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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레홀독서단 시즌2 <예스 민즈 예스> 후기
시간 : 2022년 12월 21일 (수) 오후 7시 ~ 11시00분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길 26 삼기빌딩 4층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여방법 : 책을 완독하고, 7시 15분까지 늦지않기  참석자 : 섹시고니, 젤리언니, 나그네, 유희왕, 착남, 청정구역, 120%, 내꺼, 유후후 안녕하세요. 저는 착남 합니다. 이번 레홀독서단에 참여한 후기를 쓰게 되었고 많은 이야기를 하였지만 떨어진 텐션 탓에 기억이 나지 않아도 최대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후기를 쓸 줄 알았다면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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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오르가즘을 느끼는 얼굴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어디서는 본인이 느끼는 모습을 보면 부끄러워 한다는데 반대로 상대는 그 모습을 좋아하는 재밌는 현상이 있다던데 혹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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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얼굴 vs 키
얼굴 vs 키 여자들이 남자보는 기준이 다양하겟지만. 저둘중에 포기못하는 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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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따끈하게 구워진 공기의 색 오늘의 붉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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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좁입니다. 오운완 - 남자임 볼거없음
어좁입니다. ㅎ 그래서 어깨 힘주고 찍었어요. 하체를 많이 해주니 장점은 걸음이 빨라지고 성질이 급해짐 단점은 피곤이 넘쳐요 섹스 시간도 늘어나긴 하더이다 ㄷㄷ 1분더 가능 ㅋ 섹스 약속은 다들 있으시죠? ㅎ 또르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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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1살 남자입니다
나이 상관없이 저랑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서로 기댈곳이 되어주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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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좋아졌네요 비도오고 그러더니 엄청 맑아졌네요 으 일하기싫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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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날 밤
(꽃)연잎의 지혜를 배우자.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 유동으로 일렁이다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일렁이다가 도르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 들이면 마침내 연잎이 찟어지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마찬가지로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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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성학교~!!
오랜만에 엄지원 박보영이 영화에나왓어요!! 엄지원은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ㅎ 특히 그 목소리가 매력적이더라구요 영화의 시작은 박보영이 한 학교로 전학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일제감정기시대?의 무슨 요양학교로 몸이 약한 소녀들이 모이는 하렘하렘 학교네요. 교장이 엄지원. 그런 학교에서 박보영은 폐병? 으로나오고 ... 영화의 에고편을 보면 무슨 추악한진실? 이렇게 소개가나오는데 제가 예상하는데로 흘러가는것 같았어요 역시나!! 크게 흥행하진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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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죽었지만 살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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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노래
2189년 실종된 비행사의 12년간의 기록. 렌겔 하츠는 이오 탐사 중 목성의 자기권에 들어가 그 인근에 좌초했다. 그는 자급자족형 부유 콜로니에서 식이체를 섭취하며 생존했는데, 발견 당시 렌겔은 오랜 무중력 생활의 여파로 골밀도와 근육의 수축력이 크게 감소했으며 정상적인 지상 직립을 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우주 공간에 노출된 사례가 없었기에 이 사건은 오래도록 매체에서 다뤄졌다. 놀라운 것은, 장기간 문명과 사회에서 단절된 상태에 살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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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손을 멈추는가
어서 더해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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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큰일입니다
생기라는 여친은 안생기고 만나는 족족  여'사'친만 생기고 있습니다. 뭔가 슬프면서도 슬프지 않고 아프면서도 아프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 덕분에 매주말 외롭지 않게 시간은 보내고 있는데, 그냥 허한 기분이네요. 남성으로서의 매력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서 그런건가.  하긴 머...(울컥)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뭔가 터지긴 터저야 하는데... 그런일은 우리에게 있을 수 없죠.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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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이 중상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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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성수 감자탕' 회사에서 걸어서 5분. 방송타기 전부터 다녔었는데, 맛이 기가막히다고 생각못했는데. 방송타니 대박난 가게.ㅎ 사진은 배가 고파 정신없이 고기는 다 먹은 뒤 '수제비' 수제비 빚을때 밀가루 반죽. 젖가슴 주무르 듯. 엉덩이 주무르 듯. 수제비 띄울때 얇게 띄어 던지는 그 두께는 여성의 작은꽃잎 정도로. 아...쫄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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