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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초대이벤트★ [옥탑방고양이]로 초대합니다!
============================★초대이벤트★ [옥탑방고양이]로 초대합니다! -by 레드홀릭스 악어컴퍼니와 함께하는 이벤트 두번째 연극은 바로 방 하나를 두고 펼쳐지는 현실공감로맨스 옥탑방 고양이 1월 8일 (금) 8시 30분 공연 ▼ 신청방법 ▼ 본 연극을 보고싶은 이유를 남겨주시면 끝 (예시 ? “오늘은 그와 함께 밤을 보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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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불금에 지방이라니 ㅠㅠ
근처친구도없고 술마실사람도없고 ㅠ 혼자 모텔방에서 핸드폰이나 끄적이는신세 ㅠ 앞으로 십일동안 이렇게 있어야한단게 더심난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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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크리스마슨데 만날사람도없고ㅋㅋ 지금까지중에 최악의 크리스마스 해리포터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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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택트 좋네요....(약스포)
만남, 소통, 시간, 기억, 추억.... 그리고 운명에 대한 영화.... 1. SF를 보고 나왔는데 휴먼멜로를 본 감성이 솟습니다... 2. 드니 빌뇌브는 10월에 개봉하는 그 영화만 성공한다면 거장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을 듯 하네요. 어쩜 이리 장르 상관없이 영화를 잘 찍는지..... 3. 원래 감독제안이 봉준호에게 먼저 갔다죠? 봉감독이 각색 권한을 달라해서 무산....봉감독이 찍었다면 어땠을지....ㅎㅎ 4. 한가지 맘에 안들었던 것은 외계인의 디자인......아기 공룡 둘리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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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지질하게 안구는게 최고인듯 첫 만남에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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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게임
한박자 쉬고~ 아 두박자 쉬고! 세박자 들어간다 하나둘셋! 눈치게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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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날씨 참 좋다
데이트 끝나고 혼자 야경보는중이에요 모르는 사람이랑 수다 좀 떨고싶네요 왠지 아쉬운 토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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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곳인데 인기 있는 곳 인줄은 몰랐네요.
점심 때 테라로사 코엑스 점을 가보았습니다. 코엑스 1층에는 테라로사, 지하 1층에는 이코복스, 두군데 다 맛과 향이 좋은 곳입니다. 원두가 달라서 각각 특색이 있지만 사람들이 늘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저는 두군데 원두를 사다가 아침마다 커피를 만듭니다. 커피 원두가 갈아질 때 나는 향기는 아침 시작을 푸근하게 해줍니다. 어느 정도 원두의 양과 시간이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매장에서의 맛에 근접해져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이미 숙달이 되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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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의 성욕 해결법
흔들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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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체위는?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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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ㆍ 예쁘지 않은데 예쁘다고 말해주는 예쁜 그녀 좋은 사람이 아닌데도 속 마음을 얘기하는 그녀 부족한 나를 믿어주는 그 마음이 고마웠어요 밝고 환한 그녀와 함께 하루의 시간을 보내니 나도 덩달아 환해지고 밝아지는 것 같아서 더블유님 덕분에 에너지 가득 채웠습니다 길지 않았지만 더블유님도 쉬어가는 시간이였기를 바라고 또 만나기를 기다릴께요 :) 레홀 인연에서 평생 인연이 되어가는 느낌 레홀에 그런분들이 몇분 있습니다 사람의 인연은 어디에서 어떻게 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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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심심해서 유튜브로 회차별 요약한 편집본 봤습니다. 재밌고 아련하더군요. 김다미 배우 이태원클라쓰 포스터만 보고 대실망했는데 이번엔 대만족이었습니다. 마녀에서 두들겨 패던 남우가 허웅이 되다니, 근데 별 위화감도 들지 않더군요. 스스럼없이 자고 간다는 씬이 나와서 공중파가 이런걸? 공중파는 역시 공중파였지만 매끄럽게 연출해서 자연스러웠습니다. 멜로물로서 정말 잘 연출했다고 느껴진 부분은 서로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는 씬들이었습니다. 대사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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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임 후기
외눈박이님, 아톰님, 예시카님, 시지프스님, 몽키대마왕님, 토이스님, 마젠타님, 반가웠습니다. 편안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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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니 같이 누워있고싶네요
불금에 소주한잔하고 온도 올려놓은 따뜻한 매트위에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아침까지 서로를 꼭 안은체 잠들고 싶은날씨에요 맨살의 체온 부드러움 안고만 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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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연휴 마지막날 아침 (사실상 일하는날이네요) 포풍섹스를 마치고 같이 아점을 먹고 전 출근을 했습니다. 여친은 오늘까지 쉬는지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출근을 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이혼 후 처음으로 다시 결혼하고 싶어지던 날이네요. 여러분~~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교감을 거치고 나누는 섹스가 최고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밥한끼 같이 먹은것과 다를바 없다는.. (밥이야 배는 부르지... 섹스후엔 공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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