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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바야흐로 땀흘리기 좋은 계절이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남자분들 땀흘리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그동안 알게모르게 다양하게 정력을 소비해오지 않있습니까? 이제금 잠시 심호흡과함께 정력을 운동으로 키워감이 어떨까요? 오랜만에 좋은날씨에 조깅하다가 기분좋아 뻘글올려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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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군을 봤는데..
유일한 여주인공으로 봐야할 이솜양을 보고 마담뺑덕이 생각났어요...노출은 꽤나 강했지만..의외로 덜 야했단 생각이.. 혼자만의 분석이라고 하면..정우성이 남주였단 게 실수라는 생각이. 정우성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고..둘 다 너무 비현실적인 외모라서 현실감이 없었달까요..봉태규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좀 더 야했을텐데..한국남자역사상 가장 완벽한 나신의 남자와 얼굴도 작고 베이비페이스의 모델 출신 완벽 나신 여성이 붙는 게 너무 실감이 안났달까요.. 마담뺑덕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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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생각나는..
잊으려고 노력해도 생각나는.. 그냥 친구사이도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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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븐 머랭쿠키
안해 망할...ㅎ 난 분명 머랭쿠키를 만들었는데 새똥같네요... 여러분 머랭쿠키는 사드세요~ 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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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너무 춥다!! 딱 붙어있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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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센치(남) '자지'소개서(자지사진 유,재업로드)
*말머리...* 이전에 자기소개서를...아니, 자지소개서를 올리긴 했지만... 추가하고 싶은 내용도 있고, 댓글 중에 마치 트집 잡는 듯한 느낌의 불쾌한 댓글도 있어서 글을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그럼 시작! 1. 닉네임 : 16센치 2. 성별/나이 : 남/3n 3. 성정체성/성지향 : 완벽한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어...지극히 일반적인 섹스를 지향해서 별로... 5. 자신의 외모 묘사 : 대물슬림남. 겉보기에는 별거 없어보여도 벗겨놓으면 반전매력이!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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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이젠 성♡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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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심심해서 쓴 자소서
내손^^아님 1. 닉네임 : 올라 2. 성별/나이 : 남/4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 좋아하는 남자 4. BDSM 성향 : 너무 길어서 하다 말았지만 원활한 답변을 할 정도로 많은 경험은 없는듯하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77 (닮았다고 가장 많이 들은 코지, 이서진, 보거스, 조커, 비정상회담 알렉스?) 어디가.....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평범한 자지 14? 휴지심은 입구부터 막히던데 7. 주 활동지역 : 서울,강서 8. 고정파트너 여부 : 자유로운 싱글 8-2. 고정파트너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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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오전에 미치도록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문득 그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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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 0817
오늘은 부산 출장 오예! 부산은 늘 기분좋고 설레는 곳 같아요 일 때문에 가지만 최대한 부산 느끼고 오려구요 레홀러분들 부산 최애 맛집 살짝만 알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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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내 보지에 넣고선 다른 여자와 함께 섹스하는걸 떠올리며 더 부풀어 올라서 내 안을 꽉 채웠던 너의 자지가. 조금은 아쉽다. 난 너 자지만 떠올려도 보지가 떨리고 느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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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털어놓은 남편 이야기
우리는 오랜만에 단둘이 만나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평소와는 다른 눈빛이었다. 약간 수줍고, 조금은 죄책감 섞인 고백이랄까. 그녀는 커피잔을 한참 들고 있다가 문득 이렇게 말했다. "나… 사실 섹파도 있고, 에셈 파트너도 있어."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결혼 8년 차, 두 아이의 엄마였고, 남편은 회사 다니느라 바쁜 외벌이 가장이었다. "…아.. 그렇구나" 그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말했다. "남편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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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안되...
25문25답... 복사했는데.. 안붙여져..ㅜㅜ..젠장..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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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비야
나비근육... 이런 세상에... 첨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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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시
너를사랑햇던시간ㅎ후회는없다ㅎ 후회없는사랑합시다용ㅎ 대구도 이제 슬슬 더위가 물러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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