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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애 팁
오늘은 일찍 출근을 했네요.. 잠깐 시간이 남아 예전 썸녀에게 받았던 감동적인(?) 연애 팁을 풀어보겠습니다. 20대 연애 초창기나 혹은 썸관계인 남성에게 사용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니 한번쯤 해보시기 바래요. 집에 위 사진처럼 보이는 아기자기한 미니 칠판을 하나 구매하시고, 달달한 마음 표현이나 상대방이 약간 토라졌을 때 사용하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창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썸녀가 두시간 동안 연락이 없던 상황 썸녀 : "오빠 ㅠㅠㅠ" 5분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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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 날, 왜 그 길로 걸어 갔는 지는 기억 나지 않는다.  그냥 뭔가 우울 했던 나는 길을 걸었다. 번화가를 떠돌다 한산한 골목이 나올 때 쯤이었다.  어느 카페를 지나다 창가에 그녀석이 누군가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따. 어릴 때 부터 남자친구처럼 지내던 여사친. 한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그녀석. 서로의 눈이 마주치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손을 높이 치켜들어 서로를 가리켰다. 그리곤 카페로 걸어 들어가 반갑게 인사했다. 그리고는  보았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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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의미란....
술의 의미란.... 남자가 여자에게 오늘 같이 있고 싶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여자가 남자에게 대답없이 눈감고 들어갈 수 있는 핑계를 주고 침대에서 남자에게 아...술때문인가봐 이야기 할 수 있는 핑계를 주고 침대에서 여자는 맘에 드는 남자에게 술 때문일꺼야라는 위로를 하게 되는 이유가 되고 마침내 아침에 남자와 여자는 아~~~우리 어제 술마시고....라며 서로에게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주는...그런 술.. 술은 의미는 용기와 핑계까지만... 그 이상은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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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갑니당~
이장님과 치노 상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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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홀러 분들중에 뉴욕 거주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9월쯤에 뉴욕에 잠깐 갓다오게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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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왜 !!! 근무오프만 하면!!! 전화가!!!! 이렇게 !!!! 오는겨!!!! 죄송해요 여기에라도 소리 좀 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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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추워
날씨 너무 춥네요 ㅠㅠㅠ으으 으실으실 이럴줄모르고 얇게입었는데 ㅠㅠㅠ 난멍청이야 ㅠㅠㅠ엉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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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엉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ㅎ
요 근래 이것저것 일이 바빠서 오랜만에 레홀에 들어와봅니다 ㅎ 원래 눈팅 위주로 활동하던 저라 아시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뭔가 오랜만에 들어오니 색다르면서 기분이 좋네요 헿 ! 네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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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출장중.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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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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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은...
배가 아픈지 계속 꾸르륵 꾸르륵 거리네요. 땀도 엄청 흘리고... 와우. 글 쓰고 있는데 아파트 관리소에서. 안산에 호우경보라고 방송해주네요;;;; 레홀 여러분들 비 조심하셔요들~ 안전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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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은 주말
날씨가 많이 풀렸군요 :) 선선하니 좋네유 놀고싶지만....하필 야간근무라.... 벙개하시는 모습들 부럽습니다.....핡 언능 월요일이 오길 바랍니다 :) 장산범을 봐야하나 브이아이피를 봐야하나 이 모텔을 가야하나 저 모텔을 가야하나 근무중 뻘짓거리...하하.... 포항 인근에 계신 레홀러분들 지방이지만 우리도 벙개 한번해요 :) 매번 벙개하시는 모습들 보니 부러움에 그만.... 오늘도 남은 시간 안전하게 근무하고 퇴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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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신고좀 해주세요
앞집 옆집 불장난이 심해요!! 아 오늘은 가슴에 파묻치고싶다ㅠㅠ 이상하게 애무 해주는게 너무 조아라 히히 특히 가슴!!!포기못해…으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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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는 전혀 다른 30대의 섹스
20대 때는 본능에 앞서서 페니스 믿고 밀어붙이는 자만하는 섹스를 했다면 30대 진입해서부터는 감정적으로 교감하려고 하고,애무의 비중이 커지고, 여자의 몸을 좀 더 이해했다고 할까요? 차가운 면이 있었는데,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으니 또 신기하네요. 어느새 현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는거 같아요. 침대에서만큼은 애인처럼 대해야지..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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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20. 기저귀 된 썰.
20화. 기저귀 된 썰. “한가희 보지는 벌렁 벌렁 좆집이에요. 자주 놀러 오셔서 맛있게 먹어 주세요. ” 한가희는  NG 를 몇 번 낸 다음에야 인사를 마쳤다. “이제 자기도 해요. 나만 하는 게 어딨어요.” 그녀는 밑지는 장사는 할 수 없다는 듯 앙탈을 부렸다. 못 할 거 뭐 있나. 난 카메라 앞으로 바짝 다가서서 불기둥을 흔들어 댔다. 쿠퍼액이 사방으로 튕겨나갔다. “반기철 자지예요. 구멍만 보면 환장을 한답니다. 벌려만 주면 어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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