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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춥다고 꽁꽁 싸매고 자는 모습이 안타까울때가 있는데 보지는 왜 따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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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에는 시원한 맥주
오랜만에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니 좋네요 알딸딸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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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스쿼드
전부터 너무 기대하고 보고싶었던 영화라 개봉하자마자 보고왔는데 괜히 할리퀸 누님 영접하고나니 꼴릿하네요ㅋㅋㅋㅋ 헤르미온느로 유명한 엠마왓슨이랑 동갑이란거 아시나요다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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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근 4개월만에 주말출근을 제끼고 불금과 불토를보냈습니다. 거의.. 무박3일일정도로 술로 헬파티를만들었고.. 일요일 사고를쳤네요 휴.. 온몸이 근육통에 고통을 호소하고있습니다 살려달라고 p.s 등산엔 역시 바나나에반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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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1살
이제 내 나이 31살이다... 결혼을 2년차 된 남편이다. 사고 치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 흠 이라고 하면 와이프랑 나의 나이 차이가 8살 이라는거다.. 어떻게 보면 흠도 아니지....아무튼 내가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다. 결혼하면 마냥 좋을줄 알았다 맨날 내가 원하는 섹스하면서... 근데... 이게.... 뭔가....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섹스를 하면 힘들다고... 일주일에 한두번.. 이게 고작이다..... 결혼 일년차때 되자.... 내속에서 끓은 욕망을 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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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상큼하고 청량감있는 음료가 급 땡기네요
물도 떨어졌으니 사러가는김에 음료수도 하나 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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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날입니다
양화대교 넘어가다 한컷 찍었어요 참 요상한 날씨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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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하늘
- 퇴근길 하늘이 참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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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불편하네요
닉넴이 오일마사지... 오일로 망한자 흥한자....주절주절 그냥 초창기에 열심히 잼나게 즐기며 글을 썻는데... 조용히 살고 있는 요즘!!!! 잇슈들이 난무하는 그 가운데 제가 있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글을 하나 쓰려다가 괜히 뭇매 맞을까 아닥하고 있습니다.ㅎㅎ 예전 파트너말이 생각나네요. 너 여기 섹스하러 온거 아냐? 그럼 빨리 박아!!! 마시지만 하는척말구!!! 가식떨지말구...ㅋㅋ 우리 모두 섹스하러 왔다면 가면을 벗고 있는척 없는척보다는... 사람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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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레홀독서단 시즌2 <카트린 M의 성생활> 후기
날짜.시간 :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19:00~22:00 장소(상호&주소) : 홍대 어딘가 모임목적 : 독서 후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참여방법 : 해당 도서를 읽고 한줄평 작성 후 약속장소에 만나기! 참여자 : 본인, 젤리언니, 나그네, 섹시고니, 유후후, 유희왕, 청정구역, 틈, spell, 120% 우리들의 한줄평:  - 일상이 섹스여서일까?자극적이지도 에로틱함도 적지만 지치지도 상처받지도 않는 그 삶의 영속성과 솔직함에 경의를  - 카트린 밀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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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냄새
난 살냄새를 좋아한다 뭐랄까 그사람의 영혼의 냄새같달까? 살냄새는 먹는것도 영향을 주고 타고나는것이 있다는데 어쨌든 난 살냄새를 통해 아무런 말없이 그사람을 읽는 그 시간이 좋다 거기에 날 자극시키는 야한향의 향수냄새가 난다면 눈을 감고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잠시 감상한다 몇달전 생일선물로 받은 의 남자 향수 ‘소바쥬’ 내가 좋아하는 느낌은 아닌데 다들 나와 잘 어울린다고해서 요즘 애용하는 중인데 광고모델인 조니뎁과 잘 어울리는 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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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냈다~!!ㅋ
여친이 올가즘을 쉽게 못느껴서 보빨만으로 보내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는데!! 드뎌 보냈음!!ㅋ 아~ 세계최초로 달탐사선을 보낸 닉슨이 이런 마음이었을까 ㅋㅋ 그덕에 보빨하면서 쿠퍼액을 한바가지 쏟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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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전거 탈 여성분 구합니다. (포항시청 인근요)
저는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6시반에 골프연습장 갔다가 7시반에 사우나 하고 8시에 출근(원래 9시출근), 6시 퇴근합니다. 톼근해 저녁먹고 난 후에 7시~9시 사이 자전거 같이 타실 분 찾습니다. 자전거 없거나 배우려는 분도 가능합니다. 제가 접이식자전거(7단기어) 1대에 일반자전거 (21단) 1대, 총 2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접이식자전거는 차 트렁크에 넣고 바닷가 가서 타곤 해서 2대 갖고 있어요. 포항 포레일(철길숲공원) 같이 저녁에 자전거타고 다니실 분 부담없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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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생각을 해봅니다
남녀를 떠나서 어린?? 젊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건 본능일까요? 팽팽한 피부.. 주름없는 미끈한 얼굴.  내가 갖지 못한거에 대한 열망 내가 가질수 없는거에 대한 열망?? 아니 단지 욕심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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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 질문(닭살)
두번정도 같이 잔 친구가 있는데 체위바꿀때보니 다리에 닭살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이런걸 본 경험이 처음인지라.. 카페에서 살짝 만져보니 멀쩡하던데.. 이친구가 많이 느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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