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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운완~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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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운 남 후방
언제나 외로운 출장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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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텐가..저거 샀어요 (. .*
옛날에 일본 자주 다닐땐 하나씩 사오고는 했었는데, 그때의 향수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당시에는 관계를 가지려 아무히 용을 써도 안되던 시기였기에. 그때의 제가 느꼈던 저것(?)의 느낌과 지금의 제가 느낄 저것의 느낌이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싶은 호기심에! 단순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ㅎㅎ 배송 기다리는중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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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by 8-日 영화 <오피스>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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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지루하고
불금인데... 참 할게 없네요. 애초에 금요일을 불금이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뭐... 외롭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꼭 이럴때 하고싶어져요. ㅋ 심심해서 핸드폰에 받아놓은 나얼 노래 들으면서 굳이 따라 부르면서 이 외로움과 심심함과 지루함을 이겨보려고 하고는 있네요.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 하죠. 부를수록 더 심심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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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몇분정도나 하는지?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와 섹스를 하면 15분정도 하면 서로 만족했는데~ 와이프는 적어도 20분정도 지나야 올가를 느끼고  40분정도하면 여러번 느낍니다.  그러다보면 1시간도 하는경우도 있어서  하고 나면 녹초가 되어버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40분정도 하는데  물론 체위를 여러번 바꾸서 합니다. 도대체 다른분들은 몇분정도나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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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마성의 택배상자 개봉기
오늘 드디어 덤덤님이 보내주신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밖에 잠시 나가 있는 동안 택배가 왔다고 해서 볼일 보고 들어갔는데.. 경비원님이 저녁시간.. ㅠㅠ 그래서 18시 3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ㅠㅠ 그렇게 받아온 택배상자!!  신상정보떄문에 부득이하게 뒷면을 찍었습니다.  센스터지시네요 ㅋㅋ  그나저나 덤덤님 글씨 잘 쓰시네요  여친님 글씨신가? ㅋㅋ  수줍게 고개를 내민 친구들!!  두근! 두근!  오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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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하면 너무 순진했던 떄
잠들기 전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시는 회원 분들 계시죠? 요즘은 누워서 예전 썸에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이불킥 할 때가 많네요ㅋㅋㅋㅋ 참...바보...ㅜㅜ 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성에 대해 너무 순진해서 던지는 추파를 튕겨내기도 하고.. 신호를 보내왔어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채 지나가고ㅠㅠ 지금 만났으면 활활 불타올랐을텐데 그땐 뭐이리 성에 보수적이고 검이 많았는지....ㅎ 이미 지나간 과거니깐 잊어야하는데 아직까지도 혼자 꿍하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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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들의 업무머신인 신형 맥북프로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의 업무머신인 신형 맥북프로를 구입해보았습니다. 키감이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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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다기가님의 한줄게 글을 보고
페이스북에 접속했는데, 귀신같이 이런 글귀가 나오네요. 안그래도 가마다기가님 글 보고 찔렸는데, 이 글은 팩폭으로 다가옵니다.ㅜㅜ 나이만 먹고 미성숙한 저를 반성하며, 성숙한 사람이 되기위해 오늘 하루도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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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라면먹고 잘뻔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등골브레이커 사리곰탕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정말 공화춘에 맥주사가는 막막한 상황에.. 감동받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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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맙시다.
http://www.ziksir.com/ziksir/view/4221#cb 한 번 읽어보세요. 정말 요즘은 속아 넘어가기 너무 쉬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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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
. . . . . 제목 : 모텔 가는 길 부제 : 대실은 사랑입니다     꽃 보니   한없이   문란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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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여성마라톤대회
오늘 17회 여성마라톤대회가 상암 평화의 공원에서 있었습니다. 해가 뜨겁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미세먼지가 많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주말에 공원에서 운동하니 좋네요. 다들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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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스승님
최근 수능친 학생들을 보니 나의 고3때가 떠오른다. 나도 수능치고 해방감을 맛보았는데 그즈음 초등학교 동창 아이가 연락해오더니 만나자고 해서 초등학교 교문앞에서 만났다. 우린 곱창에 소주를 마시면서 나는 초등학교때 사실 너 좋아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술먹고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데 그녀는 곧 크리스마스인데 같이 보낼사람이 없다고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나는 못들은체하고 다음날 그녀 집에 무작정 찾아가서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었다. 그녀는 부모님이 안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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