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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금이니까
나는 물금 물렁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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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샥띠님 출간기념회 오시나요?
레드스터프에서 이번주 토요일날 샥띠님 출간기념회 한다는데, 가시나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11&bd_num=40306 저번 3월 레홀 파티 때 처음 뵙던 샥띠님~ 뭔가 아우라가....!!!!! 이번 출간기념회 때도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ㅋㅋㅋㅋㅋㅋ 신청했습니다. 기대기대기대~~ ^^ 시간되시는 분들 홍대에서 뵈어요~ 오랜만에 홍대가야겠네요 ㅋㅋㅋㅋ 지나가시는 길에 제 이벤트 [뒷태] 사진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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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이별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 저는 3개월차 사회 초년생입니다. 여자친구와는 1년 4개월 정도 교제를 하였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이 어찌 지나갔나 모를정도로 정말 빨리 흘렀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느라 연애의 1년 2개월 가량을 보냈고, 취업을 하고나서는 3개월 가량을 직장일에만 매달려있었네요. 정말 어찌보면 저는 쓰레기 같은 사람일겁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고시를 포기하고, 늦은 나이에 취직을 하겠다며 취업준비를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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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던지고 토낍니다.
소모임 개설 신청을 해볼까 하는데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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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 쓰셨습니다.
홀로 젖고, 흐르고 다 소용없어요.ㅎ 새해엔, 다들 삽입하시길 바랍니다. 삽입이 없는건 다 개소용 없는 짓. 젖지 않아도. 흐르지 않아도 좋으니, 삽입하고 삽입당하시길. 딸딸이 치지말고, 자위하지 말고, 꼭 들 쑤욱~~~ 깊게 넣으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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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리의 34살 생일입니다
둘리가 저보다 형님이었습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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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모으는 바바라 팔빈...
이리와..내가모아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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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사정없이 박기
프레이 성향이 좋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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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서울 장충체육관
눈 앞에서 시노자키아이랑 신아영 아나운서를 볼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다니... 너무 아쉽다... 이런 기회는 또 안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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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운날은 혼텔 개꿀이네요
2시에 드와서 7시간 대실되는곳이라 너무 편하게 에어컨틀고 딩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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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날 너무 힘들게 해...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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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지식왕을 선정해주세요~
회원분들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선정기준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지식인 게시판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 지식인 게시판 질문을 많인 한 회원 - 지식인 게시판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한 회원 덧글로 닉네임과 이유를 적어주시면 그 중에서 한 명을 뽑아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왕 상품은 쭈쭈걸한테 정하라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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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영화 좋네요
잠도안오고해서 영화 봤는대 오랜만에 좋은 영화본거같네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보신분들 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ㅎ 뭔가 뭉클하고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고 그 때 그시간의 감정에 솔직해져야겠다는 느낌을 받는 영화네요ㅎ 그냥 끄적여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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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어디가든 네임드가 있기 마련인데요... 레홀 네임드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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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게으름' 을 '쉼' 으로 포장하고 몇신지도 모를만큼 늦잠에 취해있을 무렵 카톡 알림이 잠을 깨운다. 오랜만의 '쉼' 아니 '게으름'의 달콤함을 망가뜨린 알림이 달갑지 않아 짜증을 내며 반쯤 잠긴 눈으로 톡을 확인한다. 저장되어 있지 않은 낯선번호.. 뻔한 광고라 생각하며 베개에 다시 얼굴을 묻을 찰나 이제는 희미해진 낯익은 이름이 보였다. -오빠 잘 지냈어? 나 xx야- xx... 되뇌이고 싶지 않았던 그이름. 5년전 아니 6년전이었던가, 뭐 시간이 얼만큼 흘렀는지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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