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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좋은 음악 들으시고 좋은꿈 꾸세요 http://youtu.be/htmE_cSDt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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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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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레드 어셈블리 후기
ㅎㅎ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페어리도 줍줍 사람도 줍줍(?) 농담이고요.. 엄청난 크기의 페어리에 압도당했습니다. 대장 고니님 쭈쭈걸님 친절하게 대해주신 릴리님 오랜만에 뵙는 분들 많으셨는데 제가 안면인식 장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죄송해융../_\ 제가 못 알아 봤는데 절 알아봐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고요 다음 행사때 뵙죠 사족, 이석현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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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석ㅠㅠㅠㅠ
일요일 밤마다 제동이형이 하는 토크쇼 보다가 좀 짠했네요ㅠㅠ '자리'라는 주제로 임산부 배려석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떤 여성분이 인터넷을 하다가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얘기를 봤는데 입에 담기 험한 악플들이 많다구 하더라구요..정말 혈압오르는.. 다른 임산부 여성분도 말씀하시는데 임산부 배찌를 달고 대중교통 탔는데 위아래로 훑어만 보고 안비켜주시고 뉴스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노약자 장애우 임산부 앉는 좌석에 앉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진짜 임산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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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요리 잘하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안합니다 용가리씨...처음써보는 후라이팬이 그렇게 쉽게 뜨거워지는건줄 몰랐네요ㅠ 부디 다음생엔 요리잘하는 주부님의 손에 맏겨져 먹는이의 배를 든든하게 해주세요ㅠ.ㅠ 너무나 귀엽게 생긴 용가리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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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아침
시가 있는 아침 요즈음 시가 쉽게 쓰여진다.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건 당신이 내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젠 내몸의 일부가 되어버린 당신.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공기처럼 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당신. 고맙고 사랑합니다. 맞잡은 두손에 느껴지는 당신의 체온이 나를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요즈음 시가 쉽게 쓰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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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갈래는 이제 구식이라네요ㅎ
신박하긴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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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빨아…
줄때가 좋아 눈 마주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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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그러니까 당신도 욕해줘"
그녀는 내가 싸지른 정액을 닦으며 말했다. "나 사실 원나잇 해봤어" 그리곤 말이 계속 이어졌다. 예전부터 알던 사람이라는. 나이차이도 적당했고, 나쁘지 않았다는 회상이라도하듯 그녀는 깐족거리며, 말을 계속이 이었다. "뒤로 참 잘했었어" 라며 베시시 웃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날 쳐다 보았다. 그 말을 하며 베시시 웃는 그녀의 얼굴을 보곤 나도 모르게 울컥 화가 치밀었다. "엄청 거칠었다니까? 욕을했어" "씨발이라고" 나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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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군가 갑자기 현관벨 누르고 문 열어보니 마스크와 OL복장에 흥분 주체 안돼서 얼굴 발그레 한 사람 서 있고 현관부터 밀쳐져 텅 빌 때 까지 실컷 비워내고선 휙 떠남 나는 ??? 지만 가끔 뜬금없이 복장 바꿔가며 찾아오고 ㅋㅋ 응 그냥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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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활동했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외부연락과 차단하고 지냈었네요.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하고나서 돌이켜보면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었나 싶다가도 그때 당시의 저는 절망적이었으니... 여튼 지금은 퇴사도하고 온전히 제 시간을 즐기고있고 주중에 반 이상은 취미생활하느라 지방(주로대전)에 내려가 있습니다. 더 나이들기전에 해보고싶던거 해보자는 자기합리화에 진짜 그냥 탱자탱자놀고 있어요. 저번주에 병원가서 검사받고오는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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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쓰고싶습니다... 소설이라도ㅜㅜ
지금 생각나는게 있는데 마무리부분을 현실성있게 할까 vs 판타지로 할까 고민중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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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is free~
에서 다시 월급 노예가 되었습니다 ㅎㅎ 어제 첫 출근 했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생애 첫 정규직이에요 :) 운전 연수 받느라 진땀뺐네요 ~ 당장 평가도 다음 달에 받아야 하고요 ㅠ ㅠ 다들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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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좀 추천해주세요~~ ^^
제가 이렇게 레홀러들에게 의존을 한답니다... ㅋㅋ;; 다들 맛있는 저녁드세요 ㅋ 그녀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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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좆
피튀기는 두 좆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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