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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관전바 놀이
에라모르겠다~~~익명을 물 건너갔고~~~ 대놓고 바나나총알 이하, 총알맨으로 명칭할게요. 레홀에서 아주 신났구만??? ㅋㅋㅋㅋ 짧은시간 안에 강한 자극을 다수 받아서 시간적으로 기억나지 않네요. 그래서 시간적 서술이 아닌 기억 나는데로 서술하겠습니다. 나의 백마탄 변태 총알맨과 물고 빨고 손으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 가슴 애무하는건 이제 자극이 무뎌져 간다. 서로가 너무나 당연하듯 부끄러움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처럼 계속해서일까? 그렇게 감각이 적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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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 것이 있어요
레드포인트? 이걸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나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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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면,
새벽부터 비가 내렸는데 비소리에 잠들고 비소리에 아침에일어났네요. 비가오면 항상 생각 나는 사람이있나요?^^ 이런날 일이고 뭐고 막걸리한잔하고싶은날이네요 ㅋㅋ (사진은 퍼온건아니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길에 차에서 찍어봤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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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자회 많이하더라구요! 레홀 바자회 어때요?
괜히 바쁘신대 일을 만드는건 아닐까 싶어,,,ㅋㅋ 바자회 열어서 서로 창고에 묵혀놨던 물건들도 정리하고 성인 용품도 팔고 일석이조 아닐까 싶어서 아이디어 내봐요 ㅋ 레홀에서 레드 스터프 앞에서 바자회를 개최해서 서로 물건 사고 팔수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성인용품도 싸게 팔구요. 재밌을것같아요 수익의 일부는 기부하면 더욱 의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나만 그런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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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는분들 참 부러워요
저두 한때는 그랬었는데 요즘 내 멘탈 상태 너무 안좋다는 티가 너무 팍팍나네요 이러는거 참 나 스스로도 싫은데 조절도 안되고.이럴땐 돈 흥청망청 쓰면서 놀아야하는데 돈까지 없으니 이제 뭘로 회복 해야할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어서 회복해서 다 털어내고 현실에 집중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내 현실을 바라보면 또 갑갑해지고... 재미있는일도 돈도 밝은미래도 어느것 하나 없으니 환장해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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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곡 추천하고 자러 갑니다
가사가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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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체험으로 짜장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메뉴 중 하나인 짜장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서민들의 애환이 담겼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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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 타이밍일지도... 형님들은 죄송합니다
혹시 무료한 오전 야톡으로 채우고싶으신 누나 계실까요! 뱃지 주시면 바로 쪽지로 반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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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ay~
https://youtu.be/Fwq9wQgVX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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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남자의 진실게임.
이라는 뉴스를 보니 이런 내용의 글이 생각나네요. >두명의 용의자가 있다. >한명이 자백하고 다른 한명은 묵비권을 행사할시에 징역은 무죄와 10년. >둘다 묵비권을 행사할시에 징역 5년 >만약 둘이 모두 자백할시엔 징역 2년 과연 결과는~? 김연아 건든놈은 일단 맞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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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입니다.
옷이 너덜너덜함. 그래도 섹스는 참 공평합니다. 섹스는 옷을 수반하지 않으니까요. . . . 그러나 옷은 수단이 될수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옷, 이성이 선호하는 옷 이는 이점이 됩니다. 그러므로 옷을 필요로하지 않는다는 공정함에 안주하면 뒤쳐지게 됩니다. 벗고 누우면 된다는 생각이 아닌 이성을 위해 사로가 가꾸어 마주하는 섹스가 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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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랜만에 고향인 강릉을 가는길입니다. 여러가지 일로 한동안 가지못했는데 설래는지 버스에서 잠이안오네요 ㅎ 오랜만에 가서 바다도 보고 카페도가고 그래야겠어요~ 좋고 재밌는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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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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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 소리.
널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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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커플 부부
엄청만더라고요 플라토닉만 하기에는 세상 참 짧은데 말이죠
0 RedCash 조회수 270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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