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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사진 포기
나름 괜찮아 보여서 가슴사진 찍고 작게 잘라서 올리려고 했더니 아래 언니 가슴이 예뻐서 내 사진은 포기. 휴지통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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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미학
믈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남자가 다가가면 보통 여자들은 좀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다. (아, 남자가 아니라 나만인가 ㅠㅠ) 마치 어두운 골목길에서 여자가 먼저 앞에 가고 있는데 남자가 뒤따라가면 여자가 심리적으로 무서워하는 것처럼. 이럴땐 걸음을 늦춰서 거리를 벌리거나 빠른걸음으로 앞질러 가는게 좋다. (가끔 빠른 발걸음으로 쫓아가는줄알고 더 무서워하기도 한다;;) 썸타는 세대가 아니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개인적으로 친해졌다 싶어도 부담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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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쉬이 잠 못 드는 까닭은 아마 그대가 이유겠지요? 몸이 멀어져 그대를 잊을 법도 한데 더욱 짙게 생각나네요. 보고싶어요. 먼저 연락 준다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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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 남 - 맛있어져라 얍
맛있져라 얍 지금은 쌀밥에 김 정도이지만 토마호크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어요. 굿 주말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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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도전] 빨간후드 인증ㅋㅋ
레드를 찾아라 이벤트 응모해요ㅎㅎ 배스킨라빈스 저도 참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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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기본케어 받고왔어요
관리받는남자ㅋㅋㅋ.. 이런저런 사람 만나다보니 손이 지저분하면 은근 신경쓰이대요 이게. 그리고 받다 안받으니 손이 근질근질 하더군요 케어받으면서 노가리 까다보니 어느새 끝나고 전 출근을.. 즐거운 화요일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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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생길것인가.
데이트 앱을 쓰는데 몇번 대화하니 파트너 구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나 어떠냐고 찔러보니 괜찮다네요. 좀 있으니 프로필에 올려놓은 제 카톡 아이디 보고 먼저 추가하더니 얘기 좀 하다가 주말에 보기로 했어요. 미리 야한 얘기도 하면서 달구는 중인데 그녀 만나기 전까지 제가 자위 안하고 섹스할때 다 싸준다고 하니 좋아하더군요. 요즘 하도 가짜가 많고 노쇼나 속이는 일이 많은데 그래도 속는셈치고 나가봐야겠어요. 5월 4일 저녁에 만나서 같이 자리고 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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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하.. 출근때문에 자야되는데.. 잠도 안오고.. 옆에 누가 있다가 없으니깐 더 그런듯하네요..ㅠㅠ 다들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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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큰일입니다
생기라는 여친은 안생기고 만나는 족족  여'사'친만 생기고 있습니다. 뭔가 슬프면서도 슬프지 않고 아프면서도 아프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 덕분에 매주말 외롭지 않게 시간은 보내고 있는데, 그냥 허한 기분이네요. 남성으로서의 매력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서 그런건가.  하긴 머...(울컥)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뭔가 터지긴 터저야 하는데... 그런일은 우리에게 있을 수 없죠.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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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르쳐주신 사람 만나는 유형
. . 부모님말씀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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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몇년만일까요~~?
한창 이년전까지만 해고 레홀 활동에 적극적일 때가 있었는데~ 섹스도 일상도 무료해진 것일까요? 부천에서 성남으로 이사오고 나서 소홀해졌네요.. 그리고 2016년의 마지막 12월이 되서야 귀향본능?을 느끼네요 ~~ 다들 따뜻한 섹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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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부터 찜질방까지(-.ㅜ)
종로에서 겜방 7시간이후에..... 인형뽑기 4천원에 2개 뽑고..옆에 커플하나줌.. 그리고 술숨겨서 찜질방 들어옴... 고스트바둑왕을 보면서 취침..(-.-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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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설 쓰는날!!
출판사 사장님께 15일까지 소설 하권 마무리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창작물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애써 자위중입니다..ㅜ.ㅜ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후다닥 써보려고 하는데.잘 쓸수 있겠죠? 오늘 정오부터 내일아침 8시까지면 20시간이고.한시간당 5페이지 정도 쓰면 끝낼수 있을거 같은데. 그럴려면 술술~~~ 나와야 하는데.그랬으면 참 좋겠어요.그랬으면 하권을 3년째 쓰고 있지는 않을거라는.털썩.. 그래도. 여.열심히 써야겠어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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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서 커피나 한잔 하면서 이야기할수있는 동네 친구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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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과 밀당 한달만에 결국 프리패스 결제..
하....레홀이용 한달동안 눈팅만하다가 결국 오늘 프리패스결제했네요.. 중독의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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