿐 이건 뭐 뻐꾸기의 탁란과 다를게 없다   이 녀석의 이름은 강추. 종은 말티즈. 비몽사몽 그 녀석을 안았다. 친구와 15년을 함께 살아 왔단다. 그래서 강추는 종일 잠만 잔다. 육신의 힘이 다해가고 있는 중이다.     곁에 오지 않기에 틈을 노리다 그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곤 했다. 불현 듯 잠에서 깨면 물을 조금 마시고 먹이를 먹었다. 그리고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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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남자 입니다 입술이 두꺼워서 고민이네요
입술이 두꺼워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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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왜 아이디가 삭제 된건가요?
저 왜 아이디가 삭제 된건가요? 그냥 질문글을 남겼을뿐인데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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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외롭다.
비도추적추적 외롭다 한잔하면서 얘기도하고싶은데 현실은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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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운날은 혼텔 개꿀이네요
2시에 드와서 7시간 대실되는곳이라 너무 편하게 에어컨틀고 딩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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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지금의 나는 아직 덜익은 과일처럼  속은 아직도 어린애인데 겉은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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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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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출근했는데 사장님 안나오심!! 개좋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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